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廃墟と化した箱庭
하이쿄또카시따하코니와
폐허로 변한 모형정원
詩/ 砂月
曲/ 匠
天界に咲く光の破片
텐카이니사쿠히카리노카케라
천계에 피는 빛의 조각
重力を棄て今触れてゆく
쥬-료쿠오스테이마후레떼유쿠
중력을 버리고 지금 느껴가네
宇宙の中の禁断箱庭
우츄-노나카노킨단하코니와
우주 속의 금단 모형정원
創世神は封印していた
소-세신와후-인시떼이따
창세신은 봉인되어 있었어
3枚の翼
삼마이노츠바사
세장의 날개
あなたを探した
아나타오사가시따
너를 찾았어
Sandalphonは悪意に満ちていた
Sandalphon와아쿠이니미치떼이따
Sandalphon는 악의에 차있었지
幽閉されていたかつてここで
유-헤이사레떼이따카츠테코코데
유폐되어 있던 일찍이 이곳에서
生贄のように何かを待っていた
이케니에노요-니나니카오맛떼이따
산 제물처럼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었어
張り裂けそうな心の闇は美しすぎるあなたを呪っている
하리사케소-나코코로노야미와우츠쿠시스기루아나타오노롯떼이루
찢어질 것 같은 마음의 어둠은 너무나 아름다운 너를 저주하고 있어
時が足りない・・・腐り始めた
토키가타리나이... 쿠사리하지메따
시간이 부족해... 썩기 시작했어
「現実はなぜこんなにも醜いの?」
겐지츠와나제콘나니모미니쿠이노?
"현실은 왜 이렇게도 추악하지?"
左の瞳養分とした知恵の木の実と病的管理System
히다리노히토미요-분또시따치에노키노미또뵤-테키칸리System
왼쪽 눈동자를 양분으로 한 지혜의 나무 열매와 병적관리System
無機なる混沌は有機を求めた
무키나루콘톤와유-키오모토메따
무기한 혼돈은 유기를 갈구했지
媒体Metatronは純真に満ちていた
바이타이Metatron와쥰신니미치떼이따
매체 Metatron은 순진에 가득차 있었어
幽閉されていたかつてここで
유-헤이사레떼이따카츠테코코데
유폐되어 있던 일찍이 이곳에서
生贄のように何かを待っていた
이케니에노요-니나니카오맛떼이따
산 제물처럼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었어
張り裂けそうな心の闇は美しすぎるあなたを呪っている
하리사케소-나코코로노야미와우츠쿠시스기루아나타오노롯떼이루
찢어질 것 같은 마음의 어둠은 너무나 아름다운 너를 저주하고 있어
また腐り始め 戒めの悪夢 嫉妬に狂うだけ
마따쿠사리하지메 이마시메노아쿠무 싯토니쿠루우다케
또다시 썩기 시작해 포박의 악몽 질투에 미칠 뿐
「あぁ満たされない・・・」
아아미타사레나이...
"아아 채워지지 않아..."
廃墟と化した箱庭
하이쿄또카시따하코니와
폐허로 변한 모형정원
詩/ 砂月
曲/ 匠
天界に咲く光の破片
텐카이니사쿠히카리노카케라
천계에 피는 빛의 조각
重力を棄て今触れてゆく
쥬-료쿠오스테이마후레떼유쿠
중력을 버리고 지금 느껴가네
宇宙の中の禁断箱庭
우츄-노나카노킨단하코니와
우주 속의 금단 모형정원
創世神は封印していた
소-세신와후-인시떼이따
창세신은 봉인되어 있었어
3枚の翼
삼마이노츠바사
세장의 날개
あなたを探した
아나타오사가시따
너를 찾았어
Sandalphonは悪意に満ちていた
Sandalphon와아쿠이니미치떼이따
Sandalphon는 악의에 차있었지
幽閉されていたかつてここで
유-헤이사레떼이따카츠테코코데
유폐되어 있던 일찍이 이곳에서
生贄のように何かを待っていた
이케니에노요-니나니카오맛떼이따
산 제물처럼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었어
張り裂けそうな心の闇は美しすぎるあなたを呪っている
하리사케소-나코코로노야미와우츠쿠시스기루아나타오노롯떼이루
찢어질 것 같은 마음의 어둠은 너무나 아름다운 너를 저주하고 있어
時が足りない・・・腐り始めた
토키가타리나이... 쿠사리하지메따
시간이 부족해... 썩기 시작했어
「現実はなぜこんなにも醜いの?」
겐지츠와나제콘나니모미니쿠이노?
"현실은 왜 이렇게도 추악하지?"
左の瞳養分とした知恵の木の実と病的管理System
히다리노히토미요-분또시따치에노키노미또뵤-테키칸리System
왼쪽 눈동자를 양분으로 한 지혜의 나무 열매와 병적관리System
無機なる混沌は有機を求めた
무키나루콘톤와유-키오모토메따
무기한 혼돈은 유기를 갈구했지
媒体Metatronは純真に満ちていた
바이타이Metatron와쥰신니미치떼이따
매체 Metatron은 순진에 가득차 있었어
幽閉されていたかつてここで
유-헤이사레떼이따카츠테코코데
유폐되어 있던 일찍이 이곳에서
生贄のように何かを待っていた
이케니에노요-니나니카오맛떼이따
산 제물처럼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었어
張り裂けそうな心の闇は美しすぎるあなたを呪っている
하리사케소-나코코로노야미와우츠쿠시스기루아나타오노롯떼이루
찢어질 것 같은 마음의 어둠은 너무나 아름다운 너를 저주하고 있어
また腐り始め 戒めの悪夢 嫉妬に狂うだけ
마따쿠사리하지메 이마시메노아쿠무 싯토니쿠루우다케
또다시 썩기 시작해 포박의 악몽 질투에 미칠 뿐
「あぁ満たされない・・・」
아아미타사레나이...
"아아 채워지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