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abel varosa] Squall

by cmeks posted Sep 1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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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ll



愛の痛みに雨
아이노이타미니아메
사랑의 아픔에 비
Breaks my heart and leaves me sad
それでも君を愛しているから
소레데모키미오아이시테이루카라
그래도 너를 사랑하고있기때문에

想いはただ曖昧に繰り返えす
오모이와타다아이마이니쿠리카에스
생각은 단지 애매하게 반복해
終わりのない今更の暴言を纏う
오와리노나이이마사라노보우겐마토우
끝이없는 새삼스런 폭언을 감싸
破滅への美意識で作り笑えると
하메츠에노비이시키데츠쿠리와라에루토
파멸로의 미의식으로 만들어웃을수있다면

強がることで逃避してまた見失うから
츠요가루코토데토우히시테마타미우시나우카라
강한척하는것으로 도피해 또 잃기때문에
弱気な二人が見上げた星空は
요와키나후타리가미아게타호시조라와
무기력한 두사람이 올려다본 밤하늘은
永遠誓うマヤカシさ
엔이엔치카우마야카시사
영원을 맹세한 거짓
「今ならわかるよ…」そんな捨て台詞も
이마나라와카루요손나스테세리후모
지금이라면 알아 그런 내뱉는말도
打ち明けること出来ない
우치아케루코토데키나이
털어놓는건 할수없어
無き影を映し彷徨う…
나키카게오우츠시사마요우
사라진그림자를 비추며 방황해

五月の風よユラリ 君の香りを探す
고가츠노카제요유라리키미노카오리오사가스
5월의 바람이 흔들 너의향기를 찾는다
求め続けた空白は何処へ
모토메츠즈케타쿠우하쿠와도코에
계속원해왔던 공백은 어디에
恋、儚き故に二人
코이 하카나키유에니후타리
사랑 허무하기때문에 두사람
「傷を舐め合う日々は残酷さ」哀れな僕等は
키즈오나메아우히비와잔코쿠사아와레나보쿠타치와
상처를 서로얕보았던 날들은 잔혹함  가련한 우리들은

「忘れないでね」
와스레나이데네
잊지말아줘
戸惑う声に乗せた欠片よ
토마도우코에니노세타카케라요
당황하는목소리에 실은 파편

時を超えて再開を捧げる
토키오코에테사이카이오사사게루
시간을넘어서 재개를 바친다
繋がることはないと涙に濡れた
츠나가루코토와나이토나미다니누레타
연결될리없다고 눈물에 젖었다
「こんな愛しいなんて」
콘나이토시이난테
이런 가련함따위
そう…我侭…今更で
소우와레라이마사라데
그렇게 우리들 이제와서
ただ雨に打たれた
타다아메니우타레타
단지 비를 맞았다

五月に濡れた恋よ 忍ぶ涙がキラリ
고가츠니누레타코이요시노부나미다가키라리
5월에 젖었던 사랑아 참았던눈물이 반짝
君の言葉はいつもこの胸に
키미노코토바와이츠모코노무네니
너의 말은 언제나 이가슴에
もう迷わぬように強く
모우마요와누요우니츠요쿠
더이상 헤매이지않도록 강하게
「口付けをして…」
쿠치츠케오시테
입맞춤을해
なんて言えるはずもない夢物語
난테이에루하즈모나이유메모노가타리
말할수있을리 없는 꿈같은이야기
「痛いよ…」
이타이요
아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