哀しみのブル-トレイン
카나시미노부루-토레인-
슬픔의 Blue Train
作詞:ガラ/作曲:結生/編集:メリ-
小さな窓から夜空を見つめ タバコの煙と一緖に吐き捨てた言葉は
치-사나마도카라요조라오미쯔메 타바코노케무리토잇-쇼니하키스테타코토바와
작은 창으로 밤하늘을 바라보며 담배 연기와 함께 토해낸 말은
「別れの言葉」ストレ-トすぎて强すぎる
와카레노코토바 스토레-토스기테쯔요스기루
'헤어지자는 말' 너무 직설적인걸
氷を入れてせめてロックにしてくれませんか?
코-리오이레테세메테록-쿠니시테쿠레마셍까
얼음을 넣어서 적어도 록으로 해주지 않을래요?
突然すぎたから强がって意地張って見榮張って惡口
토쯔젠-스기타카라쯔요갓-떼이지핫-떼미에핫-떼와루구찌
갑자기 지나가서 아무렇지도 않은 척 고집부리며, 허세부리며 욕했지
言った後にはもう引けなくてどうしようもない
잇-타아토니와모-히케나쿠테도-시요-모나이
그런 말 하고 잡을 수도 없으니 이제 어쩔 수 없어
いつもMDにお氣に入りの曲を澤山入れてくれたね
이쯔모MD니오키니이리노쿄쿠오타쿠상-이레테쿠레타네
언제나 MD에 마음에 드는 곡을 잔뜩 넣어주었지
二人にもMDLPが付いてたら良かったのにね…
후타리니모MDLP가쯔이테타라요캇-타노니네
우리에게도 MDLP가 있다면 좋았을텐데...
ホ-ムで待つ列車は そんな哀しみブル-トレイン
호-무데마쯔렛-샤와 손-나카나시미부루-토레인-
홈에서 기다리는 열차는 그런 슬픈 Blue Train
行き先は 「私的 終着驛」
유키사키와 아따시테키 슈-챠쿠에키
행선지는 '나같은 종착역'
もしもいつかキミのことを忘れる日が 來るとしても…
모시모이쯔카키미노코토오와스레루히가 쿠루토시테모
만약 언젠가 너를 잊을 날이 오더라도...
想いだけはボストンバックに 詰めて捨てないように…
오모이다케와보스톤-박-쿠니 쯔메테스테나이요-니
마음만은 보스턴백에 채워 버리지 않도록...
もしもいつかキミのことを忘れる日が 來るとしても…
모시모이쯔카키미노코토오와스레루히가 쿠루토시테모
만약 언젠가 너를 잊을 날이 오더라도...
まだ遠くて着けそうもないよ 私は通過する驛「愛冠驛」…
마다토-쿠테쯔케소-모나이요 아따시와쯔-카스루에키 아이캅-뿌에키
아직 멀어서 도착할 것 같지도 않아 나는 지나가는 역 '아이캅-뿌역'...
曇った窓ガラス 誰かが書いた字 そっと指でなぞり 淚がこぼれた…
쿠못-타마도가라스 다레카가카이타지 솟-토유비데나조리 나미다가코보레타
뿌연 유리창에 누군가가 쓴 글자를 살며시 손가락으로 덧 써보지만 눈물이 흐른다...
今日も窓の外は 哀しみの雨 ブル-トレイン
쿄-모마도노소토와 카나시미노아메 부루-토레인-
오늘도 창 밖은 슬픈 비 Blue Train
まだまだ先は長い 「終着驛」
마다마다사키와나가이 슈-챠쿠에키
아직 갈 길은 먼 '종착역'
もしもいつかキミのことを忘れる日が 來るとしても…
모시모이쯔카키미노코토오와스레루히가 쿠루토시테모
만약 언젠가 너를 잊을 날이 오더라도...
想いだけはボストンバックに 詰めて捨てないように…
오모이다케와보스톤-박-쿠니 쯔메테스테나이요-니
마음만은 보스턴백에 채워 버리지 않도록...
もしもいつかキミのことを忘れる日が 來るとしても…
모시모이쯔카키미노코토오와스레루히가 쿠루토시테모
만약 언젠가 너를 잊을 날이 오더라도...
まだ遠くて着けそうもないよ 私は通過する驛…
마다토-쿠테쯔케소-모나이요 아따시와쯔-카스루에키
아직 멀어서 도착할 것 같지도 않아 나는 지나가는 역...
哀愁列車に搖られて遠くまで
아이슈-렛-샤니유라레테토-쿠마데
애수열차에 흔들리며 멀리까지
想い乘せて暗いトンネルをいくつも超えて行けるように…
오모이노세테쿠라이톤-네루오이쿠쯔모코에테이케루요-니
마음을 태우고 어두운 터널을 얼마든지 지나갈 수 있을 것 처럼...
最終列車に搖られて遠くまで
사이고렛-샤니유라레테토-쿠마데
마지막열차에 흔들리며 멀리까지
やがて見えて來るであろう驛 私が目指すその場所は「幸福驛」…
야가테미에테쿠루데아로-에키 아따시가메자스소노바쇼와 코-후쿠에키
머지않이 보일 역 내가 향하는 그 곳은 '행복역'...
