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07 00:06

[メリ-] 溺愛の水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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溺愛の水槽
데키아이노스이소-
너무나 사랑스런 수조
作詞:ガラ/作曲:健一/編集:メリ-

泳ぎ回る水槽の中 キミの骨は透けて見えた
오요기마와루스이소-노나카 키미노호네와스케테미에타
헤엄치는 수조 속 너의 뼈는 비쳐 보인다
はしゃぎ回るキミの姿に 安らぎさえ覺えていたんだ…
하샤기마와루키미노스가타니 야스라기사에오보에테이탄-다
신나게 돌아다니는 너의 모습에 평온함마저 느꼈다...

靜か過ぎる夜 誰も居ない部屋 閑散としてる pinkyfish
시즈카스기루요루 다레모이나이헤야 칸-산-토시테루 pinkyfish
너무나 조용한 밤 아무도 없는 방 한산하다 pinkyfish

泳ぎ回る水槽の中 ボクは今日も溺れたんだ
오요기마와루스이소-노나카 보쿠와쿄-모오보레탄-다
헤엄치는 수조 속 나는 오늘도 빠졌다
いつも救われてるんだキミに ガラス越しに見つめていた…
이쯔모스쿠와레테룬-다키미니 가라스코시니미쯔메테이타
언제나 네가 나를 구해준다 유리 너머로 바라보고 있었다...

靜か過ぎる夜 誰も居ない部屋 閑散としてる pinkyfish
시즈카스기루요루 다레모이나이헤야 칸-산-토시테루 pinkyfish
너무나 조용한 밤 아무도 없는 방 한산하다 pinkyfish

停まったお前の心臟は今でも俺の中脈打つ…
토맛-타오마에노신-조-이마데모오레노나카먀쿠우쯔
멈춰버린 너의 심장은 지금도 내 속에서 뛴다...

まぶた閉じれば想い出す テ-ブルの上のキミ
마부타토지레바오모이다스 테-부루노우에노키미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테이블 위의 너
言えなかったサヨナラさえ胸の奧にしまいカギをかけ
이에나캇-타사요나라사에무네노오쿠니사마이카기오카케
말할 수 없었던 이별의 말조차 가슴 속에 묻어두고 자물쇠를 걸어
cry夜はキミのように 默ったまま泳ぐ…
cry요루와키미노요-니 다맛-타마마오요구
cry 밤은 너처럼 조용히 헤엄친다...

靜か過ぎる夜 誰も居ない部屋 閑散としてる pinkyfish
시즈카스기루요루 다레모이나이헤야 칸-산-토시테루 pinkyfish
너무나 조용한 밤 아무도 없는 방 한산하다 pinkyfish

泳ぎ回る水槽の中 キミの骨は透けて見えた
오요기마와루스이소-노나카 키미노호네와스케테미에타
헤엄치는 수조 속 너의 뼈는 비쳐 보인다
はしゃぎ回るキミの姿に 安らぎさえ覺えていたんだ…
하샤기마와루키미노스가타니 야스라기사에오보에테이탄-다
신나게 돌아다니는 너의 모습에 평온함마저 느꼈다...

靜か過ぎる夜 誰も居ない部屋 閑散としてる pinkyfish
시즈카스기루요루 다레모이나이헤야 칸-산-토시테루 pinkyfish
너무나 조용한 밤 아무도 없는 방 한산하다 pinkyfish

言えなかったサヨナラさえ胸の奧にしまいカギをかけ
이에나캇-타사요나라사에무네노오쿠니사마이카기오카케
말할 수 없었던 이별의 말조차 가슴 속에 묻어두고 자물쇠를 걸어
cry夜はキミのように 默ったまま泳ぐ…
cry요루와키미노요-니 다맛-타마마오요구
cry 밤은 너처럼 조용히 헤엄친다...

見ていて欲しいんだ ずっとそこから…
미테이테호시인-다 즛-토소코카라
봐주었음 했다 언제까지고 여기에서...
見ていて欲しいんだ これからもずっと…
미테이테호시인-다 코레카라모즛-토
봐주었음 했다 앞으로도 줄곧...
見ていて欲しいんだ 飽きるまでずっと…
미테이테호시인-다 아키루마데즛-토
봐주었음 했다 질릴 때까지 줄곧...
見ていて欲しいんだ 俺のこの姿 この先も…
미테이테호시인-다 오레노코노스가타 코노사키모
봐주었음 했다 내 이 모습을 이 앞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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