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blow] カナリヤ

by SHInCA posted Oct 1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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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ナリヤ
(카나리야)

作詞 碩眞也
作曲 SOUTH BLOW
唄 SOUTH BLOW


君が描いたカナリヤが 僕に屆けてくれたのは
키미가 에가이타 카나리야가 보쿠니 토도케테 쿠레타노와
그대가 그렸던 카나리야가 나에게 전해 주었던 것은

無くした時計と枯れた花
나쿠시타 토케이토 카레타 하나
잃어버린 시계와 시들어버린 꽃

溢れる淚で濡れていた
아후레루 나미다데 누레테이타
넘처흐르는 눈물로 젖어들고 있었지

空を見上げた あの日の僕は ここにはいない
소라오 미아게타 아노 히노 보쿠와 코코니와 이나이
하늘을 바라보았던 그 날의 나는 여기에는 없어


見慣れた景色に 忘れ果ててた
미나레타 케시키니 와스레 하테테타
눈에 익숙해진 경치에 완전히 잊고 있었던

自分の價値も手の溫もりも
지분노 카치모 테노 누쿠모리모
자신의 가치도 손의 따스함도

思い出すのは 淚で渗んでた
오모이 다스노와 나미다데 니진데타
떠올려 낸 것은 눈물로 스며 들어갔던

君のカナリヤ
키미노 카나리야
그대의 카나리야


子供のままでいたいから 過ぎ行く時間に砂をかけた
코도모노 마마데 이타이카라 스기유쿠 지칸니 스나오 카케타
아이인 채로 있고 싶기에 지나가는 시간에 모래를 걸었지

大人になった僕は今 消したい過去に砂をかけてる
오토나니낫타 보쿠와 이마 케시타이 카코니 스나오 카케테루
어른이 되어버린 나는 지금 지우고 싶은 과거에 모래를 걸고있어


今僕の手の中にあるのは 動けない時計
이마 보쿠노 테노 나카니 아루노와 우고케나이 토케이
지금 나의 손 안에 있는 것은 움직이지 않는 시계


見慣れた景色に 忘れ果ててた
미나레타 케시키니 와스레 하테테타
눈에 익숙해진 경치에 완전히 잊고 있었던

自分の價値も手の溫もりも
지분노 카치모 테노 누쿠모리모
자신의 가치도 손의 따스함도

思い出すのは 淚で渗んでた
오모이 다스노와 나미다데 니진데타
떠올려 낸 것은 눈물로 스며 들어갔던

僕だ
보쿠다
나야


ふと氣づけば 大切な道程も
후토 키즈케바 다이세츠나 미치노리모
문득 깨달아보면 소중한 길의 여정도

思い出も 僕は消してた
오모이데모 보쿠와 케시테타
추억도 나는 지워버렸지


サヨナラしよう 今日の背中に もう一度…
사요나라시요우 쿄오노 세나카니 모우 이치도…
작별인사를 합시다 오늘의 뒷모습에 한번 더…


見慣れた景色に 忘れ果ててた
미나레타 케시키니 와스레 하테테타
눈에 익숙해진 경치에 완전히 잊고 있었던

自分の價値も手の溫もりも
지분노 카치모 테노 누쿠모리모
자신의 가치도 손의 따스함도

無くしたものは 明日に見つけよう
나쿠시타 모노와 아스니 미츠케요우
잃어버린 것은 내일 찾아보아요


自分の價値も手の溫もりも
지분노 카치모 테노 누쿠모리모
자신의 가치도 손의 따스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