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11 22:30

[苺69] トリカゴ

조회 수 1729 추천 수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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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トリカゴ
토리카고
새장

作詞/  いお 
作曲/  苺69


日陰の花にも口付け 上手く吹けないまま口笛
히카게노하나니모쿠치즈케 우마쿠후케나이마마쿠치부에
응달의 꽃에도 입맞춤 잘 불어지지 않는 휘파람

理由もなく急に寂しくて 真夏の空に蝉時雨
와케모나쿠큐-니사비시쿠떼 마나츠노소라니세미시구레
이유도 없이 갑자기 쓸쓸해 한여름 하늘에 요란한 매미소리

君を見続けていたいよ 何時だって僕のトリカゴに
키미오미츠즈케떼이따이요 이츠닷떼보쿠노토리카고니
너를 계속 지켜보고 싶어 언제든 나의 새장에
真夜中二人占めにするんだ
마요나카후타리지메니스룬다
한밤중 둘이서 차지하는 거야

傷があまりにも素敵で ただ思惑は悲観的で
키즈가아마리니모스테키데 타다오모와쿠와히칸테키데
상처가 너무나도 근사해 그저 기대는 비관적이라
無駄な知恵を拾ってきては 付け焼き刃見え見えの機転
무다나치에오히롯떼키떼와 츠케야키바미에미에노키텐
쓸데없는 지혜를 주워와서는 임시변통 뻔히 들여다보이는 기지

君を見続けていたいよ 何時だって僕のトリカゴに
키미오미츠즈케떼이따이요 이츠닷떼보쿠노토리카고니
너를 계속 지켜보고 싶어 언제든 나의 새장에
真夜中二人で隠れるんだ
마요나카후타리데카쿠레룬다
한밤중 둘이서 숨는 거야

ずっと空回りしてた心のネジ 感覚が鈍って
즛또카라마와리시떼따코코로노네지 칸카쿠가니붓떼
계속 헛돌고 있던 마음의 태엽 감각이 무디어져
いつも大切にしてた空の絵をぐちゃぐちゃに塗り潰す
이츠모타이세츠니시떼따소라노에오구챠구챠니누리츠부스
언제나 소중히 여겼던 하늘 그림을 질퍽질퍽하게 전부 칠해

ずっと空回りしてた心のネジ 感覚が鈍って
즛또카라마와리시떼따코코로노네지 칸카쿠가니붓떼
계속 헛돌고 있던 마음의 태엽 감각이 무디어져
錆びた秒針の音が耳を貫いても笑って君だけは
사비따뵤-신노오토가미미오츠라우이떼모와랏떼키미다케와
녹슨 초침소리가 귀를 파고들어도 웃으며 너만은
手を、ずっと、伸ばしていて
테오, 즛또, 노바시떼이떼
손을, 계속, 내밀고 있어줘

君を見続けていたいよ 何時だって僕のトリカゴに
키미오미츠즈케떼이따이요 이츠닷떼보쿠노토리카고니
너를 계속 지켜보고 싶어 언제든 나의 새장에
真夜中二人占めにするんだ
마요나카후타리지메니스룬다
한밤중 둘이서 차지하는 거야

君を見続けていたいの 何時だって僕のトリカゴに
키미오미츠즈케떼이따이노 이츠닷떼보쿠노토리카고니
너를 계속 지켜보고 싶어 언제든 나의 새장에
真夜中二人占めにするんだ
마요나카후타리지메니스룬다
한밤중 둘이서 차지하는 거야

ずっと空回りしてた心のネジ 感覚が鈍って
즛또카라마와리시떼따코코로노네지 칸카쿠가니붓떼
계속 헛돌고 있던 마음의 태엽 감각이 무디어져
いつも大切にしてた空の絵をぐちゃぐちゃに塗り潰す
이츠모타이세츠니시떼따소라노에오구챠구챠니누리츠부스
언제나 소중히 여겼던 하늘 그림을 질퍽질퍽하게 전부 칠해
自分でも気付けずにいた悲しみに君は気付いて泣いた
지분데모키즈케즈니이따카나시미니키미와키즈이떼나이따
스스로도 깨닫지 못하고 있던 슬픔을 너는 깨닫고 울었어
もし秒針の音が耳を貫いても笑って君にだけ
모시뵤-신노오토가미미오츠라누이떼모와랏떼키미니다케
만약 초침소리가 귀를 파고들어도 웃으며 너에게만은
手を、ずっと、伸ばすから
테오, 즛또, 노바스카라
손을, 계속, 내밀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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