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ntasmagoria] 未完成とギル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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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完成とギルト
미칸세이또기루토
미완성과 길트

作詞 & 作曲 & 編曲/　Phantasmagoria


心ヲ奪イ　理性ハ歪ンダ
코코로오우바이 리세이와유간다
마음을 빼앗기고 이성은 일그러졌어
明色ハ闇色　塗リ変エラレルデショウ
아카이로와야미이로 누리카에라레루데쇼-
밝은 빛은 어둠의 빛 다시 칠할 수 있겠지
積ミ重ナル　恨ミツラミト
츠미카사나루 우라미츠라미또
쌓이고 쌓인 원한과
注ゲド満タサレナイ　罅割レタ器ヲ
소소게도미타사레나이 히비와레따우츠와오
쏟아 부어도 채워지지 않는 갈라진 그릇을

見知ラヌ間ニ　抜殻ニナル
미시라누마니 누케가라니나루
알지 못하는 사이에 빈껍데기가 되지
実現スル物ダケ　存在スルデショウ
지츠겐스루모노다케 손자이스루데쇼-
실현하는 것만 존재하겠지
仕上ガリ良ク　足リナイ神経
시아가리요쿠 타리나이신케이
잘 완성되어 부족한 신경
選ブ時々　硬直ヲ
에라부토키도키 코-쵸쿠오
선택할 때마다 경직을

ソノ扉ヲ開ケル　隠スベキモノハ何モナイ
소노토비라오아케루 카쿠스베키모노와나니모나이
그 문을 열어 숨겨야 할 것은 아무것도 없어

Nothing one bloody and nothing my bloody
ゆっくり絞りとられる青色を
육쿠리시보리토라레루아오이로오
천천히 짜여내어지는 청색을
体はもがきゆく
카라다오모가키유쿠
몸은 바르작거리네
溢れるこの血赤みを無くして
아후레루코노치아카미오나쿠시떼
넘쳐흐르는 이 피 붉은 기운을 잃고서
静かに映る残像が狂いだす
시즈카니우츠루잔조-가쿠루이다스
조용히 비치는 잔상이 흐트러지기 시작해

ソノ扉ヲ開ケル　隠スベキ言葉ハ何モナイ
소노토비라오아케루 카쿠스베키코토바와나니모나이
그 문을 열어 숨겨야 할 말은 아무것도 없어

Nothing one bloody and nothing my bloody
飛沫をあげて自害ノ傷跡
시부키오아게떼지가이노키즈아토
물보라를 일으키며 자해의 상처자국
色付きはじめるよ
이로즈키하지메루요
물들기 시작했어
溢れるこの血赤みを無くして
아후레루코노치아카미오나쿠시떼
넘쳐흐르는 이 피 붉은 기운을 잃고서
静かに映る残像が狂いだす
시즈카니우츠루잔조-가쿠루이다스
조용히 비치는 잔상이 흐트러지기 시작해

My bloody insanity so c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