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君とひまわり
키미또히마와리
너와 해바라기
作詞/ 愁耶
作曲/ 風弥
Ah 胸のなかで輝いてる 僕だけの心のアルバムを
Ah 무네노나카데카가야이떼루 보쿠다케노코코로노아루바무오
Ah 가슴 속에서 빛나고 있는 나만의 마음의 앨범을
Ah そっと開き目をとじればそこに 君とひまわり
Ah 솟또히라키메오도지레바소코니 키미또히마와리
Ah 가만히 펴고 눈을 감으면 그곳에 너와 해바라기
あの頃の僕たちは 素直な子供のような顔をしていた
아노코로노보쿠타치와 스나오나코도모노요-나카오오시떼이따
그시절 우리들은 순수한 아이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어
肩を並べ歩いてた二人の影が少し ぎこちなくてかわいかった
카타오나라베아루이떼따후타리노카게가스코시 기코치나쿠떼카와이캇따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걷던 두 사람의 그림자가 조금 어색해서 귀여웠지
がむしゃらになって背伸びをしていた そんな僕を見ている
가무샤라니낫떼세노비오시떼이따 손나보쿠오미떼이루
무모해져서 발돋움을 하고 있던 그런 나를 보고 있는
君といるだけで今日も 明日のページをめくる
키미또이루다케데쿄-모 아스노페-지오메쿠루
너와 있는 것만으로 오늘도 내일의 페이지를 넘겨
すごくワクワクしていた
스고쿠와쿠와쿠시떼이따
너무나 두근두근거렸어
花壇に咲いてたひまわりは 僕らの事ずっと見てた
카단니사이떼따히마와리와 보쿠라노코토즛또미떼따
화단에 피어 있던 해바라기는 우리들을 언제나 보고 있었지
どこか少し君に似ていた
도코카스코시키미니니떼이따
어딘가 약간 너를 닮았어
Ah 「碧」という二人の 一度きりの何より心から笑えた時
Ah 아오 또이우후타리노이치도키리노나니요리코코로카라와라에따토키
Ah "풋풋"했던 두 사람의 한번뿐인 무엇보다 진심으로 웃을 수 있었던 시절
Ah 空に浮かぶ 太陽に笑った 君とひまわり
Ah 소라니우카부 타이요-니와랏따 키미또히마와리
Ah 하늘에 떠오른 태양에 웃던 너와 해바라기
追いかけてた君も駆け抜けた日々も 気がつけば一瞬で
오이카케떼따키미모카케누케따히비모 키가츠케바잇슌데
뒤좇고 있던 너도 달려나온 날들도 정신을 차려보니 한순간
永遠には続かない現在を生きてる僕ら 時間から目をそらした
에이엔니와츠즈카나이이마오이키떼루보쿠라 지칸카라메오소라시따
영원히는 이어지지 않는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 시간에서 눈을 돌렸어
気づかないうちに思い出に変わり 過ぎてゆくのが怖いと
키즈카나이우치니오모이데니카와리 스기떼유쿠노가코와이또
알지 못하는 사이에 추억으로 변해 흘러가는 게 무섭다고
頬を赤く色づけて下を向いてた君の 手をとりただ歩いてた
호호오아카쿠이로즈케떼시타오무이떼따키미노 테오토리타다아루이떼따
뺨을 빨갛게 물들이며 아래를 보던 너의 손을 잡고 그저 걷고 있었지
言いたい事があるんだけど 上手く言葉にできなくて
이이따이코토가아룬다케도 우마쿠코토바니데키나쿠떼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말로 잘 표현하지 못해
もどかしくて 涙浮かべた
모도카시쿠떼 나미다우카베따
안타까워서 눈물지었어
Ah「碧」という時間は 上手くいかず不器用すぎて当たり散らしたり
Ah 아오 또이우지칸와 우마쿠이카즈부키요-스기떼아타리치라시따리
Ah "풋풋"했던 시간은 잘 하지 못하고 너무나 서툴러 마구 화풀이하기도 했어
Ah 遠くを見て 風に想い乗せて 声枯らし叫んだ
Ah 토오쿠오미떼 카제니오모이노세떼 코에카라시사켄다
Ah 먼 곳을 보며 바람에 마음을 실어 목이 쉬도록 외쳤어
Ah 大人になり 忘れないよう アルバムの中にしおり挟んで
Ah 오토나니나리 와스레나이요- 아루바무노나카니시오리하산데
Ah 어른이 되어 잊지 않도록 앨범 속에 책갈피를 끼워
Ah 目をとじれば 咲き笑いしている 君とひまわり
Ah 메오토지레바사키와라이시떼이루 키미또히마와리
Ah 눈을 감으면 활짝 웃고 있는 너와 해바라기
