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 森山直太朗 (모리야마 나오타로)
곡명 : スキヤキ (스끼야끼)
一人はいつも寂しいものさ
혼자라는 건 언제나 외로운 것
イグアナと戯れても癒されはしない
이구아나와 재롱부려도 치유되지 않아
占いのページ読み返しては
점술 페이지를 다시 읽으며
曖昧な明日に賭けてるんだ
애매한 내일에 기대를 걸고 있어
別に敢えて言うほどのことじゃないが
그다지 감히 말할 정도는 아니지만
スポーツジムに通い始めたよ
스포츠 센터에 다니기 시작했어
体は全然締らないけど話し相手には事欠かないんだ
몸은 꽤 단단하지 않지만 대화하기엔 어려움이 없어
忘れかけたあの言葉「清く正しく潔く」
잊고 있었던 그 말 ‘맑게 올바르게 더욱 맑게’
実家の押入れの奥で埃を被って眠ってる
본가의 반침 안쪽에서 먼지를 끌어안고 자고 있어
(반침 - 다다미방 구석에 있는 이불이나 생필품을 넣는 장소)
廃藩置県で昔 この国が変わったように
하이항치현에서 옛날에, 이 나라가 바뀌었듯이
時代の流れには逆らえずに 僕も流されて行くんだろうか
시대의 흐름에는 거역하지 못 하고 나도 흘러가게 되는 걸까
悩み耐え抜いた後で 何も変わらなくとも
고민을 참아 낸 후에 아무 것도 변하지 않아도
変わらないってことで変わるんだよな とどのつまり
변하지 않다는 것은 변하기 마련이야, 결국에는 말이지
出逢いはいつも不意に訪れ
만남이라는 건 언제나 갑자기 찾아와
モルヒネみたいに僕を惑わす
몰핀처럼 나를 유혹해
形振り構わず取り乱しては
생김새를 상관하지 않고 어지럽혀
涎も垂らして笑ってるんだ
군침을 흘리며 웃고 있어
仮に僕が今更死んだとしても
만약 내가 지금 갑자기 죽었다 해도
泣く人の数は高が知れてる
울 사람의 수는 뻔히 알려져 있어
弔いの花も直ぐに枯れ果て
애도의 꽃도 바로 시들어 버리고 끝
誰しも忘れてしまうんだろうなぁ
누구든지 잊어버리는 걸까
飾り立てた愛の暮し 今日も僕を狂わせる
다 자란 사랑의 삶이 오늘도 나를 미치게 해
39度5分の熱で目眩は酷くなってゆく
39.5도의 열로 현기증은 더욱 심해져 가
文明開化の折に 誰もが戸惑ったように
문명개화의 때에 누구나가 당황한 것처럼
歴史は混乱の中で 新しい夜明けを待ってるんだ
역사는 혼란 속에서 새로운 새벽을 기다리고 있어
もがき苦しんだ未に 何も残らなくとも
발버둥 치며 괴로워한 끝에 아무 것도 남아 있지 않아도
残らないってことは残るんたよな 辛うじて
남아있지 않다는 것은 남는 법이야, 가까스로 말이지
廃藩置県で昔 この国が変わったように
하이항치현에서 옛날에, 이 나라가 바뀌었듯이
時代の流れには逆らえずに 僕も流されて行くんだろうか
시대의 흐름에는 거역하지 못 하고 나도 흘러가게 되는 걸까
悩み耐え抜いた後で 何も変わらなくとも
고민을 참아 낸 후에 아무 것도 변하지 않아도
変わらないってことで変わるんだよな 悪しからず
변하지 않다는 것은 변하기 마련이야, 나쁘게 생각하진 마시고...
---
처음으로 올려보네요. 너무나 좋아하는 노래인데,
가사가 올라와있지 않아서 한번 도전해 봤습니다.
소문(?)대로 모리야마의 발음이 너무 안 좋아서
가사 받아 적는데 고생 좀 했습니다.
근데 번역이 참... 맘에 들지 않네요.
