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月の舟
츠키노후네
달의 배
作詞/ 森雪之丞
作曲/ 中崎英之
もしも涙 あふれたら
모시모나미다 아후레따라
만약 눈물이 흘러내리면
この胸に押しあてて
코노무네니오시아테떼
이 가슴에 파묻어
二度と恋は 出来ないと
니도또코이와 데키나이또
두 번 다시 사랑은 할 수 없다며
自分を憎まないで
지분오니쿠마나이데
자신을 미워하지 마
思わず抱きしめて 鏡の様に
오모와즈다키시메떼 카가미노요-니
무심코 꼭 껴안고 거울처럼
君だけの輝き 映してあげたい
키미다케노카가야키 우츠시떼아게따이
너만의 및을 비추어주고 싶어
夜を渡る 月の舟
요루오와타루 츠키노후네
밤을 건너는 달의 배
このままさらわれて
코노마마사라와레떼
이대로 휩쓸려
心に降る 銀の糸
코코로니후루 긴노이토
마음에 내리는 은빛 실
二人を結ぶまで
후타리오무스부마데
두 사람을 이을 때까지
髪を撫でた 指にさえ
카미오나데따 유비니사에
머리카락을 쓰다듬던 손가락에조차
想い出痛むくせに
오모이데이타무쿠세니
추억에 아파하는 주제에
無理にみせる微笑みが
무리니미세루호호에미가
억지로 보이는 미소가
せつなく僕を誘う
세츠나쿠보쿠오사소우
애달프게 나를 유혹해
ふれてすぐ離れた 硝子のキスは
후레떼스구하나레따 가라스노키스와
닿았다가 바로 떨어지는 유리의 키스는
眩しくて脆くて 胸を熱くする
마부시쿠떼모로쿠떼 무네오아츠쿠스루
눈부시고 쉽게 깨질 것 같아 가슴을 뜨겁게 해
愛に揺れる 月の舟
아이니유레루 츠키노후네
사랑에 흔들리는 달의 배
光の露に濡れ
히카리노츠유니누레
빛의 이슬에 젖어
みつめたまま 夢の鈴
미츠메따마마 유메노스즈
응시한 채로 꿈의 방울
優しく響くまで
야사시쿠히비쿠마데
잔잔하게 울릴 때까지
夜を渡る 月の舟
요루오와타루 츠키노후네
밤을 건너는 달의 배
このままさらわれて
코노마마사라와레떼
이대로 휩쓸려
心に降る 銀の糸
코코로니후루 긴노이토
마음에 내리는 은빛 실
二人を結ぶまで
후타리오무스부마데
두 사람을 이을 때까지
愛に揺れる 月の舟
아이니유레루 츠키노후네
사랑에 흔들리는 달의 배
光の露に濡れ
히카리노츠유니누레
빛의 이슬에 젖어
みつめたまま 夢の鈴
미츠메따마마 유메노스즈
응시한 채로 꿈의 방울
優しく響くまで
야사시쿠히비쿠마데
잔잔하게 울릴 때까지
月の舟
츠키노후네
달의 배
作詞/ 森雪之丞
作曲/ 中崎英之
もしも涙 あふれたら
모시모나미다 아후레따라
만약 눈물이 흘러내리면
この胸に押しあてて
코노무네니오시아테떼
이 가슴에 파묻어
二度と恋は 出来ないと
니도또코이와 데키나이또
두 번 다시 사랑은 할 수 없다며
自分を憎まないで
지분오니쿠마나이데
자신을 미워하지 마
思わず抱きしめて 鏡の様に
오모와즈다키시메떼 카가미노요-니
무심코 꼭 껴안고 거울처럼
君だけの輝き 映してあげたい
키미다케노카가야키 우츠시떼아게따이
너만의 및을 비추어주고 싶어
夜を渡る 月の舟
요루오와타루 츠키노후네
밤을 건너는 달의 배
このままさらわれて
코노마마사라와레떼
이대로 휩쓸려
心に降る 銀の糸
코코로니후루 긴노이토
마음에 내리는 은빛 실
二人を結ぶまで
후타리오무스부마데
두 사람을 이을 때까지
髪を撫でた 指にさえ
카미오나데따 유비니사에
머리카락을 쓰다듬던 손가락에조차
想い出痛むくせに
오모이데이타무쿠세니
추억에 아파하는 주제에
無理にみせる微笑みが
무리니미세루호호에미가
억지로 보이는 미소가
せつなく僕を誘う
세츠나쿠보쿠오사소우
애달프게 나를 유혹해
ふれてすぐ離れた 硝子のキスは
후레떼스구하나레따 가라스노키스와
닿았다가 바로 떨어지는 유리의 키스는
眩しくて脆くて 胸を熱くする
마부시쿠떼모로쿠떼 무네오아츠쿠스루
눈부시고 쉽게 깨질 것 같아 가슴을 뜨겁게 해
愛に揺れる 月の舟
아이니유레루 츠키노후네
사랑에 흔들리는 달의 배
光の露に濡れ
히카리노츠유니누레
빛의 이슬에 젖어
みつめたまま 夢の鈴
미츠메따마마 유메노스즈
응시한 채로 꿈의 방울
優しく響くまで
야사시쿠히비쿠마데
잔잔하게 울릴 때까지
夜を渡る 月の舟
요루오와타루 츠키노후네
밤을 건너는 달의 배
このままさらわれて
코노마마사라와레떼
이대로 휩쓸려
心に降る 銀の糸
코코로니후루 긴노이토
마음에 내리는 은빛 실
二人を結ぶまで
후타리오무스부마데
두 사람을 이을 때까지
愛に揺れる 月の舟
아이니유레루 츠키노후네
사랑에 흔들리는 달의 배
光の露に濡れ
히카리노츠유니누레
빛의 이슬에 젖어
みつめたまま 夢の鈴
미츠메따마마 유메노스즈
응시한 채로 꿈의 방울
優しく響くまで
야사시쿠히비쿠마데
잔잔하게 울릴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