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ive] Place

by 지인 posted Aug 2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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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 
作詞·作曲/YOSHINORI

氣だるい風が吹く···セピア色の空氣を飮みこみ
케다루이카제가후쿠 세피아이로노쿠-키오노미코미
어쩐지 나른한 바람이 분다···세피아색의 공기를 마셔
叫ぶ聲は雨音と 灰色の空にかき消された
사케부코에와아마오토토 하이이로노소라니카키케사레타
외친 목소리는 빗소리와  회색 하늘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いつからか眠れなくなってた
이쯔카라카네무레나쿠낫-테타
언제부턴가 잠들 수 없게 되었다
肌寒さの中汗ばむ體は枯れた花びらの樣に崩れ行く
하다사무사노나카아세바무카라다와카레타하나비라노요-니쿠즈레유쿠
으스스한 추위 속에서 땀에 젖은 몸은 시든 꽃잎처럼 무너져 간다
キミの生まれた夏が終わる
키미노우마레타나쯔가오와루
네가 태어난 여름이 끝난다

淚のしずくを拾って集められたら···
나미다노시즈쿠오히롯-테아쯔메라레타라
눈물 방울을 주워 모으면···
この想いよ いつの日かキミに···屆け···!
코노오모이요 이쯔노히카키미니 토도케
이 마음이여  언젠가 너에게···닿아라···!

手のひらからこぼれ落ちたキミの想いが
테노히라카라코보레오치타키미노오모이가
손바닥에서 넘쳐 흘러 떨어진 너의 마음이
太陽に緋く染められて···蝶になる···
타이요-니아카쿠소메라레테 쵸-니나루
태양에 주홍빛으로 물들어···나비가 된다···

部屋の片隅に置かれたアルバムを開く
헤야노카타스미니오카레타아루바무오히라쿠
방구석에 놓여진 앨범을 여니
止まったままの笑顔さえ「今」を止めれずに···
토맛-타마마노에가오사에이마오토메라즈니
멈춘 채로 웃는 얼굴조차 「지금」을 멈출 수 없어···

搖れる僕の心は
유레루보쿠노코코로와
흔들리는 나의 마음은
いつもここにあると信じ
이쯔모코코니아루토신-지
언제나 여기에 있다고 믿어
ゆずれない今の姿を見つめていて
유즈레나이이마노스가타오미쯔메테이테
양보할 수 없는 지금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어
いつか澄んだままでいられなくなる都會の波が
이쯔카슨-다마마데이라레나쿠나루마치노나미가
언젠가 탁해질 도시의 파도가
僕達を包んで壞しても···消えないで
보쿠타치쯔쯘-데코와시테모 키에나이데
우리들을 뒤덮어 부수어도···사라지지 마

搖れるキミの心は
유레루키미노코코로와
흔들리는 너의 마음은
いつもそこにあると信じ
이쯔모소코니아루토신-지
언제나 거기에 있다고 믿어
時間の流れさえ怖くなかったのに
토키노나가레사에코와쿠나캇-타노니
시간의 흐름조차 두렵지 않았는데
同じように繰り返す拔け出せない情景は
오나지요-니쿠리카에스누케다세나이죠-케이와
똑같이 반복하는 벗어날 수 없는 정경은
誰よりも自分らしさを出したから?
다레요리모지분-라시사오다시테카라
누구보다도 자신다움을 보였으니까?

搖れる僕の心は
유레루보쿠노코코로와
흔들리는 나의 마음은
いつもここにあると信じ
이쯔모코코니아루토신-지
언제나 여기에 있다고 믿어
ゆずれない今の姿を見つめていて
유즈레나이이마노스가타오미쯔메테이테
양보할 수 없는 지금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어
いつか澄んだままでいられなくなる都會の波が
이쯔카슨-다마마데이라레나쿠나루마치노나미가
언젠가 탁해질 도시의 파도가
僕達を包んで壞しても···
보쿠타치오쯔쯘-데코와시테모
우리들을 뒤덮어 부수어도···
何も、誰も、自分さえも信じられなくなる前に
나니모다레모지분-사에모신-지라레나쿠나루마에니
아무 것도, 누구도, 자신마저도 믿을 수 없게 되기 전에
震えを止めて···
후루에오토메테
떨림을 멈춰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