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 回廊

by 자쿨 posted Sep 1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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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回廊
카이로-
긴 복도


何度目なの...?あの日の夢
난도메나노?... 아노히노유메
몇 번째지?... 그 날의 꿈
別に何も求めてないのよ...
베츠니나니모모토메떼나이노요...
특별히 아무것도 원하지 않아...
不安定な意識の中
후안테이나이시키노나카
불안정한 의식 속에
何もかもがあの日のまま
나니모카모가아노히노마마
모든 게 그날 그대로

風が魅せた君の姿
카제가미세따키미노스가타
바람이 그려내는 너의 모습
そこにいるの?...怖いよ...誰?
소코니이루노?... 코와이요... 다레?
거기에 있어?... 무서워... 누구지?
耳の奥で囁く声 灰になれと誘ってるの?
미미노오쿠데사사야쿠코에 하이니나레또사솟떼루노?
귓속에서 속삭이는 목소리 재가 되라고 유혹하는 거야?
消えることは何も怖くないの? 僕の心が離れていく...
키에루코토와나니모코와쿠나이노? 보쿠노코코로가하나레떼이쿠...
사라지는 건 하나도 무섭지 않아? 내 마음이 멀어져가네...

今じゃゴメンネの一言さえも僕には言えないから
이마쟈고멘네노히토코토사에모보쿠니와이에나이카라
지금으로서는 미안하다는 한마디조차도 나는 할 수 없어서
君と居たあの日の夢 今も見るの
키미또이따아노히노유메 이마모미루노
너와 함께 있던 그 날의 꿈 지금도 꿔
誰も居ないこの丘で 風は優しく流れて...
다레모이나이코노오카데 카제와야사시쿠나가레떼...
아무도 없는 이 언덕에서 바람은 평온히 흐르고...
でも僕らはすでに居ないの...ねぇ...気付いて?
데모보쿠라와스데니이나이노... 네에... 키즈이떼?
하지만 우리들은 이미 없어... 저기... 알아줘?

いつも見てる 心の中...夢が終わり僕も逝くの...?
이츠모미떼루 코코로노나카... 유메가오와리보쿠모유쿠노...?
언제나 꾸고 있어 마음 속... 꿈이 끝나고 나도 가는 걸까...?
最後に少しだけ...あの日の夢の続き...見ていたかった...
사이고니스코시다케... 아노히노유메노츠즈키... 미떼이따캇따...
마지막으로 조금만... 그날의 꿈의 다음을... 꾸고 싶었어...
消え去る事が君は怖くないの?君の心が離れていく...
키에사루코토가키미와코와쿠나이노? 키미노코코로가하나레떼이쿠...
사라지는 게 너는 무섭지 않니? 너의 마음이 멀어져가네...

いつかまた巡り逢えたらなんて きれい事だよね...
이츠카마따메구리아에따라난떼 키레이코토다요네...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된다면이라는 말 겉치레일 뿐이야...
でも信じて待ってていいかな...?
데모신지떼맛떼떼이이카나...?
하지만 믿고 기다려도 될까...?
「もう...遅いの...」
모-... 오소이노...
"이미... 늦었어..."

だけど最後にあの日の夢
다케도사이고니아노히노유메
하지만 마지막으로 그 날의 꿈
あの日の僕らの笑顔に逢えたから
아노히노보쿠라노에가오니아에따카라
그날 우리들의 웃는 얼굴에 만날 수 있었기에
別に何も悔いはないの...
베츠니나니모쿠이와나이노...
특별히 아무것도 후회는 없어...

消え去る事は何も怖くないよ?
키에사루코토와나니모코와쿠나이요?
사라지는 건 아무것도 무섭지 않아?
だからもうじき夢は...終わる
다카라모-지키유메와...오와루
그래서 이제 곧 꿈은... 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