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名前のない花
나마에노나이하나
이름 없는 꽃
作詞/ 有村竜太朗
作曲/ 長谷川正
鉄で出来た凹凸の街でずっと見慣れた夢も枯れそう
테츠데데키따오-토츠노마치데 즛또미나레따유메모카레소-
철로 만들어진 울퉁불퉁한 거리에서 쭉 낯익은 꿈도 마를 것 같아
交差点はこもれ陽で揺らいだ 途方にくれて見失う道
코-사텐와코모레비데유라이다 토호-니쿠레떼미우시나우미치
교차점은 나뭇가지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에 흔들려 어찌할 바를 몰라 잃어버린 길
サヨナラをたくさん思い出して ふいに浮かぶメロディー
사요나라오타쿠산오모이다시떼 후이니우카부메로디-
작별인사를 수없이 떠올리다 문득 떠오른 멜로디
とても輝いて見える空を錆びたブランコこいで仰ぐ
토떼모카가야이떼미에루소라오사비따브랑코코이데아오구
너무나 빛나 보이는 하늘을 녹슨 그네를 구르며 올려다봐
流れてく雲はなんか叙情的 隙間の青をずっと眺めた
나가레떼쿠쿠모와난카죠죠-테키 스키마노아오오즛또나가메따
흘러가는 구름은 어쩐지 서정적 틈새로 보이는 푸르름을 계속 바라봤어
舞いあがって想いも投げたら 憂い消えた
마이아갓떼오모이오나게따라 우레이키에따
날아올라 생각을 던져버렸더니 슬픔이 사라졌어
風が変わって 冷たい季節の予感で
카제가카왓떼 츠메따이키세츠노요칸데
바람이 바뀌어 차가운 계절의 예감에
グルグル回る 切ない心飛ばされて
구루구루마와루 세츠나이코코로토바사레떼
빙글빙글 도는 애절한 마음 날아가
漂いながら 君にまで届けばいいな
타다요이나가라 키미니마데토도케바이이나
떠돌면서 너에게까지 전해지면 좋겠어
僕だけの花 季節はずれに咲いたらいいな
보쿠다케노하나 키세츠하즈레니사이따라이이나
나만의 꽃 철지나 피었으면 좋겠어
未来まで透けるような、寒い空――――――。
미라이마데스케루요-나, 사무이소라 ――――――
미래까지 다 보일 것 같은, 추운 하늘 ――――――
言葉つむいで作る希望 明日を手さぐりでまた探す
코토바츠무이데츠쿠루키보- 아스오테사구리데마따사가스
말을 엮여 만든 희망 내일을 손으로 더듬어 다시 찾지
色つけずに世界を描いた 君を描く絵の具だけ残してさ
이로즈케즈니세카이오에가이따 키미오에가쿠에노구다케노코시떼사
색칠하지 않고 세상을 그렸어 너를 그릴 물감만 남기고 말이야
出来たらすぐ見せに行かなくちゃ 褪せる前に
데키따라스구미세니이카나쿠챠 아세루마에니
완성되면 바로 보여주러 가야해 바래기 전에
風が変わって冷たい季節の匂いで
카제가카왓떼 츠메따이키세츠노니오이데
바람이 바뀌어 차가운 계절의 향기에
キラキラしてる 素直な心気づいたよ
키라키라시떼루 스나오나코코로키즈이따요
반짝반짝 빛나는 솔직한 마음 알고 있어
ただ揺れながら 君の前で笑ってたいな
타다유레나가라 키미노마에데와랏떼따이나
그저 흔들리면서 너의 앞에서 웃으며 있고 싶어
名前のない花 季節はずれに咲いたらいいな
나마에노나이하나 키세츠하즈레니사이따라이이나
이름 없는 꽃 철지나 피었으면 좋겠어
未来まで抜けるような、寒い空――――――。
미라이마데누케루요-나 사무이소라 ――――――
미래까지 시원하게 트인 것 같은, 추운 하늘 ――――――
風が変わって 冷たい季節の予感で
카제가카왓떼 츠메따이키세츠노요칸데
바람이 바뀌어 차가운 계절의 예감에
グルグル回る 切ない心飛ばされて
구루구루마와루 세츠나이코코로토바사레떼
빙글빙글 도는 애절한 마음 날아가
漂いながら 君にまで届けばいいな
타다요이나가라 키미니마데토도케바이이나
떠돌면서 너에게까지 전해지면 좋겠어
僕だけの花 季節はずれに咲いたらいいな
보쿠다케노하나 키세츠하즈레니사이따라이이나
나만의 꽃 철지나 피었으면 좋겠어
ただ揺れながら 君の前で笑ってたいな
타다유레나가라 키미노마에데와랏떼따이나
그저 흔들리면서 너의 앞에서 웃으며 있고 싶어
名前のない花 季節はずれに咲いたらいいな
나마에노나이하나 키세츠하즈레니사이따라이이나
이름 없는 꽃 철지나 피었으면 좋겠어
未来まで透けるような、寒い空――――――。
미라이마데스케루요-나, 사무이소라 ――――――
미래까지 다 보일 것 같은, 추운 하늘 ――――――
