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AUTOMATION AIR
words/ キリト
music/ 潤
気が遠くなるほど 澄み切った 風の吹かない丘の上で
키가토오쿠나루호도 스미킷따 카제노후카나이오카노우에데
정신이 아득해질 만큼 맑은 바람도 불지 않는 언덕 위에서
君を思っていたよ
키미오오못떼이따요
너를 생각하고 있었어
それは とても 優しい夜だった
소레와 토떼모 야사시이요루닷따
그건 아주 평온한 밤이었어
波打つ海原に 星屑が 雨のように降りそそいで
나미우츠우나바라니 호시쿠즈가 아메노요-니후리소소이데
파도치는 드넓은 바다에 무수한 별들이 비처럼 쏟아지고
君が泣いていたよ
키미가나이떼이따요
네가 울고 있었지
それは とても 冷たい夜だった
소레와 토떼모 츠메타이요루닷따
그건 아주 추운 밤이었어
もうすぐそらが入れ替わる 何も無かったかのように
모-스구소레가이레카와루 나니모나캇따카노요-니
이제 곧 하늘이 바뀔거야 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
立ち止まりたい僕の気持ちも知らず
타치도마리따이보쿠노키모치모시라즈
멈춰서고 싶은 나의 마음도 모른 채
だけど機械的に視界は 狂いだしそうな記憶までも
다케도키카키테키니시카이와 쿠루이다시소-나키오쿠마데모
하지만 기계적으로 시야는 뒤틀릴 것 같은 기억까지도
洗い流して 「 」 知るまえに また …La La…
아라이나가시떼 「키미오」 시루마에니 마타 …La La…
지워 없애줘 「너를」 알기 전에 다시 …La La…
目を背けていた 何もかもが 差し込む光に照らされ
메오소무케떼이따 나니모카모가 사시코무히카리니테라사레
눈을 돌리고 있던 모든 것이 쏟아지는 빛에 비추어져
君はいなかったよ
키미와이나캇따요
너는 없었어
それは とても 悲しい朝焼け
소레와 토떼모 카나시이아사야케
그것은 너무나 슬픈 아침놀
もうすぐ闇がはがれだす 何も無かったかのように
모-스구야미가하가레다스 나니모나캇따카노요-니
이제 곧 어둠이 걷히기 시작할 거야 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
忘れたくない僕の気持ちも知らず
와스레따쿠나이보쿠노키모치모시라즈
잊고 싶지 않은 내 마음도 모른 채
だけど機械的に視界は 狂いだしそうな記憶までも
다케도키카키테키니시카이와 쿠루이다시소-나키오쿠마데모
하지만 기계적으로 시야는 뒤틀릴 것 같은 기억까지도
洗い流して「 」 知るまえに また …La La…
아라이나가시떼 「키미오」 시루마에니 마타 …La La…
지워 없애줘 「너를」 알기 전에 다시 …La La…
君に話したい夢がある きっと気に入ってもらえるから
키미니하나시따이유메가아루 킷또키니잇떼모라에루카라
너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꿈이 있어 분명히 마음에 들어해줄테니
白昼にそよぐ「 」待つ「 」
하쿠츄-니소요구「카제오」마츠「보쿠오미츠케다시떼」
한낮에 흔들리는 「바람에」 기다리는 「나를 찾아내줘」
出来るならこのまま もう 眠りにつきたい
데키루나라코노마마 모- 네무리니츠키따이
할 수 있다면 이대로 이제 잠이 들고 싶어
目の前に君がいる事を あたりまえにただ「 」
메노마에니키미가이루코토오 아타리마에니타다「칸지나가라」
눈앞에 네가 있다는 것을 당연하게 그저 「느끼면서」
だけど機械的に視界は やっと芽生えた記憶までも
다케도키카이테키니시카이와 얏또메바에따키오쿠마데모
하지만 기계적으로 시야는 겨우 싹튼 기억까지도
洗い流して 「 」 手放して また …La La…
아라이나가시떼 「키미오」 테바나시떼 마타 …La La…
지워 없애줘 「너를」 손놔줘 다시 …La La…
君に聞かせたい答えがある きっと解ってもらえるから
키미니키카세따이코타에가아루 킷또와캇떼모라에루카라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대답이 있어 분명히 이해해줄테니
白昼にそよぐ「 」待つ「 」
하쿠츄-니소요구「카제오」마츠「보쿠오미츠케다시떼」
한낮에 흔들리는 「바람에」 기다리는 「나를 찾아내줘」
AUTOMATION AIR
words/ キリ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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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が遠くなるほど 澄み切った 風の吹かない丘の上で
키가토오쿠나루호도 스미킷따 카제노후카나이오카노우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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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を思っていた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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波打つ海原に 星屑が 雨のように降りそそ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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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が泣いていたよ
키미가나이떼이따요
네가 울고 있었지
それは とても 冷たい夜だった
소레와 토떼모 츠메타이요루닷따
그건 아주 추운 밤이었어
もうすぐそらが入れ替わる 何も無かったかのように
모-스구소레가이레카와루 나니모나캇따카노요-니
이제 곧 하늘이 바뀔거야 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
立ち止まりたい僕の気持ちも知ら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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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서고 싶은 나의 마음도 모른 채
だけど機械的に視界は 狂いだしそうな記憶まで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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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계적으로 시야는 뒤틀릴 것 같은 기억까지도
洗い流して 「 」 知るまえに また …La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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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 없애줘 「너를」 알기 전에 다시 …La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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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돌리고 있던 모든 것이 쏟아지는 빛에 비추어져
君はいなかったよ
키미와이나캇따요
너는 없었어
それは とても 悲しい朝焼け
소레와 토떼모 카나시이아사야케
그것은 너무나 슬픈 아침놀
もうすぐ闇がはがれだす 何も無かったかのように
모-스구야미가하가레다스 나니모나캇따카노요-니
이제 곧 어둠이 걷히기 시작할 거야 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
忘れたくない僕の気持ちも知らず
와스레따쿠나이보쿠노키모치모시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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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けど機械的に視界は 狂いだしそうな記憶まで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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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계적으로 시야는 뒤틀릴 것 같은 기억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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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꿈이 있어 분명히 마음에 들어해줄테니
白昼にそよぐ「 」待つ「 」
하쿠츄-니소요구「카제오」마츠「보쿠오미츠케다시떼」
한낮에 흔들리는 「바람에」 기다리는 「나를 찾아내줘」
出来るならこのまま もう 眠りにつきたい
데키루나라코노마마 모- 네무리니츠키따이
할 수 있다면 이대로 이제 잠이 들고 싶어
目の前に君がいる事を あたりまえにただ「 」
메노마에니키미가이루코토오 아타리마에니타다「칸지나가라」
눈앞에 네가 있다는 것을 당연하게 그저 「느끼면서」
だけど機械的に視界は やっと芽生えた記憶まで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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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계적으로 시야는 겨우 싹튼 기억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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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니키카세따이코타에가아루 킷또와캇떼모라에루카라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대답이 있어 분명히 이해해줄테니
白昼にそよぐ「 」待つ「 」
하쿠츄-니소요구「카제오」마츠「보쿠오미츠케다시떼」
한낮에 흔들리는 「바람에」 기다리는 「나를 찾아내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