君とひまわり
키미또히마와리
너와 해바라기
作詞/ 愁耶
作曲/ 風弥
Ah 胸のなかで輝いてる 僕だけの心のアルバムを
Ah 무네노나카데카가야이떼루 보쿠다케노코코로노아루바무오
Ah 가슴 속에서 빛나고 있는 나만의 마음의 앨범을
Ah そっと開き目をとじればそこに 君とひまわり
Ah 솟또히라키메오도지레바소코니 키미또히마와리
Ah 가만히 펴고 눈을 감으면 그곳에 너와 해바라기
あの頃の僕たちは 素直な子供のような顔をしていた
아노코로노보쿠타치와 스나오나코도모노요-나카오오시떼이따
그시절 우리들은 순수한 아이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어
肩を並べ歩いてた二人の影が少し ぎこちなくてかわいかった
카타오나라베아루이떼따후타리노카게가스코시 기코치나쿠떼카와이캇따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걷던 두 사람의 그림자가 조금 어색해서 귀여웠지
がむしゃらになって背伸びをしていた そんな僕を見ている
가무샤라니낫떼세노비오시떼이따 손나보쿠오미떼이루
무모해져서 발돋움을 하고 있던 그런 나를 보고 있는
君といるだけで今日も 明日のページをめくる
키미또이루다케데쿄-모 아스노페-지오메쿠루
너와 있는 것만으로 오늘도 내일의 페이지를 넘겨
すごくワクワクしていた
스고쿠와쿠와쿠시떼이따
너무나 두근두근거렸어
花壇に咲いてたひまわりは 僕らの事ずっと見てた
카단니사이떼따히마와리와 보쿠라노코토즛또미떼따
화단에 피어 있던 해바라기는 우리들을 언제나 보고 있었지
どこか少し君に似ていた
도코카스코시키미니니떼이따
어딘가 약간 너를 닮았어
Ah 「碧」という二人の 一度きりの何より心から笑えた時
Ah 아오 또이우후타리노이치도키리노나니요리코코로카라와라에따토키
Ah "풋풋"했던 두 사람의 한번뿐인 무엇보다 진심으로 웃을 수 있었던 시절
Ah 空に浮かぶ 太陽に笑った 君とひまわり
Ah 소라니우카부 타이요-니와랏따 키미또히마와리
Ah 하늘에 떠오른 태양에 웃던 너와 해바라기
追いかけてた君も駆け抜けた日々も 気がつけば一瞬で
오이카케떼따키미모카케누케따히비모 키가츠케바잇슌데
뒤좇고 있던 너도 달려나온 날들도 정신을 차려보니 한순간
永遠には続かない現在を生きてる僕ら 時間から目をそらした
에이엔니와츠즈카나이이마오이키떼루보쿠라 지칸카라메오소라시따
영원히는 이어지지 않는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 시간에서 눈을 돌렸어
気づかないうちに思い出に変わり 過ぎてゆくのが怖いと
키즈카나이우치니오모이데니카와리 스기떼유쿠노가코와이또
알지 못하는 사이에 추억으로 변해 흘러가는 게 무섭다고
頬を赤く色づけて下を向いてた君の 手をとりただ歩いてた
호호오아카쿠이로즈케떼시타오무이떼따키미노 테오토리타다아루이떼따
뺨을 빨갛게 물들이며 아래를 보던 너의 손을 잡고 그저 걷고 있었지
言いたい事があるんだけど 上手く言葉にできなくて
이이따이코토가아룬다케도 우마쿠코토바니데키나쿠떼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말로 잘 표현하지 못해
もどかしくて 涙浮かべた
모도카시쿠떼 나미다우카베따
안타까워서 눈물지었어
Ah「碧」という時間は 上手くいかず不器用すぎて当たり散らしたり
Ah 아오 또이우지칸와 우마쿠이카즈부키요-스기떼아타리치라시따리
Ah "풋풋"했던 시간은 잘 하지 못하고 너무나 서툴러 마구 화풀이하기도 했어
Ah 遠くを見て 風に想い乗せて 声枯らし叫んだ
Ah 토오쿠오미떼 카제니오모이노세떼 코에카라시사켄다
Ah 먼 곳을 보며 바람에 마음을 실어 목이 쉬도록 외쳤어
Ah 大人になり 忘れないよう アルバムの中にしおり挟んで
Ah 오토나니나리 와스레나이요- 아루바무노나카니시오리하산데
Ah 어른이 되어 잊지 않도록 앨범 속에 책갈피를 끼워
Ah 目をとじれば 咲き笑いしている 君とひまわり
Ah 메오토지레바사키와라이시떼이루 키미또히마와리
Ah 눈을 감으면 활짝 웃고 있는 너와 해바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