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査~マルサ~] 深海

by 자쿨 posted Oct 1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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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深海
신카이
심해


溶けて消えていく水泡を残す様に 冷えて雫してく繰り返す迷い心を
토케떼키에떼이쿠스이호-오노코스요-니 히에떼코보시떼쿠쿠리카에스마요이고코로오
녹아 사라져가는 물거품을 남기듯 차가워져 떨어져 내려 되풀이하는 미혹된 마음을

気が付けばまた一人怯えてくこの世の果て 遠すぎて潜れない深海に心重ね
키가츠케바마따히토리오비에떼쿠코노요노하테 토오스기떼모구레나이신카이니코코로카사네
정신을 차려보니 또다시 혼자 두려워지는 이 세상의 끝 너무나 멀어 들어갈 수 없는 심해에 마음을 비추어

感傷の指は何も救えない 揺れてる水面にいずれ却る
칸쇼-노유비와나니모스쿠에나이 유레떼루미나모니이즈레카에루
감상의 손가락은 아무 것도 구원할 수 없어 흔들리고 있는 수면으로 머지않아 사라지겠지

暗く塗り潰された深海より深い心 僕の声は届いてますか 
쿠라쿠누리츠부사레따신카이요리후카이코코로 보쿠노코에와토도이떼마스카
어둡게 둘러싸인 심해보다 깊은 마음 내 목소리는 들립니까

緩やかな風が吹く 僕のいるこの場所からは その答えも届いてこない だから
유루야카나카제가후쿠 보쿠노이루코노바쇼카라와 소노코타에모토도이떼코나이 다카라
온화한 바람이 불어 내가 있는 이 곳에서는 그 대답도 전해져오지 않아 그러니까

感傷の指は何も救えない 揺れてる水面にいずれ却る
칸쇼-노유비와나니모스쿠에나이 유레떼루미나모니이즈레카에루
감상의 손가락은 아무 것도 구원할 수 없어 흔들리고 있는 수면으로 머지않아 돌아가겠지

何時の時も 何時まででも ずっと貴方を思い続けるから
이츠노토키모 이츠마데데모 즛또아나타오오모이츠즈케루카라
언제나 언제까지라도 계속 너를 계속 생각할테니까

暗く塗り潰された深海より深い心 僕の声は届いてますか
쿠라쿠누리츠부사레따신카이요리후카이코코로 보쿠노코에와토도이떼마스카
어둡게 둘러싸인 심해보다 깊은 마음 내 목소리는 들립니까

緩やかな風が吹く 僕のいるこの場所からは その答えも届いてこない
유루야카나카제가후쿠 보쿠노이루코노바쇼카라와 소노코타에모토도이떼코나이 다카라
온화한 바람이 불어 내가 있는 이 곳에서는 그 대답도 전해져오지 않아 그러니까

最後に掴みかけてた ずっと望み続けた 貴方の手は脆く、はかなく そっと…
사이고니츠카미카케떼따 즛또노조미츠즈케따 아나타노테와모로쿠, 하카나쿠, 솟또...
마지막으로 잡으려 했었던 계속 바라던 너의 손은 맥없이, 덧없이 가만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