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시디 16-sixteen- Track 1
16-sixteen-
鳥海浩輔(토리우미 코스케)
そこには朝日がまた差し込んだ
소코니와 아사히가 마타 사시코은다
그곳에는 아침해가 다시 들어와
君が笑うなら,僕は空まで驅け拔けて行くから
키미가 와라우나라 보쿠와 소라마데 카케누케테 유쿠카라
그대가 웃는다면 나는 하늘까지 달려 나갈테니까
雲を突き拔け流れるままに
쿠모오 츠키누케 나가레루마마니
구름을 뚫고 나가 흘러가는대로
言葉が交わるその愛とこのひらめく時間は
코토바가 마지와루 소노아이토 코노 히라메쿠 지카은와
말이 교차하는 그 사랑과 이 반짝이는 시간은
光の差す方へ步き出す君の心に僕が生きているように
히카리노 사스호오에 아루키다스 키미노 코코로니 보쿠가 이키테이루요우니
빛이 비치는 쪽으로 걸어나가는 그대의 마음에 내가 살아있는것처럼
君もまた僕の中
키미모 마타 보쿠노 나카
그대도 역시 나의 안
そこに季節と違う風が吹く
소코니 키세츠토 치가우 카제가 후쿠
그곳에 계절과 다른 바람이 불어
僕が迷うなら,その優しさが傷を癒してゆく
보쿠가 마요우나라, 소노 야사시사가 키즈오 이야시테유쿠
내가 망설인다면 그 상냥함이 상처를 고쳐가
何もない場所,夢を築こう
나니모 나이 바쇼 유메오 키즈코오
아무것도 없는 곳, 꿈을 만들어가
信じたいことが少なくて心は今凍った
시은지타이 코토가 스쿠나쿠테 코코로와 이마 코오옷타
믿고싶은것이 적어서 마음은 지금, 얼었어
ここから進めない僕は今何もできずに
코코가라 스스메나이 보쿠와 이마 나니모 데키즈니
이곳에서 나아가지 못하는 나는 지금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羽ばたけない鳥のよう今はただ君だけさ
하바타케나이 토리노요오 이마와 타다 키미다케사
날개치지 못하는 새처럼 지금은 단지 그대뿐이야
君の手を握る僕たちのこのきらめく世界は
키미노테오 니기루 보쿠타치노 코노키라메쿠 세카이와
그대의 손을 잡은 우리들의 이 반짝이는 세계는
僕らの瞬間で色ずくよ
보쿠라노 슈은카은데 이로즈쿠요
우리들의 순간으로 물들어
僕の心に君が生きているように
보쿠노 코코로니 키미가 이키테이루요오니
나의 마음에 그대가 살아있는것처럼
僕もまた君の中
보쿠모 마타 키미노 나카
나도 다시 그대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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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사는 이곳에 처음 올리는것입니다
그리고 가사를 구할 수가 없어서 제가 듣고 한것이니 본래 가사가 구해지면 수정하겠습니다.
16-sixteen-
鳥海浩輔(토리우미 코스케)
そこには朝日がまた差し込んだ
소코니와 아사히가 마타 사시코은다
그곳에는 아침해가 다시 들어와
君が笑うなら,僕は空まで驅け拔けて行くから
키미가 와라우나라 보쿠와 소라마데 카케누케테 유쿠카라
그대가 웃는다면 나는 하늘까지 달려 나갈테니까
雲を突き拔け流れるままに
쿠모오 츠키누케 나가레루마마니
구름을 뚫고 나가 흘러가는대로
言葉が交わるその愛とこのひらめく時間は
코토바가 마지와루 소노아이토 코노 히라메쿠 지카은와
말이 교차하는 그 사랑과 이 반짝이는 시간은
光の差す方へ步き出す君の心に僕が生きているように
히카리노 사스호오에 아루키다스 키미노 코코로니 보쿠가 이키테이루요우니
빛이 비치는 쪽으로 걸어나가는 그대의 마음에 내가 살아있는것처럼
君もまた僕の中
키미모 마타 보쿠노 나카
그대도 역시 나의 안
そこに季節と違う風が吹く
소코니 키세츠토 치가우 카제가 후쿠
그곳에 계절과 다른 바람이 불어
僕が迷うなら,その優しさが傷を癒してゆく
보쿠가 마요우나라, 소노 야사시사가 키즈오 이야시테유쿠
내가 망설인다면 그 상냥함이 상처를 고쳐가
何もない場所,夢を築こう
나니모 나이 바쇼 유메오 키즈코오
아무것도 없는 곳, 꿈을 만들어가
信じたいことが少なくて心は今凍った
시은지타이 코토가 스쿠나쿠테 코코로와 이마 코오옷타
믿고싶은것이 적어서 마음은 지금, 얼었어
ここから進めない僕は今何もできずに
코코가라 스스메나이 보쿠와 이마 나니모 데키즈니
이곳에서 나아가지 못하는 나는 지금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羽ばたけない鳥のよう今はただ君だけさ
하바타케나이 토리노요오 이마와 타다 키미다케사
날개치지 못하는 새처럼 지금은 단지 그대뿐이야
君の手を握る僕たちのこのきらめく世界は
키미노테오 니기루 보쿠타치노 코노키라메쿠 세카이와
그대의 손을 잡은 우리들의 이 반짝이는 세계는
僕らの瞬間で色ずくよ
보쿠라노 슈은카은데 이로즈쿠요
우리들의 순간으로 물들어
僕の心に君が生きているように
보쿠노 코코로니 키미가 이키테이루요오니
나의 마음에 그대가 살아있는것처럼
僕もまた君の中
보쿠모 마타 키미노 나카
나도 다시 그대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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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사는 이곳에 처음 올리는것입니다
그리고 가사를 구할 수가 없어서 제가 듣고 한것이니 본래 가사가 구해지면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