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d bell
작사 : MIZUE / 작곡 : 浅田 直 / 편곡 : h-wonder
真っ白な季節に 2度目の鐘(ベル)を鳴らそう
맛시로나 키세쯔니 니도메노 베루오 나라소오
새하얀 계절에 2번째의 벨을 울려보자
ふたつの未来 ひとつにそっと重ねて...
후타쯔노 미라이 히토쯔니 솟또 카사네떼...
두개의 미래, 하나는 살짝 더해서...
賑わう景色が背中を押す
니기와우 케시키가 세나카오 오스
활기찬 모습이 등을 밀어
今日こそ言葉で伝えたくて
쿄오 코소 코토바데 쯔타에타쿠떼
오늘이야말로 말을 전하고 싶어서
どうでもいいコト話しながら
도-데모 이이코토 하나시나가라
아무래도 좋은걸 이야기 하면서
"きっかけ"を手繰ってる
“킷카케”오 타굿떼루
“기회”를 꺼내고 있었지
巧くは言えない だけどその手を離したくない
우마쿠와 이에나이 타케도 소노 테오 하나시타쿠나이
능숙하게는 말할 수 없어 하지만 그 손을 놓고 싶지 않아
誰にも代わりのできない存在だから
다레니모 카와리노 데키나이 손자이다카라
누구라도 대신할 수 없는 존재니까
高鳴る鼓動に聖なる鐘(ベル)が響けば
타카나루 코도오니 세이나루 베루가 히비케바
크게 울리는 고동에 성스러운 벨이 울리면
愛が奏でる月日(とき)のメロディ-
아이가 카나데루 토키노 메로디-
사랑이 연주하는 시기의 멜로디
真っ白な季節に2度目の鐘(ベル)を鳴らそう
맛시로나 키세쯔니 니도메노 베루오 나라소오
새하얀 계절에 2번째의 벨을 울려보자
ふたつの未来 ひとつにずっと重ねよう
후타쯔노 미라이 히토쯔니 즛또 카사네요오
두개의 미래, 하나는 계속 더해보자
見えない気持ちに触れるために
미에나이 키모치니 후레루 타메니
보이지 않는 기분에 닿기 위해서
何度も何度も向き合ったね
난도모 난도모 무키앗따네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마주봤어
二人の"これから"繋ぐリング
후타리노 “코레카라” 쯔나구 링구
두 사람의 “지금부터”를 연결하는 링
同じ方向(ばしょ)を映すよ
오나지 바쇼오 우츠스요
같은 방향을 비춰요
冷たい指先 いつもこの手であたためよう
쯔메타이 유비사키 이쯔모 코노테데 아타타메요우
차가운 손가락 마디, 언제나 이 손으로 따뜻하게 해줄게
一緒にいられる奇跡 ぬくもりになる
잇쇼니 이라레루 키세키 누쿠모리니나루
함께 있을 수 있는 기적, 온기가 될게
高鳴る鼓動に聖なる鐘(ベル)が響けば
타카나루 코도오니 세이나루 베루가 히비케바
크게 울리는 고동에 성스러운 벨이 울리면
愛が新たな希望灯す
아이가 아라타나 키보오 토오스
사랑이 새로운 희망의 불을 켜
真っ白な季節に2度目の鐘(ベル)を鳴らそう
맛시로나 키세쯔니 니도메노 베루오 나라소오
새하얀 계절에 2번째의 벨을 울려보자
ふたつの未来 ひとつに今重なる
후타쯔노 미라이 히토쯔니 이마 카사나루
두개의 미래, 하나는 지금 더해요
果てなく静かに降り積もる雪のように
하테나쿠 시즈카니 후리 쯔모루 유키노 요우니
끝없이 조용히 쌓이는 눈과 같이
教え切れない君のメモリ-
카조에 키레나이 키미노 메모리-
셀 수 없는 당신의 추억
消えない溶けない想いがここにあるから
키에나이 토케나이 오모이가 코코니 아루까라
사라지지 않아, 녹지 않는 추억이 여기에 있으니까
永遠(とわ)の誓いを 心に今刻もう
토와노 치카이오 코코로니 이마 키자모오
영원의 맹세를 마음에 지금 새기자
二人でずっと刻もう
후타리데 즛또 키자모오
둘이서 쭉 새겨가자
작사를 MIZUE 님이 하셨네요. (달링과 치기레타 쯔바사를 작사하신 분 ^^)
가사가 참 귀여워요~
태클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