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茜空
아카네조라
붉게 물든 하늘
作詞/ ミヤ
作曲/ SATOち
消えていった 空の彼方 茜色の流星
키에떼잇따 소라노카나타 아카네이로노류-세이
사라져간 하늘의 저편에 검붉은 별똥별
耳をすまし 風の歌と 共に泣いた 朱星
미미오스마시 카제노우타또 토모니나이따 아카보시
귀를 기울이고 바람의 노래와 함께 울던 샛별
行くあてもなくし 途方に暮れてた
유쿠아테모나쿠시 토호-니쿠레떼따
갈 곳도 잃고 어찌할 바를 몰라 했었지
笑顔は儚く 涙は冷たく
에가오와하카나쿠 나미다와츠메타쿠
웃는 얼굴은 덧없이 눈물은 차갑게
茜雲 傷深き心 包んで 流れていった
아카네구모 키즈부카키코코로 츠츤데 나가레떼잇따
붉게 물든 구름 상처 깊은 마음 감싸 안고 흘러갔어
なんて なんて ちっぽけだろうか
난떼 난떼 칩포케다로-카
이 얼마나 보잘 것 없는가
明日へ 明日へ 踏み出す
아스에 아스에 후미다스
내일로 내일로 발을 내딛어
行くあてもなくし 途方にくれてた
유쿠아테모나쿠시 호토-니쿠레떼따
갈 곳도 잃고 어찌할 바를 몰라 했었지
涙をかみしめ 悲しみこらえて
나미다오카미시메 카나시미코라에떼
눈물을 악물고 슬픔을 억누르며
さよなら今日の日 やがて日は落ちる
사요나라쿄-노히 야가테히와오치루
안녕 오늘이여 이윽고 해는 지네
さよなら悲しみ また 会う日まで
사요나라카나시미 마따아우히마데
안녕 슬픔이여 다시 만날 날까지
秋の空 僕等の足跡が影になり燃えている
아키노소라 보쿠라노아시아토가카게니나리모에떼이루
가을하늘 우리들의 발자국이 그림자가 되어 불타고 있어
肩にとまった赤トンボ 風が逃がした
타카니토맛따아카톰보 카제가니가시따
어깨에 앉은 고추잠자리 바람이 날려버렸지
茜空 教えてくれた 強く強く生きればこそ
아카네조라 오시에떼쿠레따 츠요쿠츠요쿠이키레바코소
붉게 물든 하늘 가르쳐 주었어 강하게 강하게 살아간다면
何度泣いたっていいんだ 今をかみしめ生きてゆけ
난도나이탓떼이인다 이마오카미시메이키떼유케
몇 번이라도 울어도 좋아 지금을 악물고 살아가
声はやがて歌になって 届く
코에와야가테우타니낫떼 토도쿠
목소리를 이윽고 노래가 되어 전해지지
君の街へ
키미노마치에
네가 있는 거리로
茜空
아카네조라
붉게 물든 하늘
作詞/ ミヤ
作曲/ SATOち
消えていった 空の彼方 茜色の流星
키에떼잇따 소라노카나타 아카네이로노류-세이
사라져간 하늘의 저편에 검붉은 별똥별
耳をすまし 風の歌と 共に泣いた 朱星
미미오스마시 카제노우타또 토모니나이따 아카보시
귀를 기울이고 바람의 노래와 함께 울던 샛별
行くあてもなくし 途方に暮れてた
유쿠아테모나쿠시 토호-니쿠레떼따
갈 곳도 잃고 어찌할 바를 몰라 했었지
笑顔は儚く 涙は冷たく
에가오와하카나쿠 나미다와츠메타쿠
웃는 얼굴은 덧없이 눈물은 차갑게
茜雲 傷深き心 包んで 流れていった
아카네구모 키즈부카키코코로 츠츤데 나가레떼잇따
붉게 물든 구름 상처 깊은 마음 감싸 안고 흘러갔어
なんて なんて ちっぽけだろうか
난떼 난떼 칩포케다로-카
이 얼마나 보잘 것 없는가
明日へ 明日へ 踏み出す
아스에 아스에 후미다스
내일로 내일로 발을 내딛어
行くあてもなくし 途方にくれてた
유쿠아테모나쿠시 호토-니쿠레떼따
갈 곳도 잃고 어찌할 바를 몰라 했었지
涙をかみしめ 悲しみこらえて
나미다오카미시메 카나시미코라에떼
눈물을 악물고 슬픔을 억누르며
さよなら今日の日 やがて日は落ちる
사요나라쿄-노히 야가테히와오치루
안녕 오늘이여 이윽고 해는 지네
さよなら悲しみ また 会う日まで
사요나라카나시미 마따아우히마데
안녕 슬픔이여 다시 만날 날까지
秋の空 僕等の足跡が影になり燃えている
아키노소라 보쿠라노아시아토가카게니나리모에떼이루
가을하늘 우리들의 발자국이 그림자가 되어 불타고 있어
肩にとまった赤トンボ 風が逃がした
타카니토맛따아카톰보 카제가니가시따
어깨에 앉은 고추잠자리 바람이 날려버렸지
茜空 教えてくれた 強く強く生きればこそ
아카네조라 오시에떼쿠레따 츠요쿠츠요쿠이키레바코소
붉게 물든 하늘 가르쳐 주었어 강하게 강하게 살아간다면
何度泣いたっていいんだ 今をかみしめ生きてゆけ
난도나이탓떼이인다 이마오카미시메이키떼유케
몇 번이라도 울어도 좋아 지금을 악물고 살아가
声はやがて歌になって 届く
코에와야가테우타니낫떼 토도쿠
목소리를 이윽고 노래가 되어 전해지지
君の街へ
키미노마치에
네가 있는 거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