艶姿 / 東京エスムジカ
作詞:早川大地 作曲:早川大地
最後の言葉を嘘で着飾るなら
사이고노코토바오우소데키카자루나라
마지막 말마저 거짓으로 꾸민다면
生きていくその咎に足かせをはめて
이키테이쿠소노토가니아시카세오하메테
살아가는 그 허물에 족쇄를 채워
確かに覚えた 私の両ほほに
타시카니오보에타 와타시노료우호호니
확실히 기억한 내 양 뺨에
痛みさえ 包み込んだ 君の手が
이타미사에 츠츠미코응다 키미노테가
아픔조차 감싸준 너의 손이
長い長い愛の歌 君の手で終わらせて
나가이나가이아이노우타 키미노테데오와라세테
길고 긴 사랑의 노래 네 손으로 끝내줘
この胸の記憶さえ 二度と目覚めぬようにと
코노무네노키오쿠사에 니도토메자메누요우니토
이 가슴속 기억마저 두번다시 눈뜰 수 없게
あの日の記憶が歩みを妨げた
아노히노키오쿠가아유미오사마타게타
그 날의 기억이 발걸음을 방해했어
祈るよに 広げてく翼のむこうに
이노루요니 히로게테쿠츠바사노무코우니
기도하듯 넓어져가는 날개 저편으로
かすかな明かりが水面に結ぶ影
카스카나아카리가미나모니무스부카게
희미한 빛이 수면에 드리우는 그림자
留めよと救い上げた 両の手で
토도메요토스쿠이아게타 료우노테데
막으려는 듯 들어올린 양 손으로
長い長い愛の歌 紡ぐ面影さえ
나가이나가이아이노우타 츠무구오모카게사에
길고 긴 사랑의 노래 엮어주는 모습마저
深く沈めて欲しい 二度と惑わぬようにと
후카쿠시즈메테호시이 니도토마도와누요우니토
깊게 가라앉아 줬으면 해 두번다시 망설이지 않게
作詞:早川大地 作曲:早川大地
最後の言葉を嘘で着飾るなら
사이고노코토바오우소데키카자루나라
마지막 말마저 거짓으로 꾸민다면
生きていくその咎に足かせをはめて
이키테이쿠소노토가니아시카세오하메테
살아가는 그 허물에 족쇄를 채워
確かに覚えた 私の両ほほに
타시카니오보에타 와타시노료우호호니
확실히 기억한 내 양 뺨에
痛みさえ 包み込んだ 君の手が
이타미사에 츠츠미코응다 키미노테가
아픔조차 감싸준 너의 손이
長い長い愛の歌 君の手で終わらせて
나가이나가이아이노우타 키미노테데오와라세테
길고 긴 사랑의 노래 네 손으로 끝내줘
この胸の記憶さえ 二度と目覚めぬようにと
코노무네노키오쿠사에 니도토메자메누요우니토
이 가슴속 기억마저 두번다시 눈뜰 수 없게
あの日の記憶が歩みを妨げた
아노히노키오쿠가아유미오사마타게타
그 날의 기억이 발걸음을 방해했어
祈るよに 広げてく翼のむこうに
이노루요니 히로게테쿠츠바사노무코우니
기도하듯 넓어져가는 날개 저편으로
かすかな明かりが水面に結ぶ影
카스카나아카리가미나모니무스부카게
희미한 빛이 수면에 드리우는 그림자
留めよと救い上げた 両の手で
토도메요토스쿠이아게타 료우노테데
막으려는 듯 들어올린 양 손으로
長い長い愛の歌 紡ぐ面影さえ
나가이나가이아이노우타 츠무구오모카게사에
길고 긴 사랑의 노래 엮어주는 모습마저
深く沈めて欲しい 二度と惑わぬようにと
후카쿠시즈메테호시이 니도토마도와누요우니토
깊게 가라앉아 줬으면 해 두번다시 망설이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