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い週末
시로이슈우마츠
하얀 주말
詞:連月 曲:Shinno
真っ白な週末に少年は せわしなご会の片隅で
맛시로나슈마츠니쇼넨와 사와시나이토카이노카타스미데
새하얀 주말에 소년은 바쁜 도회의 한구석에서
叶わない夢にうなされながら 溺れてしまう
카나와나이유메니우나사레나가라 오보레테시마우
이뤄지지 않는 꿈에 가위눌리며, 익사해간다
気が付けば 大好きだったあの日の想い出の曲を
키가츠케바 다이스키닷타아노히노오모이데노쿄쿠오
정신이 들면 너무 좋아했던 그 날의 추억의 곡을
何度も繰り返し聴いて 涙が溢れた
난도모쿠리카에시키이테 나미다가아후레타
몇번이나 반복해서 듣고 눈물이 흘렀다
夜が明ける前のアスファルト
요루가아케루마에노아스화루토
밤이 밝아지기 전의 아스팔트
ゆっくりと流れる明日へと
윳쿠리도나가레루아스에도
천천히 흐르는 내일로
ミラ-越しに映る いくつもの白い街灯
미라-코에시니우츠루 이쿠츠모노시로이카이토오
거울 너머로 비치는 몇개의 하얀 가로등
ふいに切り換えたカ-レディオ
후이니키리카에타케-레디오
문득 채널을 바꾼 카 라디오
眠らない街のざわめきを 忘れさせてくれる唄を
네무레나이마치노자와메키오 와스레사세테쿠레루우타오
잠들지 않는 거리의 웅성임을 잊게해주는 노래를
例えばきっとこの僕が 明日から居なくなっても
타토에바킷토코노보쿠가 아시타카라이나쿠낫테모
예를들어 분명 내가 내일부터 없어지더라도
きっとこの街では いつもと変わらない朝を
킷토코노마치데와 이츠모토 카와라나이아사오
반드시 이 거리에서는 언제나와 변함없는 아침을
優しさに飢えた少年が じっと僕を見つめてるんだ
야사시사니우에타쇼넨가 짓토보쿠오미츠메테룬다
상냥함에 굶주린 소년이 가만히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気が付けばそれは どこかで見たような光景だ
키가츠케바소레와 도코카데미타요오나코오케이다
정신이 들면 그것은, 어디선가 본듯한 광경이다
何気ない日常を ただ曖昧なまま過ごしてた あの日の僕だ
나니게나이니치죠오닷타 아이마이나마마스고시테타 아노히노보쿠다
아무렇지도 않은 일상을 단지 애매하게 보내고 있었다. 그 날의 나야
真っ白な週末に少年は せわしなご会の片隅で
맛시로나슈마츠니쇼넨와 사와시나이토카이노카타스미데
새하얀 주말에 소년은 바쁜 도회의 한구석에서
叶わない夢にうなされながら 溺れてしまう
카나와나이유메니우나사레나가라 오보레테시마우
이뤄지지 않는 꿈에 가위눌리며, 익사해간다
振り返る術も知らずに 独りひた走るその先に
쿠리카에루스베모시라즈니 히토리히타하시루소노사키니
반복하는 방법도 모르고 혼자 쉬지않고 달린 그 끝에
幾つもの挫折を 何度も繰り返しては
이쿠츠모노자세츠오 난도모쿠리카에시테와
수많은 좌절을 몇번이나 반복하고는
突き当たる壁の高さに 行くあてを見失わない強さがあれば
츠키아타루카베노타카사니 유쿠아테모미우시나와나이츠요사가아레바
부딫친 벽의 높이에, 목적지를 잃지 않는 강함이 있다면
真っ白な週末に少年が 偶然見上げた空の色が
맛시로나슈마츠니쇼넨가 구우젠미아게타소라노이로가
새하얀 주말에 소년이 우연히 올려다본 하늘의 색이
あまりにも綺麗な青だったから あの日とリンクして見えたんだ
아마리니모키레이나아오닷타카라 아노히토링쿠시테미에탄다
너무나도 예쁜 파랑이었기때문에 그 날과 이어져 보였다
もう一度だけ戻れるなら
모오이치도다케모도레루나라
다시한번만 돌아갈 수 있다면
すれ違ったあの日あの場所から きっと僕らは…
스레치갓타아노히아노바쇼카라 킷토보쿠라와…
스쳐지난 그 날의 그 장소부터 분명 우리들은…
