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椿] Sea of love

by SB posted Sep 0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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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え、夜の街の灯は
네에, 요루노마치노히와
저기, 밤거리의 가로등은
星座を映した海
호시오우츠시타우미
별을 비추는 바다
眠れぬ物語
네무레누모노가타리
잠못 이루는 이야기들
ふたりもその一つだね
후타리모소노히토츠다네
두 사람도 그 중 하나야

永遠のようで
에이에응노요우데
영원한 것처럼
信じてみたくて
시응지테미타쿠테
믿고 싶어서
でも確かめれば消えてくもの…
데모타시카메레바키에테쿠모노
하지만 확인하면 사라져 버리는 것...

なにもかも許せたら
나니모카모유루세타라
무엇이든 용서할 수 있다면
生まれ変われるのかな?
우마레카와레루노카나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
よみがえる痛みが未来を縛るけど
요미가에루이타미가미라이오시바루케도
또다시 피어나는 아픔이 미래를 얽매고 있지만
弱気なこの心を包んでる
요와키나코노코코로오츠츠응데루
무기력한 이 마음을 뒤덮고 있어
あきれるくらい透き通る
아키레루쿠라이스키토오루
너무나도 투명한
Sea of love

ねえ、このめぐり逢いは
네에 코노메구리아이와
저기, 이 만남은
まるで奇跡だよね?
마루데키세키다요네
기적이 아닐까?
いくつもの祈りが
이쿠츠모노이노리가
수많은 기도가
ふたり結んでくれたね
후타리무스응데쿠레타네
두 사람을 이어주었어

あなたの言葉が
아나타노코토바가
너의 말이
差し出すその手が
사시다스소노테가
내민 그 손이
抱きしめたがるそのぬくもりが…
다키시메타가루소노누쿠모리가
안고 싶어하는 그 따뜻함이...

なにもかも受けとめて
나니모카모우케토메테
무엇이든 받아들이고
すべてを預けたなら
스베테오아즈케타나라
모든 것을 맡길 수 있다면
あの頃の素直な自分に会えるかな?
아노코로노스나오나지부응니아에루카나
그 때의 솔직한 나로 돌아갈 수 있을까?
閉ざされたこの胸に満ちていく
토자사라타코노무네니미치테이쿠
닫힌 이 마음에 채워져 가고 있어
あきれるくらいひたむきな
아키레루쿠라이히타무키나
너무나도 한결같은
Sea of love

探していた答があなたにある
사가시테이타코타에가아나타니아루
찾고 있던 대답은 너에게 있어
「しあわせになりたい」
시아와세니나리타이
[행복해지고 싶어]
忘れかけた希望がいまよみがえる
와스레카케타키보우가이마요미가에루
잊혀져간 희망이 지금 되살아나
信じたい
시응지타이
믿고 싶어
Honesty

わたしを受けとめたら
와타시오우케토메타라
나를 받아들인다면
瞳を逸らさないで
히토미오소라사나이데
똑바로 바라봐줘
この海の彼方で一人にさせないで
코노우미노카나타데히토리니사세나이데
이 바다 건너편에 혼자 있게 하지 마
千の愛の言葉と、優しさと、
세응노아이노코토바토 야사시사토
수많은 사랑의 말과, 상냥함과,
あきれるくらいひたむきな…
아키레루쿠라이히타무키나
너무나도 한결같은...

なにもかも受けとめて
나니모카모우케토메테
무엇이든 받아들이고
すべてを預けたなら
스베테오아즈케타나라
모든 것을 맡길 수 있다면
あの頃の素直な自分に会えるかな?
아노코로노스가오나지부응니아에루카나
그 때의 솔직한 나로 돌아갈 수 있을까?
閉ざされたこの胸を開くから
토자사레타코노무네오히라쿠카라
닫혀진 이 가슴을 열 테니까
You are only one for me, take my hand
繋いだ指をもう離さないで
츠나이다유비오모우하나사나이데
서로 건 손가락을 놓지 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