아직 모르는게 많으니깐 많은 지적들 부탁드려요.
곡명 : スキヤキ (스끼야끼)
一人はいつも寂しいものさ
혼자라는 건 언제나 외로운 것
イグアナと戯れても癒されはしない
이구아나와 재롱부려도 치유되지 않아
占いのページ読み返しては
점술 페이지를 다시 읽으며
曖昧な明日に賭けてるんだ
애매한 내일에 기대를 걸고 있어
別に敢えて言うほどのことじゃないが
그다지 감히 말할 정도는 아니지만
スポーツジムに通い始めたよ
스포츠 센터에 다니기 시작했어
体は全然締らないけど話し相手には事欠かないんだ
몸은 꽤 단단하지 않지만 대화하기엔 어려움이 없어
忘れかけたあの言葉「清く正しく潔く」
잊고 있었던 그 말 ‘맑게 올바르게 더욱 맑게’
実家の押入れの奥で埃を被って眠ってる
본가의 반침 안쪽에서 먼지를 끌어안고 자고 있어
(반침 - 다다미방 구석에 있는 이불이나 생필품을 넣는 장소)
廃藩置県で昔 この国が変わったように
하이항치현에서 옛날에, 이 나라가 바뀌었듯이
時代の流れには逆らえずに 僕も流されて行くんだろうか
시대의 흐름에는 거역하지 못 하고 나도 흘러가게 되는 걸까
悩み耐え抜いた後で 何も変わらなくとも
고민을 참아 낸 후에 아무 것도 변하지 않아도
変わらないってことで変わるんだよな とどのつまり
변하지 않다는 것은 변하기 마련이야, 결국에는 말이지
出逢いはいつも不意に訪れ
만남이라는 건 언제나 갑자기 찾아와
モルヒネみたいに僕を惑わす
몰핀처럼 나를 유혹해
形振り構わず取り乱しては
생김새를 상관하지 않고 어지럽혀
涎も垂らして笑ってるんだ
군침을 흘리며 웃고 있어
仮に僕が今更死んだとしても
만약 내가 지금 갑자기 죽었다 해도
泣く人の数は高が知れてる
울 사람의 수는 뻔히 알려져 있어
弔いの花も直ぐに枯れ果て
애도의 꽃도 바로 시들어 버리고 끝
誰しも忘れてしまうんだろうなぁ
누구든지 잊어버리는 걸까
飾り立てた愛の暮し 今日も僕を狂わせる
다 자란 사랑의 삶이 오늘도 나를 미치게 해
39度5分の熱で目眩は酷くなってゆく
39.5도의 열로 현기증은 더욱 심해져 가
文明開化の折に 誰もが戸惑ったように
문명개화의 때에 누구나가 당황한 것처럼
歴史は混乱の中で 新しい夜明けを待ってるんだ
역사는 혼란 속에서 새로운 새벽을 기다리고 있어
もがき苦しんだ未に 何も残らなくとも
발버둥 치며 괴로워한 끝에 아무 것도 남아 있지 않아도
残らないってことは残るんたよな 辛うじて
남아있지 않다는 것은 남는 법이야, 가까스로 말이지
廃藩置県で昔 この国が変わったように
하이항치현에서 옛날에, 이 나라가 바뀌었듯이
時代の流れには逆らえずに 僕も流されて行くんだろうか
시대의 흐름에는 거역하지 못 하고 나도 흘러가게 되는 걸까
悩み耐え抜いた後で 何も変わらなくとも
고민을 참아 낸 후에 아무 것도 변하지 않아도
変わらないってことで変わるんだよな 悪しからず
변하지 않다는 것은 변하기 마련이야, 나쁘게 생각하진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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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올려보네요. 너무나 좋아하는 노래인데,
가사가 올라와있지 않아서 한번 도전해 봤습니다.
소문(?)대로 모리야마의 발음이 너무 안 좋아서
가사 받아 적는데 고생 좀 했습니다.
근데 번역이 참... 맘에 들지 않네요.
아직 모르는게 많으니깐 많은 지적들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