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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夢見る水中花
소라유메미루스이츄-카
헛된 꿈을 꾸는 수중화
詩/ 砂月
曲/ 瞬
声が聴こえている・・・
코에가키코에떼이루...
목소리가 들리고 있어...
空は手招いているけれど結ばれない
소라와테마네이떼이루케레도무스바레나이
하늘은 손짓하고 있지만 이어지지 않아
いつも想っているのに
이츠모오못떼이루노니
언제나 생각하고 있는데
咲き乱れた水中花
사키미다레따스이츄-카
흐드러지게 핀 수중화
今宵は夢うつつまるで霧のようさ
코요이와유메우츠츠마루데키리노요-사
오늘밤은 꿈결 마치 안개 같아
虚無と揺れている
쿄무또유레떼이루
허무하게 흔들리고 있어
欠落した酸素の中こんなに愛しいのに
케츠라쿠시따산소노나카콘나니이토시이노니
결핍된 산소 속 이렇게 사랑스러운데
陶器のような瞳から涙は流れる事無く
토-키노요-나히토미카라나미다와나가레루코토나쿠
도기 같은 눈동자에서 눈물은 흐르는 일 없이
狂いそうな水中花
쿠루이소-나스이츄-카
미칠 것 같은 수중화
今宵も夢うつつまるで罪のようさ
코요이모유메우츠츠마루데츠미노요-사
오늘밤도 꿈결 마치 죄 같아
静寂と揺れている
세이쟈쿠또유레떼이루
조용히 흔들리고 있어
切望する空の彼方こんなに愛しいから
세츠보-스루소라노카나타콘나니이토시이카라
갈망하는 하늘의 저편 이렇게 사랑스럽기에
耳元で囁いていた
미미모토데사사야이떼이따
귓가에서 속삭이고 있었어
「終わりの無い闇を切り裂いて・・・」
오와리노나이야미오키리사이떼...
"끝나지 않는 어둠을 찢어..."
熱を持たない漆黒の海底
네츠오모타나이식코쿠노우미소코
열을 가지지 않은 칠흑 같은 바다 깊은 곳
声が聞こえている
코에가키코에떼이루
목소리가 들리고 있어
空は手招いている
소라와테마네이떼이루
하늘은 손짓하고 있어
咲き乱れた水中花
사키미다레따스이츄-카
흐드러지게 핀 수중화
今宵は夢うつつまるで霧のようさ
코요이와유메우츠츠마루데키리노요-사
오늘밤은 꿈결 마치 안개 같아
虚無と揺れている
쿄무또유레떼이루
허무하게 흔들리고 있어
欠落した酸素の中こんなに愛しいのに
케츠라쿠시따산소노나카콘나니이토시이노니
결핍된 산소 속 이렇게 사랑스러운데
「ノアよ箱舟に乗せて・・・」
노아요하코부네니노세떼...
"노아여 방주에 태워주오..."
「夢を終わらせて・・・」
유메오오와라세떼...
"꿈을 끝내주오..."
「罪を終わらせて・・・」
츠미오오와라세떼...
"죄를 끝내주오..."
咲き乱れた水中花
사키미다레따스이츄-카
흐드러지게 핀 수중화
今宵も夢うつつ空を夢見ている
코요이모유메우츠츠소라오유메미떼이루
오늘밤도 꿈결 하늘을 꿈꾸고 있어
空夢見る水中花
소라유메미루스이츄-카
헛된 꿈을 꾸는 수중화
詩/ 砂月
曲/ 瞬
声が聴こえている・・・
코에가키코에떼이루...
목소리가 들리고 있어...
空は手招いているけれど結ばれない
소라와테마네이떼이루케레도무스바레나이
하늘은 손짓하고 있지만 이어지지 않아
いつも想っているのに
이츠모오못떼이루노니
언제나 생각하고 있는데
咲き乱れた水中花
사키미다레따스이츄-카
흐드러지게 핀 수중화
今宵は夢うつつまるで霧のようさ
코요이와유메우츠츠마루데키리노요-사
오늘밤은 꿈결 마치 안개 같아
虚無と揺れている
쿄무또유레떼이루
허무하게 흔들리고 있어
欠落した酸素の中こんなに愛しいのに
케츠라쿠시따산소노나카콘나니이토시이노니
결핍된 산소 속 이렇게 사랑스러운데
陶器のような瞳から涙は流れる事無く
토-키노요-나히토미카라나미다와나가레루코토나쿠
도기 같은 눈동자에서 눈물은 흐르는 일 없이
狂いそうな水中花
쿠루이소-나스이츄-카
미칠 것 같은 수중화
今宵も夢うつつまるで罪のようさ
코요이모유메우츠츠마루데츠미노요-사
오늘밤도 꿈결 마치 죄 같아
静寂と揺れている
세이쟈쿠또유레떼이루
조용히 흔들리고 있어
切望する空の彼方こんなに愛しいから
세츠보-스루소라노카나타콘나니이토시이카라
갈망하는 하늘의 저편 이렇게 사랑스럽기에
耳元で囁いていた
미미모토데사사야이떼이따
귓가에서 속삭이고 있었어
「終わりの無い闇を切り裂いて・・・」
오와리노나이야미오키리사이떼...
"끝나지 않는 어둠을 찢어..."
熱を持たない漆黒の海底
네츠오모타나이식코쿠노우미소코
열을 가지지 않은 칠흑 같은 바다 깊은 곳
声が聞こえている
코에가키코에떼이루
목소리가 들리고 있어
空は手招いている
소라와테마네이떼이루
하늘은 손짓하고 있어
咲き乱れた水中花
사키미다레따스이츄-카
흐드러지게 핀 수중화
今宵は夢うつつまるで霧のようさ
코요이와유메우츠츠마루데키리노요-사
오늘밤은 꿈결 마치 안개 같아
虚無と揺れている
쿄무또유레떼이루
허무하게 흔들리고 있어
欠落した酸素の中こんなに愛しいのに
케츠라쿠시따산소노나카콘나니이토시이노니
결핍된 산소 속 이렇게 사랑스러운데
「ノアよ箱舟に乗せて・・・」
노아요하코부네니노세떼...
"노아여 방주에 태워주오..."
「夢を終わらせて・・・」
유메오오와라세떼...
"꿈을 끝내주오..."
「罪を終わらせて・・・」
츠미오오와라세떼...
"죄를 끝내주오..."
咲き乱れた水中花
사키미다레따스이츄-카
흐드러지게 핀 수중화
今宵も夢うつつ空を夢見ている
코요이모유메우츠츠소라오유메미떼이루
오늘밤도 꿈결 하늘을 꿈꾸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