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29 15:10

[バビロン] To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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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ght



せめてこんな夜は僕を抱いていて、壊れるまで僕を奏でて。
세메테콘나요루와보쿠오다이테이테코와레루마데보쿠오카나데테
적어도 이런밤은 나를 안고있어 부서질때까지 나를 연주해줘


人を知ればいつもどこか冷めていた。
히토오시레바이츠모도코가사메테이타
사람을 알게되면 언제나 어딘가 차가워지고있었다
自分の価値さえさげすんでいた。
지분노카치사에사게슨데이타
자신의 가치마저 멸시하고있었다
生きる為には必要なのは、
이키루타메니와히츠요우노와
살기위해서 필요한것은
大切なものを変えてそれに従う事だと知ったから。
다이세츠나모노오카에테소레니시타가우코토다토싯타카라
소중한것을 바꾸어 거기에 순응하는 일이라고 알고있었으니까



だからこんな夜は僕を抱いていて、壊れるまで僕を奏でて。
다카라콘나요루와보쿠오다이테이테코와레루마데보쿠오카나데테
그러니까 이런 밤은 나를 안고서 부서질때까지 나를 연주해
体中に舌を這わせて。
카라다쥬니시타오하와세테
몸속으로 혀를 뻗어줘
悶えるほど心濡らして。
모다에루호도코코로누라시테
번민할정도로 마음을적셔



深く深く深いKissして深く深く感じさせてよ。
후카쿠후카쿠후카쿠키스시테후카쿠후카쿠칸지사세테요
깊게깊게깊게 키스해 깊고깊게  느끼게해줘
キミの中で朽ち果てるまで、キミの中で僕を探して。
키미노나카데쿠치하테루마데키미노나가데보쿠오사가시테
너의 속에서 완전히썩어버릴때까지 너의속에서 나를 찾아



夢を見る事さえ無意味な世界で、誰も知らない涙ばかり増え、
유메오미루코토사에무이미나세카이데다레모시라나이나미다바카리후에
꿈을 꾸는 것조차 무의미한 세계에서 아무도모르는 눈물만이늘어
何処に行けば悲しみは終わるのだろう。
도코니이케바카나시미와오와루노다로우
어디에 가야 슬픔이 끝날것인지
あの日見てた景色は何も教えてくれなくて。
아노히미테타케시키와나니모오시에테쿠레나쿠테
그날 보았던 풍경은 무엇도 가르쳐주지않아



だからこんな夜は僕を抱いていて、壊れるまで僕を奏でて。
다카라콘나요루와보쿠와다이테이테코와레루마데보쿠오카나데테
그러니까 이런밤은 나를 안고서 부서질때까지 나를 연주해줘
爪を立てて痛く揺らして。
츠메오타테테이타쿠유라시테
손톱을 세워 아프게 흔들어
あえぐ声をちゃんと聞いてて。
아에구코에오챤토키이테테
헐떡이는 소리도 잘 듣고있어



熱く熱く熱いKissして熱く熱く気絶する程。
아츠쿠아츠쿠아츠쿠키스시테아츠쿠아츠쿠키제츠스루호도
뜨겁게뜨겁게뜨겁게 키스해서 뜨겁게뜨겁게 기절할정도로
キミの中で生まれ変わって。
키미노나카데우마레카왓테
너의속에서 다시태어나
キミの中で僕を見つめて。
키미노나카데보쿠오미츠메테
너의속에서 나를 응시해



ヒトの波に溺れていった見失っていった。
히토노나미니오보레테잇타미우시낫테잇타
사람의 물결에 빠져있었다 잃어가고있었다
ここは何処で僕は第なのかもわからず…。
코코와도코데보쿠와다레나노카모와카라즈
여기는 어디이며 나는 누구인지도알지못하고



せめてこんな夜は僕を抱いていて、壊れるまで僕を奏でて。
세메테콘나요루와보쿠오다이테이테코와레루마데보쿠오카나데테
적어도 이런밤은 나를안고서 부서질때까지 나를 연주해
冷めた肌に火をつけるように、狂いそうな愛撫で攻めて。
사메타하다니히오츠케루요우니쿠루이소우나아이부데세메테
식은 피부에 불을붙이듯이 미칠것같은 애무로공격해
もっともっともっと激しく、もっともっと僕を鳴らして…。
못토못토못토하게시쿠못토못토보쿠오나라시테
좀더 좀더 격렬하게 좀더좀더 나를 울려



舞い上がり絡み合う蝶になって。
마이아가리카라미아우쵸우니낫테
너울거리며 얽혀드는 나비가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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