晩夏 (ひとりの季節) [늦여름 (혼자만의 계절)] - 마츠토야 유미 원곡
作詞者名 荒井由実
作曲者名 荒井由実
ア-ティスト 平原綾香
ゆく夏に 名残る暑さは
유쿠나츠니 나노코루아츠사와
떠나는 여름에 이름남기는 더위는
夕焼けを吸って燃え立つ葉鶏頭
유우야케오슷테모에타츠하게이토-
저녁노을을 빨아들이고 불타는 색비름
秋風の心細さは コスモス
아키카제노코코로보소사와 코스모스
가을바람의 허전함은 코스모스
何もかも捨てたい恋があったのに
나니모카모스테타이코이가앗타노니
무엇이든 버리고싶은 사랑이 있었는데
不安な夢があったのに
후안나유메가앗타노니
불안한 꿈이 있었는데
いつかしら 時のどこかへ置き去り
이츠카시라 토키노도코카에오키자리
언제일까? 시간의 어딘가에 두고 떠난게
空色は水色に 茜は紅に
소라이로와미즈이로니 아카네와쿠레나이니
하늘색은 물색으로 꼭두서니는 붉은빛으로
やがて来る淋しい季節が恋人なの
야가테쿠루사비시이키세츠가코이비토나노
이윽고 오는 외로운 계절이 연인인가요?
丘の上 銀河の降りるグラウンドに
오카노우에 긴가노오리루그라운도니
언덕 위 은하가 내려오는 Ground에
子どもの声は犬の名をくりかえし
코도모노코에와이누노나오쿠리카에시
아이의 목소리는 개의 이름을 반복하고
ふもとの町へ帰る
후모토노마치에카에루
산기슭의 마을로 돌아가네
藍色は群青に 薄暮は紫に
아이이로와쿤죠-니 하쿠보와무라사키니
쪽빛은 군청으로 박모는 지치로
ふるさとは深いしじまに輝きだす
후루사토와후카이시지마니카가야키다스
고향은 깊은 정적에서 빛나기 시작하네
輝きだす
카가야키다스
빛나기 시작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