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風、かほる
카제, 카오루
훈풍, 불다
風かほるこの場所で 君の住む街見付け
카제카오루코노바쇼데 키미노스무마치미츠케
훈풍이 부는 이곳에서 네가 사는 거리를 찾아
懐かしい彩りに 僕は目を奪われた
나츠카시이이로도리니 보쿠와메오우바와레따
그리운 색채에 나는 눈을 빼앗겼지
満たされない現実に 憂欝すら覚えた
미타사레나이겐지츠니 유-우츠스라오보에따
만족할 수 없는 현실에 우울함조차 느꼈어
あの春に戻りたい 桜の花の散る丘で
아노하루니모도리따이 사쿠라노하나노치루오카데
그 봄으로 돌아가고 싶어 벚꽃이 지는 언덕에서
目をかすめてく 不可思議な情景が
메오카스메떼쿠 후카시기나죠-케이가
눈을 스쳐가는 불가사의한 정경이
揺るぎないこの空に 真っ白な雲を運んでくる
유루기나이코노소라니 맛시로나쿠모오하콘데쿠루
변함없는 이 하늘에 새하얀 구름을 몰고 오네
淋しさ浮かべて 優しい笑顔をくれた君の傍で
사비시사우카베떼 야사시이에가오오쿠레따키미노소바데
외로워할 때 다정한 미소를 준 너의 곁에서
癒えない傷跡忘れて 幸せに包まれていた日々
이에나이키즈아토와스레떼 시아와세니츠츠마레떼이따히비
치유할 수 없는 상처자국은 잊고 행복에 감싸여 있던 날들
風かほるこの場所で 君の住む街見付け
카제카오루코노바쇼데 키미노스무마치미츠케
훈풍이 부는 이곳에서 네가 사는 거리를 찾아
懐かしい彩りに 僕は目を奪われた
나츠카시이이로도리니 보쿠와메오우바와레따
그리운 색채에 나는 눈을 빼앗겼지
満たされない現実に 憂欝すら覚えた
미타사레나이겐지츠니 유-우츠스라오보에따
만족할 수 없는 현실에 우울함조차 느꼈어
あの夏に戻りたい 蛍の光舞う丘で
아노나츠니모도리따이 호타루노히카리마우오카데
그 여름으로 돌아가고 싶어 반딧불이 춤추는 언덕에서
形のない愛 目に映らないまま
카타치노나이아이 메니우츠라나이마마
형태 없는 사람 눈에 비치지 않은 채로
時間は過ぎ また繰り返す
토키와스기 마따쿠리카에스
시간은 흘러가고 또다시 반복하네
風かほるこの場所で 君の住む街見付け
카제카오루코노바쇼데 키미노스무마치미츠케
훈풍이 부는 이곳에서 네가 사는 거리를 찾아
懐かしい彩りに 僕は目を奪われた
나츠카시이이로도리니 보쿠와메오우바와레따
그리운 색채에 나는 눈을 빼앗겼지
満たされない現実に 憂欝すら覚えた
미타사레나이겐지츠니 유-우츠스라오보에따
만족할 수 없는 현실에 우울함조차 느꼈어
あの冬に戻りたい 無数の雪が降った
아노후유니모도리따이 무스-노유키가훗따
그 겨울로 돌아가고 싶어 무수한 눈이 내렸지
絶え間なく流れ出した 心に降る夕立は
타에마나쿠나가레다시따 코코로니후루유-다치와
끊임없이 흘러드는 마음에 내리는 소나기는
どしゃぶりのまま 夜明けを待ちわびる孤独な鳥
도샤부리노마마 요아케오마치와비루코도쿠나토리
억수처럼 쏟아지고 새벽을 애타게 기다리는 고독한 새
風かほるこの場所で 君を抱きしめたくて・・・
카제카오루코노바쇼데 키미오다키시메따쿠떼...
훈풍이 부는 이곳에서 너를 꼭 안고 싶어서...
きっと逢えるよね・・・ また逢えるよ・・・ね?
킷또아에루요네... 마따아에루요... 네?
분명히 만날 수 있을 거야... 다시 만날 수 있는 거지...?
