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ビリーブ
비리-브
Believe
いつからでしょうか?
이츠카라데쇼-카?
언제부터일까요?
難しい言葉でアノ頃描いていた僕の居場所をねぇ
무즈카시이코토바데아노코로에가이떼이따보쿠노이바쇼오네에
어려운 말로 그 시절 그리던 내가 있을 곳을
曖昧にし探せないように
아이마이니시사가세나이요-니
애매하게 해 찾을 수 없도록
逃げ水求め乾きし闇へ
니게미즈모토메카와시키야미에
신기루를 찾아 메마른 어둠으로
風のように距離を
카제노요-니쿄리오
바람처럼 거리를
雨のように時間を
아메노요-니지칸오
비처럼 시간을
引き潮にノまれて
히키시오니노마레떼
썰물에 휩쓸려
築いては壊され
키즈이떼와코와사레
쌓아 올리고는 부서져
一つ二つ形変えていくでもね、
히토츠후타츠카타치카에떼이쿠데모네,
하나 둘 모양을 바꾸어가도,
“この空は一つ“
“코노소라와히토츠”
“이 하늘은 하나”
だと
다또
라고
解ってはいるのに、
와캇떼와이루노니,
알고는 있는데,
ねぇ僕はいつから
네에보쿠와이츠카라
나는 언제부터
怖れ覚え
오소레오보에
두려움을 깨닫고
大人に成り過ぎて
오토나니나리스기떼
완전히 어른이 되어
耳の奥で響く声
미미노오쿠데히비쿠코에
귀 속에서 울리는 목소리
流行りのメロディで
하야리노메로디데
유행하는 멜로디로
かき消すの
카키케스노
지워 없애
無数に別れる道
무스-니와카레루미치
무수하게 갈라지는 길
一つずつ断ち切り
히토츠즈츠타리키리
하나씩 끊어
信じた夢など
신지따유메나도
믿었던 꿈 따윈
容易くないと
타야스쿠나이또
쉽지 않다고
信じてました
신지떼마시따
믿고 있었습니다
“いつかは“
“이츠카와”
“언젠가는”
繰り返し甘い言葉
쿠리카에시아마이코토바
되풀이하는 달콤한 말
気付いてました
키즈이떼마시따
알고 있었습니다
“いつから?“
“이츠카라?”
“언제부터?”
そんな瞳で僕を見ないで。
손나히토미데보쿠오미나이데
그런 눈동자로 나를 보지 말아줘.
もう独りきりに、ねぇして欲しいの
모-히토리키리니, 네에시떼호시이노
이젠 홀로, 두었으면 해
もう明日なんていらないから
모-아시타난떼이라나이카라
이젠 내일 같은 건 필요없으니까
左手に持った
히다리테니못따
왼손에 든
夢と希望と
유메또키보-또
꿈과 희망과
右手に
미기테니
오른손에
のしかかる不安と
노시카카루후안또
덮쳐오는 불안과
バランスを保つ事など不器用な僕には
바란스오타모츠코토나도부키요-나보쿠니와
균형을 유지하는 것에 서투른 나로서는
大抵できません。
타이테이데키마센.
정말이지 불가능합니다.
どうか君だけは
도-카키미다케와
부디 너만은
変わる事なく
카와루코토나쿠
변함없이
信じる力忘れないで
신지루치카라와스레나이데
믿는 힘 잊지 말아줘
どうか君だけは
도-카키미다케와
부디 너만은
振り返らずに
후리카에라즈니
뒤돌아보지 말고
手を伸ばし続けていて
테오노바시츠즈케떼이떼
손을 계속 내밀고 있어줘
ビリーブ
비리-브
Believe
いつからでしょうか?
이츠카라데쇼-카?
언제부터일까요?
難しい言葉でアノ頃描いていた僕の居場所をねぇ
무즈카시이코토바데아노코로에가이떼이따보쿠노이바쇼오네에
어려운 말로 그 시절 그리던 내가 있을 곳을
曖昧にし探せないように
아이마이니시사가세나이요-니
애매하게 해 찾을 수 없도록
逃げ水求め乾きし闇へ
니게미즈모토메카와시키야미에
신기루를 찾아 메마른 어둠으로
風のように距離を
카제노요-니쿄리오
바람처럼 거리를
雨のように時間を
아메노요-니지칸오
비처럼 시간을
引き潮にノまれて
히키시오니노마레떼
썰물에 휩쓸려
築いては壊され
키즈이떼와코와사레
쌓아 올리고는 부서져
一つ二つ形変えていくでもね、
히토츠후타츠카타치카에떼이쿠데모네,
하나 둘 모양을 바꾸어가도,
“この空は一つ“
“코노소라와히토츠”
“이 하늘은 하나”
だと
다또
라고
解ってはいるのに、
와캇떼와이루노니,
알고는 있는데,
ねぇ僕はいつから
네에보쿠와이츠카라
나는 언제부터
怖れ覚え
오소레오보에
두려움을 깨닫고
大人に成り過ぎて
오토나니나리스기떼
완전히 어른이 되어
耳の奥で響く声
미미노오쿠데히비쿠코에
귀 속에서 울리는 목소리
流行りのメロディで
하야리노메로디데
유행하는 멜로디로
かき消すの
카키케스노
지워 없애
無数に別れる道
무스-니와카레루미치
무수하게 갈라지는 길
一つずつ断ち切り
히토츠즈츠타리키리
하나씩 끊어
信じた夢など
신지따유메나도
믿었던 꿈 따윈
容易くないと
타야스쿠나이또
쉽지 않다고
信じてました
신지떼마시따
믿고 있었습니다
“いつかは“
“이츠카와”
“언젠가는”
繰り返し甘い言葉
쿠리카에시아마이코토바
되풀이하는 달콤한 말
気付いてました
키즈이떼마시따
알고 있었습니다
“いつから?“
“이츠카라?”
“언제부터?”
そんな瞳で僕を見ないで。
손나히토미데보쿠오미나이데
그런 눈동자로 나를 보지 말아줘.
もう独りきりに、ねぇして欲しいの
모-히토리키리니, 네에시떼호시이노
이젠 홀로, 두었으면 해
もう明日なんていらないから
모-아시타난떼이라나이카라
이젠 내일 같은 건 필요없으니까
左手に持った
히다리테니못따
왼손에 든
夢と希望と
유메또키보-또
꿈과 희망과
右手に
미기테니
오른손에
のしかかる不安と
노시카카루후안또
덮쳐오는 불안과
バランスを保つ事など不器用な僕には
바란스오타모츠코토나도부키요-나보쿠니와
균형을 유지하는 것에 서투른 나로서는
大抵できません。
타이테이데키마센.
정말이지 불가능합니다.
どうか君だけは
도-카키미다케와
부디 너만은
変わる事なく
카와루코토나쿠
변함없이
信じる力忘れないで
신지루치카라와스레나이데
믿는 힘 잊지 말아줘
どうか君だけは
도-카키미다케와
부디 너만은
振り返らずに
후리카에라즈니
뒤돌아보지 말고
手を伸ばし続けていて
테오노바시츠즈케떼이떼
손을 계속 내밀고 있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