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冷たい砂
츠메따이스나
차가운 모래
全てがわからなかった・・・
스베테가와카라나캇따・・・
전부 알지 못했어・・・
何もいらないとさえ思った・・・
나니모이라나이또사에오못따・・・
아무것도 필요 없다고 까지 생각했어・・・
僕は何を大切にしていければいいの・・・
보쿠와나니오타이세츠니시떼이케레바이이노・・・
나는 무엇을 소중히 여겨 가면 좋을까・・・
見えないモノばかりで 全てを見たいと思った
미에나이모노바카리데 스베테오미따이또오못따
보이지 않는 것뿐이라 모든 것을 보고 싶었던
・・・あの頃
・・・아노코로
・・・그 시절
見たくないモノさえ見てるようになって苦しんでいた
미따쿠나이모노사에미떼루요-니낫떼쿠루신데이따
보고 싶지 않은 것마저 보이게 돼서 괴로워하고 있는
・・・今頃
・・・이마고로
・・・요즘
心を揺さぶるこの声を塞いで
코코로오유사부루코노코에오후사이데
마음을 뒤흔드는 이 소리를 막아줘
何が真実で何が嘘なのかわからない 隙間に・・・堕チテ
나니가신지츠데나니가우소나노카와카라나이 스키마니・・・오치떼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모르겠어 틈새로・・・떨어져
何時からだろう?この心に灰が降り積もってゆく
이츠카라다로-? 코노코코로니하이가후리츠못떼유쿠
언제부터일까? 이 마음에 재가 내려 쌓여가네
壊れそうでも傷ついても「一握りの砂」をあつめていた
코와레소-데모키즈츠이떼모 “유메”오아츠메떼이따
부서질 것 같아도 상처받아도 “한줌의 모래”를 모으고 있었어
痛みを伴ってでも
이타미오토모낫떼데모
아픔을 동반해서라도
この僕を 戻して欲しい 全てを
코노보쿠오 모도시떼호시이 스베테오
이런 나를 되돌렸으면 좋겠어 모든 것을
枯れてしまう?もうこれ以上・・・傷口を塞いで
카레떼시마우? 모-코레이죠-・・・키즈구치오후사이데
시들어버릴까? 이 이상・・・상처를 막아줘
何が真実で何が嘘なのかわからない 隙間に・・・揺レテ
나니가신지츠데나니가우소나노카와카라나이 스키마니・・・유레떼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모르겠어 틈새로・・・흔들려
何時からだろう?この心にひびが入ってゆくのは
이츠카라다로-? 코노코코로니히비가하잇떼유쿠노와
언제부터일까? 이 마음에 금이 가기 시작한 건
壊れそうでも傷ついても「一握りの砂」をあつめていた
코와레소-데모키즈츠이떼모 “유메”오아츠메떼이따
부서질 것 같아도 상처받아도 “한줌의 모래”를 모으고 있었어
人は誰もが皆 裏と表の顔を持って生きる
히토와다레모가미나 우라또오모테노카오오못떼이키루
인간은 누구나 모두 겉과 이면의 얼굴을 가지고 살지
それでもずっとこの心を信じて「一握りの砂」をあつめていた
소레데모즛또코노코코로오신지떼 “유메” 오아츠메떼이따
그래도 계속 이 마음을 믿으며 “한줌의 모래”를 모으고 있었어
冷たい砂
츠메따이스나
차가운 모래
全てがわからなかった・・・
스베테가와카라나캇따・・・
전부 알지 못했어・・・
何もいらないとさえ思った・・・
나니모이라나이또사에오못따・・・
아무것도 필요 없다고 까지 생각했어・・・
僕は何を大切にしていければいいの・・・
보쿠와나니오타이세츠니시떼이케레바이이노・・・
나는 무엇을 소중히 여겨 가면 좋을까・・・
見えないモノばかりで 全てを見たいと思った
미에나이모노바카리데 스베테오미따이또오못따
보이지 않는 것뿐이라 모든 것을 보고 싶었던
・・・あの頃
・・・아노코로
・・・그 시절
見たくないモノさえ見てるようになって苦しんでいた
미따쿠나이모노사에미떼루요-니낫떼쿠루신데이따
보고 싶지 않은 것마저 보이게 돼서 괴로워하고 있는
・・・今頃
・・・이마고로
・・・요즘
心を揺さぶるこの声を塞いで
코코로오유사부루코노코에오후사이데
마음을 뒤흔드는 이 소리를 막아줘
何が真実で何が嘘なのかわからない 隙間に・・・堕チテ
나니가신지츠데나니가우소나노카와카라나이 스키마니・・・오치떼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모르겠어 틈새로・・・떨어져
何時からだろう?この心に灰が降り積もってゆく
이츠카라다로-? 코노코코로니하이가후리츠못떼유쿠
언제부터일까? 이 마음에 재가 내려 쌓여가네
壊れそうでも傷ついても「一握りの砂」をあつめていた
코와레소-데모키즈츠이떼모 “유메”오아츠메떼이따
부서질 것 같아도 상처받아도 “한줌의 모래”를 모으고 있었어
痛みを伴ってでも
이타미오토모낫떼데모
아픔을 동반해서라도
この僕を 戻して欲しい 全てを
코노보쿠오 모도시떼호시이 스베테오
이런 나를 되돌렸으면 좋겠어 모든 것을
枯れてしまう?もうこれ以上・・・傷口を塞いで
카레떼시마우? 모-코레이죠-・・・키즈구치오후사이데
시들어버릴까? 이 이상・・・상처를 막아줘
何が真実で何が嘘なのかわからない 隙間に・・・揺レテ
나니가신지츠데나니가우소나노카와카라나이 스키마니・・・유레떼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모르겠어 틈새로・・・흔들려
何時からだろう?この心にひびが入ってゆくのは
이츠카라다로-? 코노코코로니히비가하잇떼유쿠노와
언제부터일까? 이 마음에 금이 가기 시작한 건
壊れそうでも傷ついても「一握りの砂」をあつめていた
코와레소-데모키즈츠이떼모 “유메”오아츠메떼이따
부서질 것 같아도 상처받아도 “한줌의 모래”를 모으고 있었어
人は誰もが皆 裏と表の顔を持って生きる
히토와다레모가미나 우라또오모테노카오오못떼이키루
인간은 누구나 모두 겉과 이면의 얼굴을 가지고 살지
それでもずっとこの心を信じて「一握りの砂」をあつめていた
소레데모즛또코노코코로오신지떼 “유메” 오아츠메떼이따
그래도 계속 이 마음을 믿으며 “한줌의 모래”를 모으고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