시로이슈우마츠
하얀 주말
詞:連月 曲:Shinno
真っ白な週末に少年は せわしなご会の片隅で
맛시로나슈마츠니쇼넨와 사와시나이토카이노카타스미데
새하얀 주말에 소년은 바쁜 도회의 한구석에서
叶わない夢にうなされながら 溺れてしまう
카나와나이유메니우나사레나가라 오보레테시마우
이뤄지지 않는 꿈에 가위눌리며, 익사해간다
気が付けば 大好きだったあの日の想い出の曲を
키가츠케바 다이스키닷타아노히노오모이데노쿄쿠오
정신이 들면 너무 좋아했던 그 날의 추억의 곡을
何度も繰り返し聴いて 涙が溢れた
난도모쿠리카에시키이테 나미다가아후레타
몇번이나 반복해서 듣고 눈물이 흘렀다
夜が明ける前のアスファルト
요루가아케루마에노아스화루토
밤이 밝아지기 전의 아스팔트
ゆっくりと流れる明日へと
윳쿠리도나가레루아스에도
천천히 흐르는 내일로
ミラ-越しに映る いくつもの白い街灯
미라-코에시니우츠루 이쿠츠모노시로이카이토오
거울 너머로 비치는 몇개의 하얀 가로등
ふいに切り換えたカ-レディオ
후이니키리카에타케-레디오
문득 채널을 바꾼 카 라디오
眠らない街のざわめきを 忘れさせてくれる唄を
네무레나이마치노자와메키오 와스레사세테쿠레루우타오
잠들지 않는 거리의 웅성임을 잊게해주는 노래를
例えばきっとこの僕が 明日から居なくなっても
타토에바킷토코노보쿠가 아시타카라이나쿠낫테모
예를들어 분명 내가 내일부터 없어지더라도
きっとこの街では いつもと変わらない朝を
킷토코노마치데와 이츠모토 카와라나이아사오
반드시 이 거리에서는 언제나와 변함없는 아침을
優しさに飢えた少年が じっと僕を見つめてるんだ
야사시사니우에타쇼넨가 짓토보쿠오미츠메테룬다
상냥함에 굶주린 소년이 가만히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気が付けばそれは どこかで見たような光景だ
키가츠케바소레와 도코카데미타요오나코오케이다
정신이 들면 그것은, 어디선가 본듯한 광경이다
何気ない日常を ただ曖昧なまま過ごしてた あの日の僕だ
나니게나이니치죠오닷타 아이마이나마마스고시테타 아노히노보쿠다
아무렇지도 않은 일상을 단지 애매하게 보내고 있었다. 그 날의 나야
真っ白な週末に少年は せわしなご会の片隅で
맛시로나슈마츠니쇼넨와 사와시나이토카이노카타스미데
새하얀 주말에 소년은 바쁜 도회의 한구석에서
叶わない夢にうなされながら 溺れてしまう
카나와나이유메니우나사레나가라 오보레테시마우
이뤄지지 않는 꿈에 가위눌리며, 익사해간다
振り返る術も知らずに 独りひた走るその先に
쿠리카에루스베모시라즈니 히토리히타하시루소노사키니
반복하는 방법도 모르고 혼자 쉬지않고 달린 그 끝에
幾つもの挫折を 何度も繰り返しては
이쿠츠모노자세츠오 난도모쿠리카에시테와
수많은 좌절을 몇번이나 반복하고는
突き当たる壁の高さに 行くあてを見失わない強さがあれば
츠키아타루카베노타카사니 유쿠아테모미우시나와나이츠요사가아레바
부딫친 벽의 높이에, 목적지를 잃지 않는 강함이 있다면
真っ白な週末に少年が 偶然見上げた空の色が
맛시로나슈마츠니쇼넨가 구우젠미아게타소라노이로가
새하얀 주말에 소년이 우연히 올려다본 하늘의 색이
あまりにも綺麗な青だったから あの日とリンクして見えたんだ
아마리니모키레이나아오닷타카라 아노히토링쿠시테미에탄다
너무나도 예쁜 파랑이었기때문에 그 날과 이어져 보였다
もう一度だけ戻れるなら
모오이치도다케모도레루나라
다시한번만 돌아갈 수 있다면
すれ違ったあの日あの場所から きっと僕らは…
스레치갓타아노히아노바쇼카라 킷토보쿠라와…
스쳐지난 그 날의 그 장소부터 분명 우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