*愛冠驛:홋카이도에 있는 역
카나시미노부루-토레인-
슬픔의 Blue Train
作詞:ガラ/作曲:結生/編集:メリ-
小さな窓から夜空を見つめ タバコの煙と一緖に吐き捨てた言葉は
치-사나마도카라요조라오미쯔메 타바코노케무리토잇-쇼니하키스테타코토바와
작은 창으로 밤하늘을 바라보며 담배 연기와 함께 토해낸 말은
「別れの言葉」ストレ-トすぎて强すぎる
와카레노코토바 스토레-토스기테쯔요스기루
'헤어지자는 말' 너무 직설적인걸
氷を入れてせめてロックにしてくれませんか?
코-리오이레테세메테록-쿠니시테쿠레마셍까
얼음을 넣어서 적어도 록으로 해주지 않을래요?
突然すぎたから强がって意地張って見榮張って惡口
토쯔젠-스기타카라쯔요갓-떼이지핫-떼미에핫-떼와루구찌
갑자기 지나가서 아무렇지도 않은 척 고집부리며, 허세부리며 욕했지
言った後にはもう引けなくてどうしようもない
잇-타아토니와모-히케나쿠테도-시요-모나이
그런 말 하고 잡을 수도 없으니 이제 어쩔 수 없어
いつもMDにお氣に入りの曲を澤山入れてくれたね
이쯔모MD니오키니이리노쿄쿠오타쿠상-이레테쿠레타네
언제나 MD에 마음에 드는 곡을 잔뜩 넣어주었지
二人にもMDLPが付いてたら良かったのにね…
후타리니모MDLP가쯔이테타라요캇-타노니네
우리에게도 MDLP가 있다면 좋았을텐데...
ホ-ムで待つ列車は そんな哀しみブル-トレイン
호-무데마쯔렛-샤와 손-나카나시미부루-토레인-
홈에서 기다리는 열차는 그런 슬픈 Blue Train
行き先は 「私的 終着驛」
유키사키와 아따시테키 슈-챠쿠에키
행선지는 '나같은 종착역'
もしもいつかキミのことを忘れる日が 來るとしても…
모시모이쯔카키미노코토오와스레루히가 쿠루토시테모
만약 언젠가 너를 잊을 날이 오더라도...
想いだけはボストンバックに 詰めて捨てないように…
오모이다케와보스톤-박-쿠니 쯔메테스테나이요-니
마음만은 보스턴백에 채워 버리지 않도록...
もしもいつかキミのことを忘れる日が 來るとしても…
모시모이쯔카키미노코토오와스레루히가 쿠루토시테모
만약 언젠가 너를 잊을 날이 오더라도...
まだ遠くて着けそうもないよ 私は通過する驛「愛冠驛」…
마다토-쿠테쯔케소-모나이요 아따시와쯔-카스루에키 아이캅-뿌에키
아직 멀어서 도착할 것 같지도 않아 나는 지나가는 역 '아이캅-뿌역'...
曇った窓ガラス 誰かが書いた字 そっと指でなぞり 淚がこぼれた…
쿠못-타마도가라스 다레카가카이타지 솟-토유비데나조리 나미다가코보레타
뿌연 유리창에 누군가가 쓴 글자를 살며시 손가락으로 덧 써보지만 눈물이 흐른다...
今日も窓の外は 哀しみの雨 ブル-トレイン
쿄-모마도노소토와 카나시미노아메 부루-토레인-
오늘도 창 밖은 슬픈 비 Blue Train
まだまだ先は長い 「終着驛」
마다마다사키와나가이 슈-챠쿠에키
아직 갈 길은 먼 '종착역'
もしもいつかキミのことを忘れる日が 來るとしても…
모시모이쯔카키미노코토오와스레루히가 쿠루토시테모
만약 언젠가 너를 잊을 날이 오더라도...
想いだけはボストンバックに 詰めて捨てないように…
오모이다케와보스톤-박-쿠니 쯔메테스테나이요-니
마음만은 보스턴백에 채워 버리지 않도록...
もしもいつかキミのことを忘れる日が 來るとしても…
모시모이쯔카키미노코토오와스레루히가 쿠루토시테모
만약 언젠가 너를 잊을 날이 오더라도...
まだ遠くて着けそうもないよ 私は通過する驛…
마다토-쿠테쯔케소-모나이요 아따시와쯔-카스루에키
아직 멀어서 도착할 것 같지도 않아 나는 지나가는 역...
哀愁列車に搖られて遠くまで
아이슈-렛-샤니유라레테토-쿠마데
애수열차에 흔들리며 멀리까지
想い乘せて暗いトンネルをいくつも超えて行けるように…
오모이노세테쿠라이톤-네루오이쿠쯔모코에테이케루요-니
마음을 태우고 어두운 터널을 얼마든지 지나갈 수 있을 것 처럼...
最終列車に搖られて遠くまで
사이고렛-샤니유라레테토-쿠마데
마지막열차에 흔들리며 멀리까지
やがて見えて來るであろう驛 私が目指すその場所は「幸福驛」…
야가테미에테쿠루데아로-에키 아따시가메자스소노바쇼와 코-후쿠에키
머지않이 보일 역 내가 향하는 그 곳은 '행복역'...
*愛冠驛:홋카이도에 있는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