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22 22:43

[Waive] Dec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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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IDE   
作詞/TAKAYUKI 作曲/YOSHINORI

壞れた 君を抱きしめて···
코와레타 키미오다키시메테
부서진  너를 안고서···
吹き拔けて行く風は 今は冷たすぎるけど
후키누케테유쿠카제와 이마와쯔메타스기루케도
불어 오는 바람은  지금은 너무나 차갑지만
屆かぬこの想いが色褪せるまでは
토도카누코노오모이가이로아세루마데와
닿지 않는 이 마음이 빛 바랠 때까진
心に刻んで 瞳閉じた···
코코로니키잔-데 히토미토지타
마음에 새기고  눈을 감았다···

時間に癒された寂しい强さで生きて行けると
토키니이야사레타사비시-쯔요사데이키테유케루토
시간에 치유된 외로운 강함으로 살아 갈 수 있다면
遠ざかる季節は哀しみだけ殘して「步け」と告げた
토-자카루키세쯔와카나시미다케노코시테아루케토쯔게타
멀어져 가는 계절은 슬픔만 남기고 「걸을 수 있어」라고 고했다

深く···强く 刻みこまれた愛や夢が交差して
후카쿠 쯔요쿠 키자미코마레타아이야유메가코-사시테
깊게···강하게  새겨진 사랑이나 꿈이 교차하고
歸る場所も見つけられずに 淚の跡たどる
카에루바쇼모미쯔케라레즈니 나미다노아토타도루
돌아갈 장소도 찾지 못하고  눈물자국만 더듬는다

壞れた 君を抱きしめて···
코와레타 키미오다키시메테
부서진  너를 안고서···
吹き拔けて行く風は 今は冷たすぎるけど
후키누케테유쿠카제와 이마와쯔메타스기루케도
불어 오는 바람은  지금은 너무나 차갑지만
屆かぬこの想いが色褪せるまでは
토도카누코노오모이가이로아세루마데와
닿지 않는 이 마음이 빛 바랠 때까진
心に刻んで 瞳閉じた···
코코로니키잔-데 히토미토지타
마음에 새기고  눈을 감았다···

あの時 重ねた唇の溫もりさえ消えてしまった···
아노토키 카사네타쿠치비루노누쿠모리사에키에테시맛-타
그 때  겹쳐진 입술의 온기마저 사라져 버렸다···
途切れる空白の日日をため息で濡らした
토기레루쿠-하쿠노히비오타메이키데누라시타
끊어진 공백의 나날을 한숨으로 적셨다
欠けた月の光浴びて
카케타쯔키노히카리아비테
이지러진 달빛을 받으며

壞れた 君を抱きしめて···
코와레타 키미오다키시메테
부서진  너를 안고서···
吹き拔けて行く風は 今は冷たすぎるけど
후키누케테유쿠카제와 이마와쯔메타스기루케도
불어 오는 바람은  지금은 너무나 차갑지만
屆かぬこの想いが色褪せるまでは
토도카누코노오모이가이로아세루마데와
닿지 않는 이 마음이 빛 바랠 때까진
心に刻んで 瞳閉じた···
코코로니키잔-데 히토미토지타
마음에 새기고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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