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02 23:21

[Rentrer en soi] 月で淚

조회 수 179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www.jieumai.com/


月で涙
츠키데나미다
달에 눈물

詩/  砂月 
曲/  匠


断片的な過去と空想的な未来が
단펜테키나카코또쿠-소-테키나미라이가
단편적인 과거와 공상적인 미래가
縛り付けるいつも嘲り笑う
시바리츠케루이츠모아자케리와라우
얽어매 언제나 비웃네

漆黒に吸い込まれる それは本当の現実
싯코쿠니스이코마레루 소레와혼또-노겐지츠
칠흑에 빨려 들어가 그것은 진정한 현실
まるで底の無い井戸のように
마루데소코노나이이도노요-니
마치 끝이 없는 우물처럼

そっと瞳を閉じた
솟또메오토지따
가만히 눈을 감았어
ずっと君のそばで・・・
즛또키미노소바데...
계속 너의 곁에서...
そっと瞳を閉じた
솟또메오토지따
가만히 눈을 감았어
ずっとそばにいたくて・・・
즛또소바니이따쿠떼...
계속 곁에 있고 싶어서...

はばたくことのできない感情は
하바타쿠코토노데키나이칸죠-와
발산할 수 없는 감정은
月の下でゆらり泣いている
츠키노시타데유라리나이떼이루
달 아래에서 흔들리며 울고 있어

きっとこの汚れた世界の中に
킷또코노요고레따세카이노나카니
분명히 이 더러워진 세상 속에
愛なんて無いのかも知れない
아이난떼나이노카모시레나이
사랑 같은 건 없는 건지도 몰라
だけど・・・
다케도...
하지만...

喪失に比例した心の傷と抗鬱薬
소-시츠니히레-시따코코로노키즈또코-우츠야쿠
상실에 비례한 마음의 상처와 항울제
私は行き場を見失った
와따시와유키바오미우시낫따
나는 갈 곳을 잃었어

どうして瞳を閉じれば
도-시떼메오토지레바
왜 눈을 감으면
今でも君が浮かぶの?
이마데모키미가우카부노?
지금도 네가 떠오르는 거지?

はばたくことのできない感情は
하바타쿠코토노데키나이칸죠-와
발산할 수 없는 감정은
月の下でゆらり泣いている
츠키노시타데유라리나이떼이루
달 아래에서 흔들리며 울고 있어

きっとこの汚れた世界の中に
킷또코노요고레따세카이노나카니
분명히 이 더러워진 세상 속에
愛なんて無いのかも知れない
아이난떼나이노카모시레나이
사랑 같은 건 없는 건지도 몰라
だけど・・・
다케도...
하지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비밀글 개인당 2개까지 허용 18 지음아이 2008.01.29 475944
공지 가사 검색시 [계속 검색]을 눌러보세요! 41 지음아이 2003.09.11 487340
공지 다른 곳으로 퍼가실 경우 출처 달아주세요 106 지음아이 2002.01.29 471081
공지 검색팁!! 이걸 보고 다시 검색하세요! 158 지음아이 2003.05.01 555604
17657 [Full of harmony] Party time 1 ラプリユズ 2005.09.01 1916
17656 [久保田利伸] Summer sweet 1 ラプリユズ 2005.09.01 1822
17655 [Skoop on somebody] Happypeople 5 ラプリユズ 2005.09.01 1786
17654 [Mi] サンセット 4 ラプリユズ 2005.09.02 1782
17653 [Shaka labbits] Ladybug 4 ラプリユズ 2005.09.02 2279
17652 [韻シスト] レッツ☆ダンス ラプリユズ 2005.09.02 2502
17651 [BoA] Long time no see 65 히로코 2005.09.02 6855
17650 [大賀埜埜] Close to the night 1 자쿨 2005.09.02 1889
17649 [M-flo] Beat 4 지인 2005.09.02 1820
17648 [Rentrer en soi] 絲 자쿨 2005.09.02 2255
17647 [Rentrer en soi] セフィロト 자쿨 2005.09.02 1951
17646 [Rentrer en soi] 空夢見る水中花 자쿨 2005.09.02 2058
17645 [Rentrer en soi] 浮遊追想 자쿨 2005.09.02 2161
17644 [Rentrer en soi] 太陽の屆かない場所 자쿨 2005.09.02 1929
17643 [Rentrer en soi] 深性界 자쿨 2005.09.02 2210
17642 [Rentrer en soi] 棺 자쿨 2005.09.02 1778
17641 [Rentrer en soi] アニマムンディ 자쿨 2005.09.02 1889
» [Rentrer en soi] 月で淚 1 자쿨 2005.09.02 1798
17639 [Rentrer en soi] 廢墟と化した箱庭 자쿨 2005.09.02 2102
17638 [Rentrer en soi] 神性界 자쿨 2005.09.02 1916
Board Pagination Prev 1 ... 727 728 729 730 731 732 733 734 735 736 ... 1614 Next
/ 1614
XE Log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나눔고딕 사이트로 가기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