噓
우소
거짓
作詞:松岡 充 作曲:豊田 和貴
I don't have to hear what you have to say.
No one knows how to make it stop.
Do you think about you? We're so young.
She believed in my mine.
"Tomorrow will be like today."
親愛なるあなたにも 僕はこんなにも噓つきで
신아이나루아나따니모 보쿠와콘나니모우소츠키데
친애하는 당신에게도 나는 이렇게나 거짓말쟁이여서
また今日も一日 ひっそりと声枯れるまで吐き出す
마타쿄-모이치니치 힛소리토코에카레루마데하키다스
오늘도 또 하루 쥐죽은 듯 목이 쉴 때까지 거짓을 토해낸다네
もう戻れない 僕もこうやって罪を犯してきた
모-모도레나이 보쿠모코-얏떼 츠미오 오카시테키타
이제 돌아갈 수 없어 나도 이렇게 해서 죄를 범해 왔어
その度に あなたは僕を許してきたのさ 同じ罪なのに
소노타비니 아나따와보쿠오유루시테키타노사 오나지츠미나노니
그 때마다 당신은 날 용서해 왔어. 같은 죄인데도 말이지
I don't have to hear what you have to say.
No one knows how to make it stop.
Do you think about you? We're so young.
She believed in my mine.
"Today will be like yesterday."
飼い犬に噛まれた 愛情ゆえの憎しみ
카이이누니카마레타 아이죠유에노니쿠시미
기르던 개에게 물린, 애정이 원인인 증오
でたらめなこの世界のものさしで
데타라메나코노세카이노모노사시데
터무니없는 이 세계의 척도로
はかりすぎた当然の仕打ちさ
하카리스기타도-젠노시우치사
지나치게 밀어붙인 데 대한 당연한 처사지
もう戻れない あなたもこうやって罪を犯してきた
모-모도레나이 아나따모코-얏떼 츠미오 오카시테키타
이제 돌아갈 수 없어 당신도 이렇게 해서 죄를 범해 왔어
その度に 僕はあなたを許してきたのさ
소노타비니 아나따와보쿠오유루시테키타노사
그 때마다 난 당신을 용서해 왔어
もう變わらない 僕も君もあの人も この唄では
모-카와라나이 보쿠모 키미모 아노히토모 코노우타데와
이제는 변하지 않아 나도 너도 그 사람도 이 노래로는
だけど いつまでも僕は 僕を許しはしないさ
다케도 이쯔마데모보쿠와 보쿠오유루시와시나이사
하지만 언제까지나 나는 내 자신을 용서하지는 않겠어
독음/ 해석 : 소다링 http://blog.naver.com/uniquedoor
우소
거짓
作詞:松岡 充 作曲:豊田 和貴
I don't have to hear what you have to say.
No one knows how to make it stop.
Do you think about you? We're so young.
She believed in my mine.
"Tomorrow will be like today."
親愛なるあなたにも 僕はこんなにも噓つきで
신아이나루아나따니모 보쿠와콘나니모우소츠키데
친애하는 당신에게도 나는 이렇게나 거짓말쟁이여서
また今日も一日 ひっそりと声枯れるまで吐き出す
마타쿄-모이치니치 힛소리토코에카레루마데하키다스
오늘도 또 하루 쥐죽은 듯 목이 쉴 때까지 거짓을 토해낸다네
もう戻れない 僕もこうやって罪を犯してきた
모-모도레나이 보쿠모코-얏떼 츠미오 오카시테키타
이제 돌아갈 수 없어 나도 이렇게 해서 죄를 범해 왔어
その度に あなたは僕を許してきたのさ 同じ罪なのに
소노타비니 아나따와보쿠오유루시테키타노사 오나지츠미나노니
그 때마다 당신은 날 용서해 왔어. 같은 죄인데도 말이지
I don't have to hear what you have to say.
No one knows how to make it stop.
Do you think about you? We're so young.
She believed in my mine.
"Today will be like yesterday."
飼い犬に噛まれた 愛情ゆえの憎しみ
카이이누니카마레타 아이죠유에노니쿠시미
기르던 개에게 물린, 애정이 원인인 증오
でたらめなこの世界のものさしで
데타라메나코노세카이노모노사시데
터무니없는 이 세계의 척도로
はかりすぎた当然の仕打ちさ
하카리스기타도-젠노시우치사
지나치게 밀어붙인 데 대한 당연한 처사지
もう戻れない あなたもこうやって罪を犯してきた
모-모도레나이 아나따모코-얏떼 츠미오 오카시테키타
이제 돌아갈 수 없어 당신도 이렇게 해서 죄를 범해 왔어
その度に 僕はあなたを許してきたのさ
소노타비니 아나따와보쿠오유루시테키타노사
그 때마다 난 당신을 용서해 왔어
もう變わらない 僕も君もあの人も この唄では
모-카와라나이 보쿠모 키미모 아노히토모 코노우타데와
이제는 변하지 않아 나도 너도 그 사람도 이 노래로는
だけど いつまでも僕は 僕を許しはしないさ
다케도 이쯔마데모보쿠와 보쿠오유루시와시나이사
하지만 언제까지나 나는 내 자신을 용서하지는 않겠어
독음/ 해석 : 소다링 http://blog.naver.com/uniquedo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