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少女とパレード
쇼-죠또파레-도
소녀와 퍼레이드
words/ てまり
music/ てまり
arrange/ るう゛ぃえ
その闇に照らし出されたのは 罪の無いまだ幼い少女
소노야미니테라시다사레따노와 츠미노나이마다오사나이쇼-죠
그 어둠에 비추어진 것은 죄 없는 아직 어린 소녀
耳を刺す 歓喜と歓声 空を埋める汚れた手
미미오사스 칸키또칸세이 소라오우메루요고레따테
귀를 찌르는 환희와 환성 하늘을 메우는 더러운 손
終焉を知らないパレード 偽りの罪状と罪証
슈-엔오시라나이파레-도 이츠와리노자이죠-또자이쇼-
끝날 줄 모르는 퍼레이드 거짓 죄상과 죄증
使徒と言う名を掲げる暴徒 「さぁ たいまつをその手に」
시토또유우나오카카게루보-토 사아 타이마츠오소노테니
사도라는 이름을 내세운 폭도 "자 횃불을 그 손에"
指の無い少女 髪を毟られ その青く透き通った瞳は縫い付けられ
유비노나이쇼-죠 카미오무시라레 소노아오쿠스키토옷따메와누이츠케라레
손가락 없는 소녀 머리카락을 쥐어 뜯기고 그 푸르고 투명했던 눈은 꿰매 붙여져
君の言葉は届かない 僕の言葉は掻き消され―――
키미노코토바와토도카나이 보쿠노코토바와카키케사레―――
너의 말은 전해지지 않아 내 말은 완전히 지워져―――
僕達は このまま宛ても無く 見える物も見えないフリして 流されて?
보쿠타치와 코노마마아테모나쿠 미에루모노모미에나이후리시떼 나가사레떼?
우리들은 이대로 정처도 없이 보이는 것도 보이지 않은 체하며 휩쓸려가는가?
耳の無い少女 磔られて 投げ付けられた罵声と つぶての雨
미미노나이쇼-죠 하리츠케라레떼 나게츠케라레따바세이또 츠부테노아메
귀 없는 소녀 책형에 처해져 쏟아지는 욕설과 돌팔매질
僕達は 真実に目を背けて 笑う事も泣く事も 忘れてゆく
보쿠타치와 신지츠니메오소무케떼 와라우코토모나쿠코토모 와스레떼유쿠
우리들은 진실에서 눈을 돌리고 웃는 것도 우는 것도 잊어가네
僕は ただ その赤に消えてゆく君が
보쿠와 타다 소노아카니키에떼유쿠키미가
나는 그저 그 붉은 빛에 사라져가는 네가
ふと浮かべた笑顔の意味さえ 気付かない―――
후또우카베따에가오노이미사에 키즈카나이―――
갑자기 떠올린 미소의 의미조차 깨닫지 못했어―――
僕の瞳に 焼き付けられたのは 陽炎の歪みのその先で
보쿠노메니 야키츠케라레따노와 카게로-노유가미노소노사키데
내 눈동자에 새겨진 것은 일그러진 아지랑이 그 끝에서
少しずつ灰に変わる君は 笑っている
스코시즈츠하이니카와루키미와 와랏떼이루
조금씩 재로 변하는 너는 웃고 있었어
少女とパレード
쇼-죠또파레-도
소녀와 퍼레이드
words/ てまり
music/ てまり
arrange/ るう゛ぃえ
その闇に照らし出されたのは 罪の無いまだ幼い少女
소노야미니테라시다사레따노와 츠미노나이마다오사나이쇼-죠
그 어둠에 비추어진 것은 죄 없는 아직 어린 소녀
耳を刺す 歓喜と歓声 空を埋める汚れた手
미미오사스 칸키또칸세이 소라오우메루요고레따테
귀를 찌르는 환희와 환성 하늘을 메우는 더러운 손
終焉を知らないパレード 偽りの罪状と罪証
슈-엔오시라나이파레-도 이츠와리노자이죠-또자이쇼-
끝날 줄 모르는 퍼레이드 거짓 죄상과 죄증
使徒と言う名を掲げる暴徒 「さぁ たいまつをその手に」
시토또유우나오카카게루보-토 사아 타이마츠오소노테니
사도라는 이름을 내세운 폭도 "자 횃불을 그 손에"
指の無い少女 髪を毟られ その青く透き通った瞳は縫い付けられ
유비노나이쇼-죠 카미오무시라레 소노아오쿠스키토옷따메와누이츠케라레
손가락 없는 소녀 머리카락을 쥐어 뜯기고 그 푸르고 투명했던 눈은 꿰매 붙여져
君の言葉は届かない 僕の言葉は掻き消され―――
키미노코토바와토도카나이 보쿠노코토바와카키케사레―――
너의 말은 전해지지 않아 내 말은 완전히 지워져―――
僕達は このまま宛ても無く 見える物も見えないフリして 流されて?
보쿠타치와 코노마마아테모나쿠 미에루모노모미에나이후리시떼 나가사레떼?
우리들은 이대로 정처도 없이 보이는 것도 보이지 않은 체하며 휩쓸려가는가?
耳の無い少女 磔られて 投げ付けられた罵声と つぶての雨
미미노나이쇼-죠 하리츠케라레떼 나게츠케라레따바세이또 츠부테노아메
귀 없는 소녀 책형에 처해져 쏟아지는 욕설과 돌팔매질
僕達は 真実に目を背けて 笑う事も泣く事も 忘れてゆく
보쿠타치와 신지츠니메오소무케떼 와라우코토모나쿠코토모 와스레떼유쿠
우리들은 진실에서 눈을 돌리고 웃는 것도 우는 것도 잊어가네
僕は ただ その赤に消えてゆく君が
보쿠와 타다 소노아카니키에떼유쿠키미가
나는 그저 그 붉은 빛에 사라져가는 네가
ふと浮かべた笑顔の意味さえ 気付かない―――
후또우카베따에가오노이미사에 키즈카나이―――
갑자기 떠올린 미소의 의미조차 깨닫지 못했어―――
僕の瞳に 焼き付けられたのは 陽炎の歪みのその先で
보쿠노메니 야키츠케라레따노와 카게로-노유가미노소노사키데
내 눈동자에 새겨진 것은 일그러진 아지랑이 그 끝에서
少しずつ灰に変わる君は 笑っている
스코시즈츠하이니카와루키미와 와랏떼이루
조금씩 재로 변하는 너는 웃고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