風、かほる
카제, 카오루
훈풍, 불다
風かほるこの場所で 君の住む街見付け
카제카오루코노바쇼데 키미노스무마치미츠케
훈풍이 부는 이곳에서 네가 사는 거리를 찾아
懐かしい彩りに 僕は目を奪われた
나츠카시이이로도리니 보쿠와메오우바와레따
그리운 색채에 나는 눈을 빼앗겼지
満たされない現実に 憂欝すら覚えた
미타사레나이겐지츠니 유-우츠스라오보에따
만족할 수 없는 현실에 우울함조차 느꼈어
あの春に戻りたい 桜の花の散る丘で
아노하루니모도리따이 사쿠라노하나노치루오카데
그 봄으로 돌아가고 싶어 벚꽃이 지는 언덕에서
目をかすめてく 不可思議な情景が
메오카스메떼쿠 후카시기나죠-케이가
눈을 스쳐가는 불가사의한 정경이
揺るぎないこの空に 真っ白な雲を運んでくる
유루기나이코노소라니 맛시로나쿠모오하콘데쿠루
변함없는 이 하늘에 새하얀 구름을 몰고 오네
淋しさ浮かべて 優しい笑顔をくれた君の傍で
사비시사우카베떼 야사시이에가오오쿠레따키미노소바데
외로워할 때 다정한 미소를 준 너의 곁에서
癒えない傷跡忘れて 幸せに包まれていた日々
이에나이키즈아토와스레떼 시아와세니츠츠마레떼이따히비
치유할 수 없는 상처자국은 잊고 행복에 감싸여 있던 날들
風かほるこの場所で 君の住む街見付け
카제카오루코노바쇼데 키미노스무마치미츠케
훈풍이 부는 이곳에서 네가 사는 거리를 찾아
懐かしい彩りに 僕は目を奪われた
나츠카시이이로도리니 보쿠와메오우바와레따
그리운 색채에 나는 눈을 빼앗겼지
満たされない現実に 憂欝すら覚えた
미타사레나이겐지츠니 유-우츠스라오보에따
만족할 수 없는 현실에 우울함조차 느꼈어
あの夏に戻りたい 蛍の光舞う丘で
아노나츠니모도리따이 호타루노히카리마우오카데
그 여름으로 돌아가고 싶어 반딧불이 춤추는 언덕에서
形のない愛 目に映らないまま
카타치노나이아이 메니우츠라나이마마
형태 없는 사람 눈에 비치지 않은 채로
時間は過ぎ また繰り返す
토키와스기 마따쿠리카에스
시간은 흘러가고 또다시 반복하네
風かほるこの場所で 君の住む街見付け
카제카오루코노바쇼데 키미노스무마치미츠케
훈풍이 부는 이곳에서 네가 사는 거리를 찾아
懐かしい彩りに 僕は目を奪われた
나츠카시이이로도리니 보쿠와메오우바와레따
그리운 색채에 나는 눈을 빼앗겼지
満たされない現実に 憂欝すら覚えた
미타사레나이겐지츠니 유-우츠스라오보에따
만족할 수 없는 현실에 우울함조차 느꼈어
あの冬に戻りたい 無数の雪が降った
아노후유니모도리따이 무스-노유키가훗따
그 겨울로 돌아가고 싶어 무수한 눈이 내렸지
絶え間なく流れ出した 心に降る夕立は
타에마나쿠나가레다시따 코코로니후루유-다치와
끊임없이 흘러드는 마음에 내리는 소나기는
どしゃぶりのまま 夜明けを待ちわびる孤独な鳥
도샤부리노마마 요아케오마치와비루코도쿠나토리
억수처럼 쏟아지고 새벽을 애타게 기다리는 고독한 새
風かほるこの場所で 君を抱きしめたくて・・・
카제카오루코노바쇼데 키미오다키시메따쿠떼...
훈풍이 부는 이곳에서 너를 꼭 안고 싶어서...
きっと逢えるよね・・・ また逢えるよ・・・ね?
킷또아에루요네... 마따아에루요... 네?
분명히 만날 수 있을 거야... 다시 만날 수 있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