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THE LAST CRY IN HADES(NOT GUILTY)
Words/ キリト
Music/ アイジ
鼓動がまだ脈を打つ
코도-가마다먀쿠오우츠
심장소리가 아직 뛰어
吐き気のする夜明けは僕を許してはくれていない
하키케노스루요아게와보쿠오유루시떼와쿠레떼이나이
구역질나는 새벽은 나를 허락해주지는 않았어
いつになったら眠れるの
이츠니낫따라네무레루노
언제가 되어야 잠들 수 있을까
望みもしない未来は容赦なく足首に繋がれたままで
노조미모시나이미라이와요-샤나쿠아시쿠비니츠나가레따마마데
바라지도 않는 미래는 가차없이 발목에 이어진 채로
窓に映る亡霊が
마도니우츠루보-레이가
창문에 비치는 망령이
罪に罰は免れはしないと諭すように見つめている
츠미니바츠와마누가레와시나이또사토스요-니미츠메떼이루
죄에 벌은 면할 수는 없다는 것을 깨우쳐 주듯 바라보고 있어
それなら早くここへ来て
소레나라하야쿠코코에키떼
그렇다면 빨리 여기로 와서
この喉笛を千切ればいい できるなら今すぐに
코노노도부에오치기레바이이 데키루나라이마스구니
이 숨통을 끊어버려도 좋아 가능하면 지금 바로
死の淵でさまよう あともう少し踏み出せばそばに行けるかな
시노후치데사마요우 아토모-스코시후미다세바소바니유케루카나
죽음의 구렁에서 방황하네 조금만 더 내딛으면 곁에 갈 수 있을까
懐かしい夢を見て そのまま目覚めなければいいのに
나츠카시이유메오미떼 소노마마메자메나케레바이이노니
그리운 꿈을 꾸며 그대로 눈을 뜨지 않으면 좋을텐데
だけど僕はこうしてまた朝を迎えている
다케도보쿠와코-시떼마따아사오무카에떼이루
하지만 나는 이대로 또다시 아침을 맞이하고 있어
君の声が聞こえた気がした
키미노코에가키코에따키가시따
너의 목소리가 들린 것 같아
胸の傷はもう二度と消えはしないだろう
무네노키즈와모-니도또키에와시나이다로-
마음의 상처는 두번 다시 사라지지는 않겠지
この痛みが何度でも僕の眠りを覚ます
코노이타미가난도데모보쿠노네무리오사마스
이 아픔이 몇번이라도 나의 잠을 깨우네
死の淵でさまよう あともう少し踏み出せば君に逢えるかな
시노후치데사마요우 아토모-스코시후미다세바키미니아에루카나
죽음의 구렁에서 방황하네 조금만 더 내딛으면 너를 만날 수 있을까
懐かしい夢の中 この手を引いて連れていってほしいのに
나츠카시이유메노나카 코노테오히이떼츠레떼잇떼호시이노니
그리운 꿈 속에서 이 손을 잡고 데리고 가주었으면 좋겠는데
だけど僕はこうしてまた朝を迎えている
다케도보쿠와코-시떼마따아사오무카에떼이루
하지만 나는 이대로 또다시 아침을 맞이하고 있어
君の声が聞こえた気がした
키미노코에가키코에따키가시따
너의 목소리가 들린 것 같아
胸の傷はもう二度と消えはしないだろう
무네노키즈와모-니도또키에와시나이다로-
마음의 상처는 두번 다시 사라지지는 않겠지
この痛みが何度でも僕の眠りを覚ます
코노이타미가난도데모보쿠노네무리오사마스
이 아픔이 몇번이라도 나의 잠을 깨우네
だけど僕はこうしてまた朝を迎えている
다케도보쿠와코-시떼마따아사오무카에떼이루
하지만 나는 이대로 또다시 아침을 맞이하고 있어
君が腕を無理矢理ほどいた
키미가우데오무리야리호도이따
네가 팔을 억지로 풀었어
胸の傷はもう二度と消えはしないだろう
무네노키즈와모-니도또키에와시나이다로-
마음의 상처는 두번 다시 사라지지는 않겠지
この痛みが何度でも僕を明日へ突き放す
코노이타미가난도데모보쿠오아시타에츠키하나스
이 아픔이 몇번이라도 나를 내일로 떠미네
