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02 23:21

[Rentrer en soi] 月で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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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月で涙
츠키데나미다
달에 눈물

詩/  砂月 
曲/  匠


断片的な過去と空想的な未来が
단펜테키나카코또쿠-소-테키나미라이가
단편적인 과거와 공상적인 미래가
縛り付けるいつも嘲り笑う
시바리츠케루이츠모아자케리와라우
얽어매 언제나 비웃네

漆黒に吸い込まれる それは本当の現実
싯코쿠니스이코마레루 소레와혼또-노겐지츠
칠흑에 빨려 들어가 그것은 진정한 현실
まるで底の無い井戸のように
마루데소코노나이이도노요-니
마치 끝이 없는 우물처럼

そっと瞳を閉じた
솟또메오토지따
가만히 눈을 감았어
ずっと君のそばで・・・
즛또키미노소바데...
계속 너의 곁에서...
そっと瞳を閉じた
솟또메오토지따
가만히 눈을 감았어
ずっとそばにいたくて・・・
즛또소바니이따쿠떼...
계속 곁에 있고 싶어서...

はばたくことのできない感情は
하바타쿠코토노데키나이칸죠-와
발산할 수 없는 감정은
月の下でゆらり泣いている
츠키노시타데유라리나이떼이루
달 아래에서 흔들리며 울고 있어

きっとこの汚れた世界の中に
킷또코노요고레따세카이노나카니
분명히 이 더러워진 세상 속에
愛なんて無いのかも知れない
아이난떼나이노카모시레나이
사랑 같은 건 없는 건지도 몰라
だけど・・・
다케도...
하지만...

喪失に比例した心の傷と抗鬱薬
소-시츠니히레-시따코코로노키즈또코-우츠야쿠
상실에 비례한 마음의 상처와 항울제
私は行き場を見失った
와따시와유키바오미우시낫따
나는 갈 곳을 잃었어

どうして瞳を閉じれば
도-시떼메오토지레바
왜 눈을 감으면
今でも君が浮かぶの?
이마데모키미가우카부노?
지금도 네가 떠오르는 거지?

はばたくことのできない感情は
하바타쿠코토노데키나이칸죠-와
발산할 수 없는 감정은
月の下でゆらり泣いている
츠키노시타데유라리나이떼이루
달 아래에서 흔들리며 울고 있어

きっとこの汚れた世界の中に
킷또코노요고레따세카이노나카니
분명히 이 더러워진 세상 속에
愛なんて無いのかも知れない
아이난떼나이노카모시레나이
사랑 같은 건 없는 건지도 몰라
だけど・・・
다케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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