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Sleeper
Words&Music/ ASAGI
Arrange/ D
胸に突き刺さる棘が 喘ぐ体の中 傷を深めて
무네니츠키사사루토게가 아에구카라다노나카 키즈오후카메떼
가슴을 찌르는 가시가 헐떡이는 몸 안에 상처를 깊게 해
肌を伝う青い脈 呼び起こすのか まだ眠る私を
하다오츠타우아오이먀쿠 요비오코스노카 마다네무루와따시오
피부를 타고 흐르는 파란 맥 불러 깨우는가 아직 잠든 나를
わかっていたんだ 最初から 何もかも全て
와캇떼이딴다 사이쇼카라 나니모카모스베테
알고 있었어 처음부터 모든 것 전부를
騙された様に演じた もう笑えない
다마사레따요-니엔지따 모-와라에나이
속은 것처럼 연기했지 이젠 웃음이 안나와
僕は膝を抱え 爪痕体残し
보쿠와히자오카카에 츠메아토카라다노코시
나는 무릎을 안고서 손톱자국을 몸에 남기며
眠ったふりを続け闇に溶けた
네뭇따후리오츠즈케야미니토케따
잠든 체를 계속하며 어둠에 녹아들어갔어
雑音に耳を塞ぎ
노이즈니미미오후사기
잡음에 귀를 막고
吐き出す事もできず
하키다스코토모데키즈
토해내지도 못하고
動けないままに僕は紅く染まる
우고케나이마마니보쿠와아카쿠소마루
움직이지 못한 채로 나는 붉게 물드네
胸に突き刺さる棘が 喘ぐ体の中 傷を深めて
무네니츠키사사루토게가 아에구카라다노나카 키즈오후카메떼
가슴을 찌르는 가시가 헐떡이는 몸 안에 상처를 깊게 해
肌を伝う青い脈 呼び起こすのか まだ眠る私を
하다오츠타우아오이먀쿠 요비오코스노카 마다네무루와따시오
피부를 타고 흐르는 파란 맥 불러 깨우는가 아직 잠든 나를
隠していたんだ 誰にも見つからない場所へ
카쿠시떼이딴다 다레니모미츠카라나이바쇼에
숨어 있었어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곳으로
気付かれぬ様に密かにそっと呟いた
키즈카레누요-니히소카니솟또츠부야이따
알아채지 못하도록 비밀스럽게 가만히 중얼거렸지
私は太陽の影 夜を統治する者
와따시와타이요-노카게 요루오토-치스루모노
나는 태양의 그림자 밤을 통치하는 자
見たくない真実と嘘映し出して
미따쿠나이신지츠또우소우츠시다시떼
보고 싶지 않은 진실과 거짓을 비추어내며
翳り始めた日々を
카게리하지메따히비오
흐려지기 시작한 날들을
いつも眺めては
이츠모나가메떼와
언제나 바라보고는
枯れてしまえばいいと思っていた
카레떼시마에바이이또오못떼이따
말라버리면 좋겠다고 생각했지
人は何を求め 何処へ向かうのだろう
히토와나니오모토메 도코에무카우노다로-
사람은 무엇을 갈구하고 어디로 향하는 것일까
互いに傷付け合う事に慣れて
타가이니키즈츠케아우코토니나레떼
서로 상처주는 것에 익숙해져
何を信じればいい?
나니오신지레바이이?
무엇을 믿어야 하지?
誰を愛すればいい?
다레오아이스레바이이?
누구를 사랑해야 하지?
