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竹井詩織里] くちなし

by ラプリユズ posted Sep 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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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ねぇ路地裏のくちなしがさいたよ
네-로지우라노쿠치나시가사이타요
뒷골목에치자꽃이피었어요

甘く薰り遠い記憶搖らす
아마쿠카오리토오이키오쿠오유라스
달콤한향기먼옛날의기억을흔들어요

少しずつ街は變わり始め
스코시즈츠마치와카와리하지메
조금씩거리는변하기시작해

慣れていった自分がただ哀しい
나레테잇타지분가타다카나시이
익숙해져있던자신이그저슬퍼요

今もまだ君の聲が離れない
이마모마다키미노코에가하나레나이
지금도아직그대의목소리가떠나지않아요

忘れない日日のこと
와스레나이히비노코토
잊을수없는날들의일

ざわざわと木木が流れる音も
자와자와토키기가유레루오토모
사각사각하며나무들이흘러가는소리도

なぜかとても懷かしく感じる
나제카토테모나츠카시쿠칸지루
왠지너무나그립게느껴져요

今もまだ君の聲が離れない
이마모마다키미노코에가하나레나이
지금도아직그대의목소리가떠나지않아요

忘れない日日のこと
와스레나이히비노코토
잊을수없는날들의일

ねぇ路地裏のくちなしだけ今も
네-로지우라노쿠치나시다케이마모
뒷골목의치자꽃만이지금도

甘い薰り白い花搖らし
아마이카오리시로이하나유라시
달콤한향기하얀꽃을흔들며

君と二人で步いた頃のまま
키미토후타리데아루이타코로노마마
그대와둘이걷던시절그대로예요

君と二人で步いた頃のまま
키미토후타리데아루이타코로노마마
그대와둘이걷던시절그대로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