名前のない花
나마에노나이하나
이름 없는 꽃
作詞/ 有村竜太朗
作曲/ 長谷川正
鉄で出来た凹凸の街でずっと見慣れた夢も枯れそう
테츠데데키따오-토츠노마치데 즛또미나레따유메모카레소-
철로 만들어진 울퉁불퉁한 거리에서 쭉 낯익은 꿈도 마를 것 같아
交差点はこもれ陽で揺らいだ 途方にくれて見失う道
코-사텐와코모레비데유라이다 토호-니쿠레떼미우시나우미치
교차점은 나뭇가지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에 흔들려 어찌할 바를 몰라 잃어버린 길
サヨナラをたくさん思い出して ふいに浮かぶメロディー
사요나라오타쿠산오모이다시떼 후이니우카부메로디-
작별인사를 수없이 떠올리다 문득 떠오른 멜로디
とても輝いて見える空を錆びたブランコこいで仰ぐ
토떼모카가야이떼미에루소라오사비따브랑코코이데아오구
너무나 빛나 보이는 하늘을 녹슨 그네를 구르며 올려다봐
流れてく雲はなんか叙情的 隙間の青をずっと眺めた
나가레떼쿠쿠모와난카죠죠-테키 스키마노아오오즛또나가메따
흘러가는 구름은 어쩐지 서정적 틈새로 보이는 푸르름을 계속 바라봤어
舞いあがって想いも投げたら 憂い消えた
마이아갓떼오모이오나게따라 우레이키에따
날아올라 생각을 던져버렸더니 슬픔이 사라졌어
風が変わって 冷たい季節の予感で
카제가카왓떼 츠메따이키세츠노요칸데
바람이 바뀌어 차가운 계절의 예감에
グルグル回る 切ない心飛ばされて
구루구루마와루 세츠나이코코로토바사레떼
빙글빙글 도는 애절한 마음 날아가
漂いながら 君にまで届けばいいな
타다요이나가라 키미니마데토도케바이이나
떠돌면서 너에게까지 전해지면 좋겠어
僕だけの花 季節はずれに咲いたらいいな
보쿠다케노하나 키세츠하즈레니사이따라이이나
나만의 꽃 철지나 피었으면 좋겠어
未来まで透けるような、寒い空――――――。
미라이마데스케루요-나, 사무이소라 ――――――
미래까지 다 보일 것 같은, 추운 하늘 ――――――
言葉つむいで作る希望 明日を手さぐりでまた探す
코토바츠무이데츠쿠루키보- 아스오테사구리데마따사가스
말을 엮여 만든 희망 내일을 손으로 더듬어 다시 찾지
色つけずに世界を描いた 君を描く絵の具だけ残してさ
이로즈케즈니세카이오에가이따 키미오에가쿠에노구다케노코시떼사
색칠하지 않고 세상을 그렸어 너를 그릴 물감만 남기고 말이야
出来たらすぐ見せに行かなくちゃ 褪せる前に
데키따라스구미세니이카나쿠챠 아세루마에니
완성되면 바로 보여주러 가야해 바래기 전에
風が変わって冷たい季節の匂いで
카제가카왓떼 츠메따이키세츠노니오이데
바람이 바뀌어 차가운 계절의 향기에
キラキラしてる 素直な心気づいたよ
키라키라시떼루 스나오나코코로키즈이따요
반짝반짝 빛나는 솔직한 마음 알고 있어
ただ揺れながら 君の前で笑ってたいな
타다유레나가라 키미노마에데와랏떼따이나
그저 흔들리면서 너의 앞에서 웃으며 있고 싶어
名前のない花 季節はずれに咲いたらいいな
나마에노나이하나 키세츠하즈레니사이따라이이나
이름 없는 꽃 철지나 피었으면 좋겠어
未来まで抜けるような、寒い空――――――。
미라이마데누케루요-나 사무이소라 ――――――
미래까지 시원하게 트인 것 같은, 추운 하늘 ――――――
風が変わって 冷たい季節の予感で
카제가카왓떼 츠메따이키세츠노요칸데
바람이 바뀌어 차가운 계절의 예감에
グルグル回る 切ない心飛ばされて
구루구루마와루 세츠나이코코로토바사레떼
빙글빙글 도는 애절한 마음 날아가
漂いながら 君にまで届けばいいな
타다요이나가라 키미니마데토도케바이이나
떠돌면서 너에게까지 전해지면 좋겠어
僕だけの花 季節はずれに咲いたらいいな
보쿠다케노하나 키세츠하즈레니사이따라이이나
나만의 꽃 철지나 피었으면 좋겠어
ただ揺れながら 君の前で笑ってたいな
타다유레나가라 키미노마에데와랏떼따이나
그저 흔들리면서 너의 앞에서 웃으며 있고 싶어
名前のない花 季節はずれに咲いたらいいな
나마에노나이하나 키세츠하즈레니사이따라이이나
이름 없는 꽃 철지나 피었으면 좋겠어
未来まで透けるような、寒い空――――――。
미라이마데스케루요-나, 사무이소라 ――――――
미래까지 다 보일 것 같은, 추운 하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