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華
하나
꽃
Lyrics/ aki
Music/ aki
枯れたはずの花 今でも胸に抱きしめてる
카레따하즈노하나 이마데모무네니다키시메떼루
시들었을 꽃 지금도 가슴에 꼭 안고 있어
捨て去ることも出来ないで
스테사루코토모데키나이데
버리는 것도 하지 못하고
握りつぶせば粉々になる 風に乗せれば消え去る・・・
니기리츠부세바코나고나니나루 카제니노세레바키에사루...
꽉 쥐면 으스러져 조각나 바람에 날리면 사라져가지...
直視できた太陽 今ではただ眩しいだけさ
쵸쿠시데키따타이요- 이마데와타다마부시이다케사
직시할 수 있었던 태양 지금은 그저 눈부실 뿐
項垂れたこの蕾には
우나다레따코노츠보미니와
고개를 숙인 이 꽃봉오리에는
力が無くて 色づけなくて
치카라가나쿠떼 이로즈케나쿠떼
힘이 없어서 색이 들지 않아서
土に還ると 呟く・・・
츠치니카에루또 츠부야쿠...
흙으로 돌아갈 거라고 중얼거리네...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留まっていたら
이츠마데모 이츠마데모 토도맛떼이따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머물러 있으면
根は腐り 芽は潰れ 再生は望めない
네와쿠사리 메와츠부레 사이세이와노조메나이
뿌리는 썩고 싹은 뭉개져 재생은 기대할 수 없어
逃げ出さずに朽ち果てるのか? Round and Round
니게다사즈니쿠치하테루노카? Round and Round
달아나지 못하고 썩어버릴 것인가? Round and Round
歩き出して辿り着くのか? Round and Round
아루키다시떼타도리츠쿠노카? Round and Round
걸어 나가 도달할 것인가? Round and Round
静寂に枯れていく 新しい華がほらそこに・・・
세이쟈쿠니카레떼이쿠 아타라시이하나가호라소코니...
조용히 시들어가네 새로운 꽃이 봐 저기에...
握りつぶせば 粉々になる
니기리츠부세바 코나고나니나루
꽉 쥐면 으스러져 조각나
風に乗せれば 消え去る・・・
카제니노세레바 키에사루...
바람에 날리면 사라져가지...
力が無くて色づけなくて 土に還ると呟く・・・
치카라가나쿠떼이로즈케나쿠떼 츠치니카에루또츠부야쿠...
힘이 없어서 색이 들지 않아서 흙으로 돌아갈 거라고 중얼거리네...
どこまでも どこまでも 堕ちて行け いっそ
도코마데모 도코마데모 오치떼유케 잇소
어디까지나 어디까지나 떨어져가라 차라리
渇き果て 心から 満たされるのだろう?
카와키하테 코코로카라 미타사레루노다로-?
완전히 말라 마음부터 채워지는 것일까?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留まっていたら
이츠마데모 이츠마데모 토도맛떼이따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머물러 있으면
根は腐り 芽は潰れ 再生は望めない
네와쿠사리 메와츠부레 사이세이와노조메나이
뿌리는 썩고 싹은 뭉개져 재생은 기대할 수 없어
逃げ出さずに朽ち果てるのか? Round and Round
니게다사즈니쿠치하테루노카? Round and Round
달아나지 못하고 썩어버릴 것인가? Round and Round
歩き出して辿り着くのか? Round and Round
아루키다시떼타도리츠쿠노카? Round and Round
걸어 나가 도달할 것인가? Round and Round
静寂に枯れた僕 新しい華になれ 華やかな世界への目覚め
세이쟈쿠니카레따보쿠 아타라시이하나니나레 하나야카나세카이에노메자메
조용히 시든 나 새로운 꽃이 되어라 아름다운 세상으로의 자각
枯れたはずの花 今では僕の胸の中に・・・
카레따하즈노하나 이마데와보쿠노무네노나카니...
시들었을 꽃 지금은 내 가슴 속에...
