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ckt] Future

출처: http://www.jieumai.com/


Future

作詞/  Gackt. C
作曲/  Gackt. C


暗闇を強く照らす蒼い月
쿠라야미오츠요쿠테라스아오이츠키
어둠을 강하게 비추는 푸른 달
水面のざわめきは風の歌
스이멘노자와메키와카제노우타
수면의 술렁임은 바람의 노래
消せはしない過ちを繰り返す私達の
케세와시나이아야마치오쿠리카에스와타시타치노
지울 수 없는 과오를 반복하는 우리들의
足跡を見つめていた
아시아토오미츠메떼이따
발자취를 바라보고 있었어

伸した指先に触れるアナタの涙が
노바시따유비사키니후레루아나타노나미다가
내민 손끝에 느껴지는 너의 눈물이
いつかは訪れる未来を紅く染めてゆく
이츠카와오토즈레루아스오아카쿠소메떼유쿠
언젠가는 찾아올 미래를 붉에 물들여가네
「ささやかな一時が
사사야카나히토토키가
"얼마 안되는 한때가
　　　長く続きますように…」と
         나가쿠츠즈키마스요-니... 또
         오래토록 계속되기를..." 하고
星に祈る私を壊れるほど抱きしめた
호시니이노루와타시오코와레루호도다키시메따
별에 기도하는 나를 부서지도록 꼭 안았어

どれだけの哀しみを背負っても
도레다케노카나시미오세옷떼모
얼만큼의 슬픔을 짊어져도
いつの日か、報われる日が来るから
이츠노히카, 무쿠와레루히가쿠루카라
언젠가, 보답받을 날이 올 테니까

止まらない歯車に二人はただ引きずられ
토마라나이하쿠루마니후타리와타다히키즈라레
멈추지 않는 톱니바퀴에 두 사람은 그저 끌려가며
気まぐれに過ぎてゆく時の流れは早すぎて
키마구레니스기떼유쿠토키노나가레와하야스기떼
변덕스럽게 흘러가는 시간의 흐름은 너무나 빨라
「もう戻れないのなら、
모-모도레나이노나라,
"이제 되돌릴 수 없다면,
　　　アナタの手で殺して…」と
         아나타노테데코로시떼... 또
         너의 손으로 죽여줘... 라고
夜に叫ぶ私の瞳をただ見つめてた
요루니사케부와타시노히토미와타다미츠메떼따
밤에 절규하는 나의 눈동자를 그저 바라보고 있었어

鮮やかに散りながら別れの歌、捧げよう
아자야카니치리나가라와카레노우타, 사사게요-
선명하게 지면서 이별의 노래를, 바칠게
眠りから覚めるとき
네무리카라사메루토키
잠에서 깨어날 때
アナタの腕で目覚めたい
아나타노우데데메자메따이
너의 손에 눈뜨고 싶어
「もう一度アナタに会えますように…」と
모-이치도아나타니아에마스요-니... 또
"다시 한번 너를 만날 수 있기를..." 하고
星に祈る私を蒼い月は見つめてた
호시니이노루와타시오아오이츠키와미츠메떼따
별에 기도하는 나를 푸른 달은 바라보고 있었어

抱きしめて…
다키시메떼...
꼭 안아줘....
壊れるまで抱きしめて…
코와레루마데다키시메떼..
부서질 때까지 꼭 안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