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あいつ
아이츠
그 녀석
作詞/ 犬神 明
作曲/ 犬神 明
夜の空 見上げれば
요루노소라 미아게레바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希望が湧くのさと
키보-가와쿠노사또
희망이 샘솟는다고
そう言って あいつは
소-잇떼 아이츠와
그렇게 말하고 그 녀석은
部屋を出ていった
헤야오데떼잇따
방을 나가버렸지
走りだした バイクの音に
하시리다시따 바이크노오토니
달리기 시작한 바이크 소리에
魂を揺さぶられ
타마시이오유사부라레
영혼을 뒤흔들려
冷えきった心は
히에킷따코코로와
차갑게 식어버린 마음은
ぬくもりを取り戻す
누쿠모리오토리모도스
온기를 되찾아
ガードレールの向こう側に
가-도레-루노무코-가와니
가드레일 저편에
飛び散った孤独な命
토비칫따코도쿠나이노치
흩날린 고독한 생명
暗い人生の行く果てを
쿠라이진세이노유쿠하테오
어두운 인생의 그 끝을
照らす月明り ちぎれた雲に
테라스츠키아카리 치기레따쿠모니
비추는 달빛 조각조각 흩어진 구름에
あいつは何を見た?
아이츠와나니오미따?
그 녀석은 무엇을 봤을까?
髪を染め 煙草をふかし
카미오소메 타바코오후카시
머리를 염색하고 담배를 피우며
万引きをくり返す
맘비키오쿠리카에스
절도를 반복하는
荒んだ毎日が
스산다마이니치가
거칠고 피폐한 매일이
昨日の事のよう
키노-노코토노요-
어제 일 같아
すねていた あたいの肩を
스네떼이따 아타이노카타오
토라져 있던 나의 어깨를
優しく抱き寄せて
야사시쿠다키요세떼
다정하게 끌어 당겨 안고서
泣きながら あいつは
나키나가라 아이츠와
울면서 그 녀석은
馬鹿野郎って呟いた
바카야로-읏떼츠부야이따
바보녀석이라고 중얼거렸지
投げやりに生きてきた2人
나게야리니이키떼키따후타리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살아온 두 사람
ガキの頃から似た者同士さ
가키노코로카라니따모노도-시사
어릴 적부터 닮은 꼴 친구야
整備工場のオイル香る
세이비코-죠-노오이루카오루
정비공장의 오일 냄새가 나는
広く厚い胸 淋しげな目の
히로쿠아츠이무네 사비시게나미노
넓고 두터운 가슴 외로워 보이는 눈을 한
あいつに恋をした
아이츠니코이오시따
그녀석을 사랑했어
ガードレールの向こう側に
가-도레-루노무코-가와니
가드레일 저편에
飛び散った孤独な命
토비칫따코도쿠나이노치
흩날린 고독한 생명
暗い人生の行く果てを
쿠라이진세이노유쿠하테오
어두운 인생의 그 끝을
照らす月明り ちぎれた雲に
테라스츠키아카리 치기레따쿠모니
비추는 달빛 조각조각 흩어진 구름에
あいつは何を見た?
아이츠와나니오미따?
그 녀석은 무엇을 봤을까?
駆けつけた 病院の白いベッドの上で
카케츠케따 뵤-인노시로이벳도노우에데
급히 달려간 병원 하얀 침대 위에서
傷だらけの あいつは 永遠の夢を見る
키즈다라케노 아이츠와 에이엔노유메오미루
상처투성이인 그 녀석은 영원한 꿈을 꾸네
あいつ
아이츠
그 녀석
作詞/ 犬神 明
作曲/ 犬神 明
夜の空 見上げれば
요루노소라 미아게레바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希望が湧くのさと
키보-가와쿠노사또
희망이 샘솟는다고
そう言って あいつは
소-잇떼 아이츠와
그렇게 말하고 그 녀석은
部屋を出ていった
헤야오데떼잇따
방을 나가버렸지
走りだした バイクの音に
하시리다시따 바이크노오토니
달리기 시작한 바이크 소리에
魂を揺さぶられ
타마시이오유사부라레
영혼을 뒤흔들려
冷えきった心は
히에킷따코코로와
차갑게 식어버린 마음은
ぬくもりを取り戻す
누쿠모리오토리모도스
온기를 되찾아
ガードレールの向こう側に
가-도레-루노무코-가와니
가드레일 저편에
飛び散った孤独な命
토비칫따코도쿠나이노치
흩날린 고독한 생명
暗い人生の行く果てを
쿠라이진세이노유쿠하테오
어두운 인생의 그 끝을
照らす月明り ちぎれた雲に
테라스츠키아카리 치기레따쿠모니
비추는 달빛 조각조각 흩어진 구름에
あいつは何を見た?
아이츠와나니오미따?
그 녀석은 무엇을 봤을까?
髪を染め 煙草をふかし
카미오소메 타바코오후카시
머리를 염색하고 담배를 피우며
万引きをくり返す
맘비키오쿠리카에스
절도를 반복하는
荒んだ毎日が
스산다마이니치가
거칠고 피폐한 매일이
昨日の事のよう
키노-노코토노요-
어제 일 같아
すねていた あたいの肩を
스네떼이따 아타이노카타오
토라져 있던 나의 어깨를
優しく抱き寄せて
야사시쿠다키요세떼
다정하게 끌어 당겨 안고서
泣きながら あいつは
나키나가라 아이츠와
울면서 그 녀석은
馬鹿野郎って呟いた
바카야로-읏떼츠부야이따
바보녀석이라고 중얼거렸지
投げやりに生きてきた2人
나게야리니이키떼키따후타리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살아온 두 사람
ガキの頃から似た者同士さ
가키노코로카라니따모노도-시사
어릴 적부터 닮은 꼴 친구야
整備工場のオイル香る
세이비코-죠-노오이루카오루
정비공장의 오일 냄새가 나는
広く厚い胸 淋しげな目の
히로쿠아츠이무네 사비시게나미노
넓고 두터운 가슴 외로워 보이는 눈을 한
あいつに恋をした
아이츠니코이오시따
그녀석을 사랑했어
ガードレールの向こう側に
가-도레-루노무코-가와니
가드레일 저편에
飛び散った孤独な命
토비칫따코도쿠나이노치
흩날린 고독한 생명
暗い人生の行く果てを
쿠라이진세이노유쿠하테오
어두운 인생의 그 끝을
照らす月明り ちぎれた雲に
테라스츠키아카리 치기레따쿠모니
비추는 달빛 조각조각 흩어진 구름에
あいつは何を見た?
아이츠와나니오미따?
그 녀석은 무엇을 봤을까?
駆けつけた 病院の白いベッドの上で
카케츠케따 뵤-인노시로이벳도노우에데
급히 달려간 병원 하얀 침대 위에서
傷だらけの あいつは 永遠の夢を見る
키즈다라케노 아이츠와 에이엔노유메오미루
상처투성이인 그 녀석은 영원한 꿈을 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