
カイン
(카인)
作詞 兒嶋亮介
作曲 兒嶋亮介
唄 PICK2HAND
ふるえる手を かくしていたんだ
후루에루 테오 카쿠시테 이탄다
떨리는 손을 감추고 있었어
今日も會えない 日が落ちるよ もう 遠くに
쿄오모 아에나이 히가 오치루요 모우 토오쿠니
오늘도 만나지 못한 채 해가 저물어요 이미 저 멀리에
待ち續けて 冷えてった手を
마치 츠즈케테 히테텟타 테오
계속 기다리며 차가워졌던 손을
砂の山で 築き上げた 壁を 君は
스나노 야마데 키츠키아게타 카베오 키미와
모래의 산에서 쌓아올린 벽을 그대는
たった1つの心で ゆっくり溶かして
탓타 히토츠노 코코로데 윳쿠리 토가시테
단 하나의 마음으로 천천히 녹여가며
ぼくのおびえた目は 明かり 探して
보쿠노 오비에타 메와 아카리 사가시테
나의 떨고있는 시선은 빛을 찾아서
遠くの星たちのような思い出は
토오쿠노 호시타치노 요우나 오모이데와
머나 먼 별들과 같은 추억들은
今 ぼくを さわぎたてる
이마 보쿠오 사와기타테루
지금 나를 설레게 하고있어
ただ こんなに やさしくて
타다 콘나니 야사시쿠테
그저 이토록이나 다정한 것에
泣いてばかりだったんだ
나이테 바카리닷탄다
눈물만 흘려대고 있었어
あの日のぼくは
아노 히노 보쿠와
그 날의 나는
君がくれた 優しさあふれた
키미가 쿠레타 야사시사 아후레타
그대가 주었던 다정함이 넘쳐 흐르던
言葉に今少し こわくなる ずるいよ
코토바니 이마 스코시 코와쿠나루 즈루이요
말들에 지금은 조금 두려워졌어 교활해요
遠くの星たちのような思い出は
토오쿠노 호시타치노 요우나 오모이데와
머나 먼 별들과 같은 추억들은
今 ぼくを さわぎたてる
이마 보쿠오 사와기타테루
지금 나를 설레게 하고있어
ただ あんなに 切なくて
타다 안나니 세츠나쿠테
그저 그토록이나 안타까운 것에
泣いてばかりだったんだ
나이테 바카리닷탄다
눈물만 흘려대고 있었어
あの日の君は
아노 히노 키미와
그 날의 그대는
遠くから きこえるような 君の聲で
토오쿠카라 키코에루 요우나 키미노 코에데
멀리서부터 들려오는 듯한 그대의 목소리로
今ぼくは 步き出せる
이마 보쿠와 아루키 다세루
지금 나는 걸어 나갈 수 있어
ただ あんなに やさしくて
타다 안나니 야사시쿠테
그저 그렇게나 다정한 것에
泣いてばかりだったんだ
나이테 바카리닷탄다
눈물만 흘려대고 있었어
あの日のぼくは
아노 히노 보쿠와
그 날의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