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05 13:27

[Surface] Airy

조회 수 12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そう今思えばコンビニヘ出かけるだけの二人も惡くないな
소-이마오모에바콤비니에데카케루다케노후타리모와루쿠나이나
그래지금생각하면편의점에갈뿐인두사람의모습도나쁘지는않아

幸せってきっとああいう事だろうな
시아와셋테킷토아아이우코토다로-나
행복이란건아마도그런걸말하는걸꺼야

海沿いを走るあの電車も季節外れの打ち上げ花火さえも
우미조이오하시루아노덴샤모키세츠하즈레노우치아게하나비사에모
바다를따라달리는저전차도계절에맞지않는불꽃조차도

すベてに君が居る
스베테니키미가이루
모든것에그대가있었어

一體僕等はいつ頃から擦れ違い互いを分からなくしたんだろう
잇타이보쿠라와이츠고로카라스레치가이타가이오와카라나쿠시탄다로-
대체우리들은언제부터엇갈려서로를모르게되어버린것일까

近過ぎるからこそ見えなくなり
치카스기루카라코소미에나쿠나리
너무가까우면보이지않게되지

ただ後悔の海に溺れてく
타다코-카이노우미니오보레테쿠
그저후회의바다에빠져들어가

溢れ出す想いを歌うけど
아후레다스오모이오우타우케도
흘러넘치는사랑을노래하지만

ねぇ君この聲は聞こえてるかい
네-키미코노코에와키코에테루카이
그대에게이목소리가들려?

消し去れない笑顔拭いきれない感觸
케시사레나이에가오후이키레나이칸쇼쿠
지울수없는웃는얼굴닦을수없는감촉

君が作り出すその空氣さえ愛してたのに
키미가츠쿠리다스소노쿠-키사에아이시테타노니
그대가만들어낸그공기까지도사랑했었는데

海風がまた僕の事責めたてるようにまとわり付いて來るけど
우미카제가마타보쿠노코토세메타테루요-니마토와리츠이테쿠루케도
바다바람이다시나를원망하듯이둘러싸따라오지만

このままでいようか
코노마마데이요-카
이대로있을까

たった一つの過ちさえも許せないほど愛してくれたのかな
탓타히토츠노아야마치사에모유루세나이호도아이시테쿠레타노카나
단한번의실수조차도용서할수없을만큼사랑해주었던것일까

靜かにいつもの朝が來て
시즈카니이츠모노아사가키테
조용히언제나의아침이다가왔어

まだ航海の準備も出來ずに
마다코-카이노쥰비모데키즈니
아직항해의준비도하지못했는데

溢れ出す想いを繰り返す
아후레다스오모이오쿠리카에스
흘러넘치는사랑을되풀이해

ねぇ君この聲は屆いているかい
네-키미코노코에와토도이테이루카이
그대에게이목소리가전해지고있는거야?

消し去れない淚拭いきれない痛み
케시사레나이나미다후이키레나이이타미
지울수없는눈물닦을수없는아픔

僕が作り出すこの空氣じゃ君を守れない
보쿠가츠쿠리다스코노쿠-키쟈키미오마모레나이
내가만들어낸이공기로는그대를지킬수없어

近過ぎるからこそ見えなくなり
치카스기루카라코소미에나쿠나리
너무가까우면보이지않게되지

ただ僕等は別別の船を出す
타다보쿠라와베츠베츠노후네오다스
그저우리들은각각의배를띄워

何處かで僕とすれ違って
도코카데보쿠토스레치갓테
어디선가나와엇갈려

ねぇ君この聲に振り向くかい
네-키미코노코에니후리무쿠카이
그대는이목소리를듣고뒤돌아보는가?

消し去れない笑顔拭いきれない感觸
케시사레나이에가오후이키레나이칸쇼쿠
지울수없는웃는얼굴닦을수없는감촉

記憶のど眞ん中でまた君を抱きしめた
키오쿠노도만나카데마타키미오다키시메타
기억의한가운데에서다시그대를끌어안았어

きっと待ってるさ素晴らしい明日を
킷토맛테루사스바라시이아시타오
분명기다리고있는거야멋진내일을

捕まえに行こう今こそ風を受け行こう
츠카마에니이코-이마코소카제오우케이코-
잡으러가자지금이야말로바람을맞으며가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비밀글 개인당 2개까지 허용 18 지음아이 2008.01.29 474549
공지 가사 검색시 [계속 검색]을 눌러보세요! 41 지음아이 2003.09.11 485902
공지 다른 곳으로 퍼가실 경우 출처 달아주세요 106 지음아이 2002.01.29 469633
공지 검색팁!! 이걸 보고 다시 검색하세요! 158 지음아이 2003.05.01 554151
17175 [Sophia] Take me away 소다링 2005.10.04 1392
17174 [Sophia] 噓 레이 2005.10.04 1364
17173 [工藤靜香] 戀一夜 2 퐁포코린 2005.10.04 1421
17172 [藤島美音子] 言の葉ひらり 레이나 2005.10.04 1617
17171 [安室奈美惠] Violet sauce 32 지인 2005.10.05 2945
17170 [ユンナ] オレンジの初戀 11 지인 2005.10.05 1754
17169 [ユンナ] 碧いレモン 6 지인 2005.10.05 1648
17168 [ユンナ] 向日葵 11 지인 2005.10.05 1773
17167 [ユンナ] マイ☆ラバ 15 지인 2005.10.05 2335
17166 [ユンナ] 相合傘 4 지인 2005.10.05 1649
17165 [ユンナ] 願いはひとつ 7 지인 2005.10.05 1608
17164 [Thee michelle gun elephant] ドロップ 3 ラプリユズ 2005.10.05 2298
17163 [つじあやの] 星降る夜のクリスマス ラプリユズ 2005.10.05 2004
17162 [安藤裕子] さみしがり屋の言葉達 4 ラプリユズ 2005.10.05 1982
17161 [安藤裕子] Monday baby ラプリユズ 2005.10.05 1419
17160 [美勇傳] 內心キャ-キャ-だわ! 4 ラプリユズ 2005.10.05 1391
17159 [Surface] Called name ラプリユズ 2005.10.05 1432
» [Surface] Airy ラプリユズ 2005.10.05 1272
17157 [Vo vo tau] 希望の橋 ラプリユズ 2005.10.05 1301
17156 [Vo vo tau] Thank you ラプリユズ 2005.10.05 1410
Board Pagination Prev 1 ... 751 752 753 754 755 756 757 758 759 760 ... 1614 Next
/ 161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