THE LAST CRY IN HADES(NOT GUILTY)
Words/ キリト
Music/ アイジ
鼓動がまだ脈を打つ
코도-가마다먀쿠오우츠
심장소리가 아직 뛰어
吐き気のする夜明けは僕を許してはくれていない
하키케노스루요아게와보쿠오유루시떼와쿠레떼이나이
구역질나는 새벽은 나를 허락해주지는 않았어
いつになったら眠れるの
이츠니낫따라네무레루노
언제가 되어야 잠들 수 있을까
望みもしない未来は容赦なく足首に繋がれたままで
노조미모시나이미라이와요-샤나쿠아시쿠비니츠나가레따마마데
바라지도 않는 미래는 가차없이 발목에 이어진 채로
窓に映る亡霊が
마도니우츠루보-레이가
창문에 비치는 망령이
罪に罰は免れはしないと諭すように見つめている
츠미니바츠와마누가레와시나이또사토스요-니미츠메떼이루
죄에 벌은 면할 수는 없다는 것을 깨우쳐 주듯 바라보고 있어
それなら早くここへ来て
소레나라하야쿠코코에키떼
그렇다면 빨리 여기로 와서
この喉笛を千切ればいい できるなら今すぐに
코노노도부에오치기레바이이 데키루나라이마스구니
이 숨통을 끊어버려도 좋아 가능하면 지금 바로
死の淵でさまよう あともう少し踏み出せばそばに行けるかな
시노후치데사마요우 아토모-스코시후미다세바소바니유케루카나
죽음의 구렁에서 방황하네 조금만 더 내딛으면 곁에 갈 수 있을까
懐かしい夢を見て そのまま目覚めなければいいのに
나츠카시이유메오미떼 소노마마메자메나케레바이이노니
그리운 꿈을 꾸며 그대로 눈을 뜨지 않으면 좋을텐데
だけど僕はこうしてまた朝を迎えている
다케도보쿠와코-시떼마따아사오무카에떼이루
하지만 나는 이대로 또다시 아침을 맞이하고 있어
君の声が聞こえた気がした
키미노코에가키코에따키가시따
너의 목소리가 들린 것 같아
胸の傷はもう二度と消えはしないだろう
무네노키즈와모-니도또키에와시나이다로-
마음의 상처는 두번 다시 사라지지는 않겠지
この痛みが何度でも僕の眠りを覚ます
코노이타미가난도데모보쿠노네무리오사마스
이 아픔이 몇번이라도 나의 잠을 깨우네
死の淵でさまよう あともう少し踏み出せば君に逢えるかな
시노후치데사마요우 아토모-스코시후미다세바키미니아에루카나
죽음의 구렁에서 방황하네 조금만 더 내딛으면 너를 만날 수 있을까
懐かしい夢の中 この手を引いて連れていってほしいのに
나츠카시이유메노나카 코노테오히이떼츠레떼잇떼호시이노니
그리운 꿈 속에서 이 손을 잡고 데리고 가주었으면 좋겠는데
だけど僕はこうしてまた朝を迎えている
다케도보쿠와코-시떼마따아사오무카에떼이루
하지만 나는 이대로 또다시 아침을 맞이하고 있어
君の声が聞こえた気がした
키미노코에가키코에따키가시따
너의 목소리가 들린 것 같아
胸の傷はもう二度と消えはしないだろう
무네노키즈와모-니도또키에와시나이다로-
마음의 상처는 두번 다시 사라지지는 않겠지
この痛みが何度でも僕の眠りを覚ます
코노이타미가난도데모보쿠노네무리오사마스
이 아픔이 몇번이라도 나의 잠을 깨우네
だけど僕はこうしてまた朝を迎えている
다케도보쿠와코-시떼마따아사오무카에떼이루
하지만 나는 이대로 또다시 아침을 맞이하고 있어
君が腕を無理矢理ほどいた
키미가우데오무리야리호도이따
네가 팔을 억지로 풀었어
胸の傷はもう二度と消えはしないだろう
무네노키즈와모-니도또키에와시나이다로-
마음의 상처는 두번 다시 사라지지는 않겠지
この痛みが何度でも僕を明日へ突き放す
코노이타미가난도데모보쿠오아시타에츠키하나스
이 아픔이 몇번이라도 나를 내일로 떠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