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04 08:40

[工藤靜香] 戀一夜

조회 수 1419 추천 수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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濡れた?を はじめて見せた夜
누레따 카미오 하지메떼 미세따요루
(젖은 머리카락을 처음으로 보여주었던밤)
心が泣いた
코코로가 나이따
(마음이 울었어)
抱かれていながら さみしくて
다카레떼이나가라 사미시쿠떼
(안겨있으면서도 외로워서)
かさねてゆく 唇でさえ たぶん
카사네떼유쿠 구찌비루데사에 타분
(겹쳐져가는 입술에서마저 아마도)
答えだせない
코타에다세나이
(대답을 할수없어)
熱くなる肌を 信じるのに
아쯔쿠나루 하다워 신지루노니
(뜨거워지는 피부를 믿고있지만)
瞳を閉じて 願いが
히또미오 토지떼 네가이가
(눈을 감아 소원이)
かなえられたと感じた その瞬間に???
카나에라레따또 칸지따 소노슌칸니
(이루어졌다고 느꼈던 그 순간에)
まだ深い愛がかならずある
마다 후카이 아이가 카나라즈아루
(아직 깊은 사랑이 분명히 있을꺼야)
わからない わからない どうなるのか
와카라나이 와카라나이 도-나루노카
(모르겠어 모르겠어 어떻게 될껀지)
きりがない きりがない ふるえる胸
키리가나이 키리가나이 후루에루무네
(끝이 없어 끝이 없어 떨리는가슴)
あなたの腕に狂いながら こわれてしまいたくなる
아나따노 우데니 쿠루이나가라 코와레떼시마이타쿠나루
(당신의 팔에 빠져들면서 부셔져버리고싶어져)
どこまで好きになればいいの ?に終わりはないの
도코마데 스키니나레바이이노 나미다니 오와리와나이노
(어디까지 좋아하면 되는건지 눈물의 끝은 없는건지)
なぜ
나제
(왜)
爪のさきが シャツの背中?ちて
쯔메노 사키가 샤츠노 세나카 오치떼
(손톱의 끝이 셔츠의 등쪽으로 떨어지고)
めまいの嵐
메마이노 아라시
(현기증의 폭풍)
?言みたいに あなたを呼ぶ
우와고토미따이니 아나따오 요부
(무의식적으로 당신을 불러)
求めあうまま つかんで
모토메아우마마 쯔칸데
(서로를 탐하면처 꼭 붙잡아서)
確かめあったぬくもり そのさきに???
타시카메앗따 누쿠모리 소노사키니
(확인했던 따뜻함 그 앞에)
燃えつきる愛が かならずある
모에쯔키루 아이가 카나라즈 아루
(다 타버린 사랑이 분명 있을꺼야)
苦しくて 苦しくて かすれる?
쿠루시쿠떼 쿠루시쿠떼 카스레루 코에
(괴로워서 괴로워서 잠긴 목소리)
せつなくて せつなくて 消えない夜
세쯔나쿠떼 세쯔나쿠떼 키에나이 요루
(애절해서 애절해서 지워지지않는밤)
ふたりであたえあえる夢を ?になんかしたくない
후따리에 아타에아에루 유메워 우소니 난까 시타쿠나이
(두사람에서 서로에게 주었던 꿈을 거짓으로 만들어버리긴 싫어)
どこまで?くなればいいの 痛みをふりきれるまで
도코마데 쯔요쿠 나레바이이노 이따미워 후리키레루마데
(어디까지 강해지면 되는걸까...아픔을 이겨낼수있을때까지)
わからない わからない どうなるのか
와카라나이 와카라나이 도-나루노카
(모르겠어 모르겠어 어떻게 될껀지)
きりがない きりがない ふるえる胸
키리가나이 키리가나이 후루에루무네
(끝이 없어 끝이 없어 떨리는가슴)
あなたの腕に狂いながら こわれてしまいたくなる
아나따노 우데니 쿠루이나가라 코와레떼시마이타쿠나루
(당신의 팔에 미쳐가면서 (푹 빠지면서) 부셔져버리고싶어져)
どこまで好きになればいいの ?に終わりはないの
도코마데 스키니나레바이이노 나미다니 오와리와나이노
(어디까지 좋아하면 되는건지 눈물의 끝은 없는건지)
なぜ
나제
(왜)
  • ?
    핑크레이디 2006.05.21 01:14
    가사가 음침하네요....ㅋ
    감사합니다^^ 아유레디에서 아유랑 같이 부르는 거 보고 좋아하게 된~^^
  • ?
    사과쥬스 2010.06.02 02:5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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