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グッド・バイ
굿도바이
Good Bye
君が最後に見た色はどんな色だったのだろうか
키미가사이고니미따이로와돈나이로닷따노다로-카
네가 마지막으로 본 색은 어떤 색이었을까
何の脈絡もなしにそんな事を時々考える
난노먀쿠라쿠모나시니손나코토오토키토키캉가에루
어떤 맥락도 없이 그런 걸 가끔 생각해
熱を溜め込んだ夏の夜の風が頬をかすめていった
네츠오타메콘다나츠노요루노카제가호호오카스메떼잇따
열기를 띤 여름밤의 바람이 뺨을 스치고 지나갔지
さよなら さよなら
사요나라 사요나라
Good Bye Good Bye
あの夜も今日みたいに暑かった
아노요루모쿄-미따이니아츠캇따
그날 밤도 오늘처럼 더웠어
三月という歌が好きだったな
산가츠또이우우타가스키닷따나
3월이라는 노래를 좋아했었지
何を思って聴いていたのかな
나니오오못떼키이떼이따노카나
무엇을 생각하며 듣고 있던 걸까
もう一回聴かせてあげたかったなぁ
모-익카이키카세떼아게따캇따나아
다시 한번 들려주고 싶었는데
今となってはね
이마또낫떼와네
이제와서는 말이야
さよなら さよなら
사요나라 사요나라
Good Bye Good Bye
さよならさえ僕は言えなかった
사요나라사에보쿠와이에나캇따
작별인사조차 나는 하지 못했어
最近は思い出すことより
사이킨와오모이다스코토요리
요즘은 생각나는 것보다
思い出せないことが
오모이다세나이코토가
생각나지 않는 게
増えていくことのほうが怖くなる
후에떼이쿠코토노호-가코와쿠나루
늘어가는 게 무서워져
さよなら さよなら
사요나라 사요나라
Good Bye Good Bye
口にしてみたら少し淋しくなった
쿠치니시떼미따라스코시사비시쿠낫따
입 밖으로 내보니까 좀 쓸쓸해졌어
さよならなんてきっと言えなくてよかった
사요나라난떼킷또이에나쿠떼요캇따
잘 가라는 말 꼭 하지 못해서 다행이야
グッド・バイ
굿도바이
Good Bye
君が最後に見た色はどんな色だったのだろうか
키미가사이고니미따이로와돈나이로닷따노다로-카
네가 마지막으로 본 색은 어떤 색이었을까
何の脈絡もなしにそんな事を時々考える
난노먀쿠라쿠모나시니손나코토오토키토키캉가에루
어떤 맥락도 없이 그런 걸 가끔 생각해
熱を溜め込んだ夏の夜の風が頬をかすめていった
네츠오타메콘다나츠노요루노카제가호호오카스메떼잇따
열기를 띤 여름밤의 바람이 뺨을 스치고 지나갔지
さよなら さよなら
사요나라 사요나라
Good Bye Good Bye
あの夜も今日みたいに暑かった
아노요루모쿄-미따이니아츠캇따
그날 밤도 오늘처럼 더웠어
三月という歌が好きだったな
산가츠또이우우타가스키닷따나
3월이라는 노래를 좋아했었지
何を思って聴いていたのかな
나니오오못떼키이떼이따노카나
무엇을 생각하며 듣고 있던 걸까
もう一回聴かせてあげたかったなぁ
모-익카이키카세떼아게따캇따나아
다시 한번 들려주고 싶었는데
今となってはね
이마또낫떼와네
이제와서는 말이야
さよなら さよなら
사요나라 사요나라
Good Bye Good Bye
さよならさえ僕は言えなかった
사요나라사에보쿠와이에나캇따
작별인사조차 나는 하지 못했어
最近は思い出すことより
사이킨와오모이다스코토요리
요즘은 생각나는 것보다
思い出せないことが
오모이다세나이코토가
생각나지 않는 게
増えていくことのほうが怖くなる
후에떼이쿠코토노호-가코와쿠나루
늘어가는 게 무서워져
さよなら さよなら
사요나라 사요나라
Good Bye Good Bye
口にしてみたら少し淋しくなった
쿠치니시떼미따라스코시사비시쿠낫따
입 밖으로 내보니까 좀 쓸쓸해졌어
さよならなんてきっと言えなくてよかった
사요나라난떼킷또이에나쿠떼요캇따
잘 가라는 말 꼭 하지 못해서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