華
하나
꽃
Lyrics/ aki
Music/ aki
枯れたはずの花 今でも胸に抱きしめてる
카레따하즈노하나 이마데모무네니다키시메떼루
시들었을 꽃 지금도 가슴에 꼭 안고 있어
捨て去ることも出来ないで
스테사루코토모데키나이데
버리는 것도 하지 못하고
握りつぶせば粉々になる 風に乗せれば消え去る・・・
니기리츠부세바코나고나니나루 카제니노세레바키에사루...
꽉 쥐면 으스러져 조각나 바람에 날리면 사라져가지...
直視できた太陽 今ではただ眩しいだけさ
쵸쿠시데키따타이요- 이마데와타다마부시이다케사
직시할 수 있었던 태양 지금은 그저 눈부실 뿐
項垂れたこの蕾には
우나다레따코노츠보미니와
고개를 숙인 이 꽃봉오리에는
力が無くて 色づけなくて
치카라가나쿠떼 이로즈케나쿠떼
힘이 없어서 색이 들지 않아서
土に還ると 呟く・・・
츠치니카에루또 츠부야쿠...
흙으로 돌아갈 거라고 중얼거리네...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留まっていたら
이츠마데모 이츠마데모 토도맛떼이따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머물러 있으면
根は腐り 芽は潰れ 再生は望めない
네와쿠사리 메와츠부레 사이세이와노조메나이
뿌리는 썩고 싹은 뭉개져 재생은 기대할 수 없어
逃げ出さずに朽ち果てるのか? Round and Round
니게다사즈니쿠치하테루노카? Round and Round
달아나지 못하고 썩어버릴 것인가? Round and Round
歩き出して辿り着くのか? Round and Round
아루키다시떼타도리츠쿠노카? Round and Round
걸어 나가 도달할 것인가? Round and Round
静寂に枯れていく 新しい華がほらそこに・・・
세이쟈쿠니카레떼이쿠 아타라시이하나가호라소코니...
조용히 시들어가네 새로운 꽃이 봐 저기에...
握りつぶせば 粉々になる
니기리츠부세바 코나고나니나루
꽉 쥐면 으스러져 조각나
風に乗せれば 消え去る・・・
카제니노세레바 키에사루...
바람에 날리면 사라져가지...
力が無くて色づけなくて 土に還ると呟く・・・
치카라가나쿠떼이로즈케나쿠떼 츠치니카에루또츠부야쿠...
힘이 없어서 색이 들지 않아서 흙으로 돌아갈 거라고 중얼거리네...
どこまでも どこまでも 堕ちて行け いっそ
도코마데모 도코마데모 오치떼유케 잇소
어디까지나 어디까지나 떨어져가라 차라리
渇き果て 心から 満たされるのだろう?
카와키하테 코코로카라 미타사레루노다로-?
완전히 말라 마음부터 채워지는 것일까?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留まっていたら
이츠마데모 이츠마데모 토도맛떼이따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머물러 있으면
根は腐り 芽は潰れ 再生は望めない
네와쿠사리 메와츠부레 사이세이와노조메나이
뿌리는 썩고 싹은 뭉개져 재생은 기대할 수 없어
逃げ出さずに朽ち果てるのか? Round and Round
니게다사즈니쿠치하테루노카? Round and Round
달아나지 못하고 썩어버릴 것인가? Round and Round
歩き出して辿り着くのか? Round and Round
아루키다시떼타도리츠쿠노카? Round and Round
걸어 나가 도달할 것인가? Round and Round
静寂に枯れた僕 新しい華になれ 華やかな世界への目覚め
세이쟈쿠니카레따보쿠 아타라시이하나니나레 하나야카나세카이에노메자메
조용히 시든 나 새로운 꽃이 되어라 아름다운 세상으로의 자각
枯れたはずの花 今では僕の胸の中に・・・
카레따하즈노하나 이마데와보쿠노무네노나카니...
시들었을 꽃 지금은 내 가슴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