繋がれた荊の枷に 囚われたまま
츠나가레따이바라노카세니 토라와레따마마
매여진 가시 족쇄에 사로잡힌 채
生きる意味が何なのか 教えて欲しいから強く願った
이키루이미가난나노카 오시에떼호시이카라츠요쿠네갓따
사는 의미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서 굳게 기도했어
痛む喉が潰れても 押えきれない程の愛がほしい
이타무노도가츠부레떼모 오사에키레나이호노도아이가호시이
아픈 목이 망가져도 억누를 수 없을 만큼의 사랑을 원해
胸に突き刺さる棘が 喘ぐ体の中 傷を深めて
무네니츠키사사루토게가 아에구카라다노나카 키즈오후카메떼
가슴을 찌르는 가시가 헐떡이는 몸 안에 상처를 깊게 해
肌を伝う青い脈 呼び起こすのか まだ眠る私を
하다오츠타우아오이먀쿠 요비오코스노카 마다네무루와따시오
피부를 타고 흐르는 파란 맥 불러 깨우는가 아직 잠든 나를
Sleeper
Words&Music/ ASAGI
Arrange/ D
胸に突き刺さる棘が 喘ぐ体の中 傷を深めて
무네니츠키사사루토게가 아에구카라다노나카 키즈오후카메떼
가슴을 찌르는 가시가 헐떡이는 몸 안에 상처를 깊게 해
肌を伝う青い脈 呼び起こすのか まだ眠る私を
하다오츠타우아오이먀쿠 요비오코스노카 마다네무루와따시오
피부를 타고 흐르는 파란 맥 불러 깨우는가 아직 잠든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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騙された様に演じた もう笑え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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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은 것처럼 연기했지 이젠 웃음이 안나와
僕は膝を抱え 爪痕体残し
보쿠와히자오카카에 츠메아토카라다노코시
나는 무릎을 안고서 손톱자국을 몸에 남기며
眠ったふりを続け闇に溶けた
네뭇따후리오츠즈케야미니토케따
잠든 체를 계속하며 어둠에 녹아들어갔어
雑音に耳を塞ぎ
노이즈니미미오후사기
잡음에 귀를 막고
吐き出す事もできず
하키다스코토모데키즈
토해내지도 못하고
動けないままに僕は紅く染まる
우고케나이마마니보쿠와아카쿠소마루
움직이지 못한 채로 나는 붉게 물드네
胸に突き刺さる棘が 喘ぐ体の中 傷を深めて
무네니츠키사사루토게가 아에구카라다노나카 키즈오후카메떼
가슴을 찌르는 가시가 헐떡이는 몸 안에 상처를 깊게 해
肌を伝う青い脈 呼び起こすのか まだ眠る私を
하다오츠타우아오이먀쿠 요비오코스노카 마다네무루와따시오
피부를 타고 흐르는 파란 맥 불러 깨우는가 아직 잠든 나를
隠していたんだ 誰にも見つからない場所へ
카쿠시떼이딴다 다레니모미츠카라나이바쇼에
숨어 있었어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곳으로
気付かれぬ様に密かにそっと呟いた
키즈카레누요-니히소카니솟또츠부야이따
알아채지 못하도록 비밀스럽게 가만히 중얼거렸지
私は太陽の影 夜を統治する者
와따시와타이요-노카게 요루오토-치스루모노
나는 태양의 그림자 밤을 통치하는 자
見たくない真実と嘘映し出して
미따쿠나이신지츠또우소우츠시다시떼
보고 싶지 않은 진실과 거짓을 비추어내며
翳り始めた日々を
카게리하지메따히비오
흐려지기 시작한 날들을
いつも眺めては
이츠모나가메떼와
언제나 바라보고는
枯れてしまえばいいと思っていた
카레떼시마에바이이또오못떼이따
말라버리면 좋겠다고 생각했지
人は何を求め 何処へ向かうのだろう
히토와나니오모토메 도코에무카우노다로-
사람은 무엇을 갈구하고 어디로 향하는 것일까
互いに傷付け合う事に慣れて
타가이니키즈츠케아우코토니나레떼
서로 상처주는 것에 익숙해져
何を信じればいい?
나니오신지레바이이?
무엇을 믿어야 하지?
誰を愛すればいい?
다레오아이스레바이이?
누구를 사랑해야 하지?
繋がれた荊の枷に 囚われたまま
츠나가레따이바라노카세니 토라와레따마마
매여진 가시 족쇄에 사로잡힌 채
生きる意味が何なのか 教えて欲しいから強く願った
이키루이미가난나노카 오시에떼호시이카라츠요쿠네갓따
사는 의미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서 굳게 기도했어
痛む喉が潰れても 押えきれない程の愛がほしい
이타무노도가츠부레떼모 오사에키레나이호노도아이가호시이
아픈 목이 망가져도 억누를 수 없을 만큼의 사랑을 원해
胸に突き刺さる棘が 喘ぐ体の中 傷を深めて
무네니츠키사사루토게가 아에구카라다노나카 키즈오후카메떼
가슴을 찌르는 가시가 헐떡이는 몸 안에 상처를 깊게 해
肌を伝う青い脈 呼び起こすのか まだ眠る私を
하다오츠타우아오이먀쿠 요비오코스노카 마다네무루와따시오
피부를 타고 흐르는 파란 맥 불러 깨우는가 아직 잠든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