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アンジェラ・アキ-HOME
作詞・作曲 アンジェラ・アキ
繊細な糸で素朴な町に縛り付けられてた頃
센사이나이토데소보쿠나마치니시바리쯔케라레테타코로
가느다란 실로 소박한 마을에 묶여있었던 무렵
見上げる度に空は映した、遥かに遠い世界を
미아게루타비니소라와우츠시타, 하루카니토오이세카이오
올려다 볼수록 하늘은 비쳐줬지, 아득히 먼 세계를
小さな場所を後にしてから どれくらいもう経つのだろう
치이사나바쇼오아토니시테카라 도레쿠라이모-타츠노다로-
작은 장소를 떠나와서 벌써 얼마나 지난걸까
Home is calling
ふるさと 心の中で今でも優しく響いてる
후루사또 코코로노나카데이마데모야사시쿠히비이테루
고향. 마음 속에서 지금도 상냥히 울려퍼지고 있어
寂しさが染み付いた夢の無い夜には あなたを呼んでいる
사미시사가시미츠이타유메노나이요루니와 아나타오요은데이루
외로움이 스며든 꿈이 없는 밤에는 그대를 부르고 있어
都会の空に夢を託して 心を犠牲にしてる
도카이노소라니유메오타쿠시테 코코로오기세이니시테루
도시의 하늘에 꿈을 맡기고 마음을 희생하고 있어
野心と愛の調和がとれず 誰もが彷徨っている
야시은또아이노쵸오와가토레즈 다레모가사마욧떼이루
야심과 사랑이 조화를 이루지 못한 채 다들 방황하고 있어
飾らなかった誠実な日々 この頃何故か恋しく想う
카자라나캇따세이지쯔나히비 코노고로나제카코이시쿠오모우
꾸밈없던 성실한 날들, 요즘 왠지 그립게 생각돼
Home is calling
ふるさと 絶えずに愛してくれたそんな人の顔を
후루사또 타에즈니아이시테쿠레타소응나히토노카오오
고향. 끊임없이 사랑해준 그런 사람의 얼굴을
もう一度見てみたい、郷愁にかられ あなたを呼んでいる
모-이찌도미떼미따이 쿄오슈우니카라레 아나따오요은데이루
다시 한 번 보고 싶어, 향수에 젖어 그대를 부르고 있어
過去と今の間のとばりをそっと開いてみると
카코또이마노아이다노토바리오솟또히라이떼미루또
과거와 지금 사이의 장막을 살짝 젖혀보면
空の割れ目から零れる光が巡る時代を差していた
소라노와레메카라코보레루히카리가메구루지다이오사시떼이따
하늘의 틈에서 흘러넘치는 빛이 돌고 도는 시대를 비추고 있었어
Home is calling
ふるさと 心の中で今でも優しく響くよ
후루사또 코코로노나까데이마데모야사시쿠히비쿠요
고향. 마음 속에서 지금도 상냥히 울려퍼지고 있어
とどまる事を知らない希望に身を任せていても
토도마루코또오시라나이키보-니미오마카세떼이떼모
멈출줄 모르는 희망에 몸을 맡기고 있어도
寂しさが染み付いた夢の無い夜には あなたを呼んでいる
사미시사가시미츠이타유메노나이요루니와 아나타오요은데이루
외로움이 스며든 꿈이 없는 밤에는 그대를 부르고 있어
Home is always calling out my name
寂しさが染み付いた夢の無い夜には
사미시사가시미쯔이따유메노나이요루니와
외로움이 스며든 꿈이 없는 밤에는
あなたを呼んでいる
아나따오요은데이루
그대를 부르고 있어
ふるさとを呼んでいる
후루사또오요은데이루
고향을 부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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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수정이 가해질 수 있으니, 종종 와서 체크 후 업데이트 하세요^^
(2005.09.17 정식 가사 기준. 틀린 부분 지적은 쪽지로 부탁합니다)
作詞・作曲 アンジェラ・アキ
繊細な糸で素朴な町に縛り付けられてた頃
센사이나이토데소보쿠나마치니시바리쯔케라레테타코로
가느다란 실로 소박한 마을에 묶여있었던 무렵
見上げる度に空は映した、遥かに遠い世界を
미아게루타비니소라와우츠시타, 하루카니토오이세카이오
올려다 볼수록 하늘은 비쳐줬지, 아득히 먼 세계를
小さな場所を後にしてから どれくらいもう経つのだろう
치이사나바쇼오아토니시테카라 도레쿠라이모-타츠노다로-
작은 장소를 떠나와서 벌써 얼마나 지난걸까
Home is calling
ふるさと 心の中で今でも優しく響いてる
후루사또 코코로노나카데이마데모야사시쿠히비이테루
고향. 마음 속에서 지금도 상냥히 울려퍼지고 있어
寂しさが染み付いた夢の無い夜には あなたを呼んでいる
사미시사가시미츠이타유메노나이요루니와 아나타오요은데이루
외로움이 스며든 꿈이 없는 밤에는 그대를 부르고 있어
都会の空に夢を託して 心を犠牲にしてる
도카이노소라니유메오타쿠시테 코코로오기세이니시테루
도시의 하늘에 꿈을 맡기고 마음을 희생하고 있어
野心と愛の調和がとれず 誰もが彷徨っている
야시은또아이노쵸오와가토레즈 다레모가사마욧떼이루
야심과 사랑이 조화를 이루지 못한 채 다들 방황하고 있어
飾らなかった誠実な日々 この頃何故か恋しく想う
카자라나캇따세이지쯔나히비 코노고로나제카코이시쿠오모우
꾸밈없던 성실한 날들, 요즘 왠지 그립게 생각돼
Home is calling
ふるさと 絶えずに愛してくれたそんな人の顔を
후루사또 타에즈니아이시테쿠레타소응나히토노카오오
고향. 끊임없이 사랑해준 그런 사람의 얼굴을
もう一度見てみたい、郷愁にかられ あなたを呼んでいる
모-이찌도미떼미따이 쿄오슈우니카라레 아나따오요은데이루
다시 한 번 보고 싶어, 향수에 젖어 그대를 부르고 있어
過去と今の間のとばりをそっと開いてみると
카코또이마노아이다노토바리오솟또히라이떼미루또
과거와 지금 사이의 장막을 살짝 젖혀보면
空の割れ目から零れる光が巡る時代を差していた
소라노와레메카라코보레루히카리가메구루지다이오사시떼이따
하늘의 틈에서 흘러넘치는 빛이 돌고 도는 시대를 비추고 있었어
Home is calling
ふるさと 心の中で今でも優しく響くよ
후루사또 코코로노나까데이마데모야사시쿠히비쿠요
고향. 마음 속에서 지금도 상냥히 울려퍼지고 있어
とどまる事を知らない希望に身を任せていても
토도마루코또오시라나이키보-니미오마카세떼이떼모
멈출줄 모르는 희망에 몸을 맡기고 있어도
寂しさが染み付いた夢の無い夜には あなたを呼んでいる
사미시사가시미츠이타유메노나이요루니와 아나타오요은데이루
외로움이 스며든 꿈이 없는 밤에는 그대를 부르고 있어
Home is always calling out my name
寂しさが染み付いた夢の無い夜には
사미시사가시미쯔이따유메노나이요루니와
외로움이 스며든 꿈이 없는 밤에는
あなたを呼んでいる
아나따오요은데이루
그대를 부르고 있어
ふるさとを呼んでいる
후루사또오요은데이루
고향을 부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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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7 정식 가사 기준. 틀린 부분 지적은 쪽지로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