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VISIONARY
Lyrics/ aki
Music/ aki
指をくわえて見ていた はしゃぐ街の真ん中で
유비오쿠와에떼미떼이따 하샤구마치노만나카데
손가락을 물고 보고 있었어 시끄러운 거리 한 가운데에서
乾く僕を濡らすには 同化してしまうまで
카와쿠보쿠오누라스니와 도-카시떼시마우마데
메마른 나를 적시려면 동화해버릴 때까지
奪いあう 騙しあう 蜷局巻く空が堕ちる
우바이아우 다마시아우 토구로마쿠소라가오치루
서로 빼앗고 서로 속이지 진을 치고 앉은 하늘이 떨어지네
恵まれた錯覚は 痛みさえ麻痺させていく
메구마레따삭카쿠와 이타미사에마히사세떼이쿠
축복받은 착각은 아픔마저 마비시켜가지
喉鳴らす飼い猫なら 歩み寄れば満たされる
노도나라스카이네코나라 아유미요레바미타사레루
목을 울리는 애완 고양이라면 서로 양보하면 만족하지
真夜中過ぎ路地裏で 骨をしゃぶる僕がいた
마요나카스기로지우라데 호네오샤부루보쿠가이따
한밤중이 지나 뒷골목에서 뼈를 핥는 내가 있어
ここは何処?あれは何? 気絶しそうな目が回る
코코와도코? 아레와나니? 키제츠시소-나메가마와루
여기는 어디지? 저건 뭐지? 기절할 것처럼 눈이 돌아
狂いだす 廻りだす 目にも止まらぬ速さで
쿠루이다스 마와리다스 메니모토마라누하야사데
미치기 시작해 돌기 시작해 눈에도 보이지 않는 속도로
思い描く未来は 形無きShangri-ra
오모이에가쿠아스와 타카치나키 Shangri-ra
마음에 그리는 미래는 형태 없는 Shangri-ra
追い求めたはずの夢は幻
오이모토메따하즈노유메와마보로시
추구했던 꿈은 환상
ただこの街に埋もれて 許された自由が
타다코노마치니우모레떼 유루사레따지유-가
그냥 이 거리에 묻혀 허락된 자유가
妄想でしかなく 全て幻 Ah...
모-소-데시카나쿠 스베테마보로시 Ah...
망상에 지나지 않아 모든 게 환상 Ah...
なんとなく生きてるから なんとなく時が流れ
난또나쿠이키떼루카라 난또나쿠토키가나가레
그냥저냥 살고 있으니까 그냥저냥 시간이 흐르고
なんとなく死が訪れ なにも残せず消えていく・・・
난또나쿠시가오토즈레 나니모노코세즈키에떼이쿠...
그냥저냥 죽음이 찾아와 아무것도 남기지 못하고 사라져가네...
VISIONARY
Lyrics/ aki
Music/ aki
指をくわえて見ていた はしゃぐ街の真ん中で
유비오쿠와에떼미떼이따 하샤구마치노만나카데
손가락을 물고 보고 있었어 시끄러운 거리 한 가운데에서
乾く僕を濡らすには 同化してしまうまで
카와쿠보쿠오누라스니와 도-카시떼시마우마데
메마른 나를 적시려면 동화해버릴 때까지
奪いあう 騙しあう 蜷局巻く空が堕ちる
우바이아우 다마시아우 토구로마쿠소라가오치루
서로 빼앗고 서로 속이지 진을 치고 앉은 하늘이 떨어지네
恵まれた錯覚は 痛みさえ麻痺させていく
메구마레따삭카쿠와 이타미사에마히사세떼이쿠
축복받은 착각은 아픔마저 마비시켜가지
喉鳴らす飼い猫なら 歩み寄れば満たされる
노도나라스카이네코나라 아유미요레바미타사레루
목을 울리는 애완 고양이라면 서로 양보하면 만족하지
真夜中過ぎ路地裏で 骨をしゃぶる僕がいた
마요나카스기로지우라데 호네오샤부루보쿠가이따
한밤중이 지나 뒷골목에서 뼈를 핥는 내가 있어
ここは何処?あれは何? 気絶しそうな目が回る
코코와도코? 아레와나니? 키제츠시소-나메가마와루
여기는 어디지? 저건 뭐지? 기절할 것처럼 눈이 돌아
狂いだす 廻りだす 目にも止まらぬ速さで
쿠루이다스 마와리다스 메니모토마라누하야사데
미치기 시작해 돌기 시작해 눈에도 보이지 않는 속도로
思い描く未来は 形無きShangri-ra
오모이에가쿠아스와 타카치나키 Shangri-ra
마음에 그리는 미래는 형태 없는 Shangri-ra
追い求めたはずの夢は幻
오이모토메따하즈노유메와마보로시
추구했던 꿈은 환상
ただこの街に埋もれて 許された自由が
타다코노마치니우모레떼 유루사레따지유-가
그냥 이 거리에 묻혀 허락된 자유가
妄想でしかなく 全て幻 Ah...
모-소-데시카나쿠 스베테마보로시 Ah...
망상에 지나지 않아 모든 게 환상 Ah...
なんとなく生きてるから なんとなく時が流れ
난또나쿠이키떼루카라 난또나쿠토키가나가레
그냥저냥 살고 있으니까 그냥저냥 시간이 흐르고
なんとなく死が訪れ なにも残せず消えていく・・・
난또나쿠시가오토즈레 나니모노코세즈키에떼이쿠...
그냥저냥 죽음이 찾아와 아무것도 남기지 못하고 사라져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