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う一度君に会いたい / 下川みくに
作詞:下川みくに 作曲:Gajin
translate by 何月
さよならはいつも急に
사요나라와 이츠모 큐-니
작별이란 언제나 갑자기
そよ風のようにやって来る
소요카제노 요-니 얏-테 쿠루
한점의 바람처럼 찾아와
少し強がる君の笑顔に
스코시 츠요가루 키미노 에가오니
조금은 강인해 보이려는 그대의 미소에
涙こぼれた日
나미다코보레타히
눈물이 넘치던 날...
きっと君は今日の日も
킷-토 키미와 쿄-노히모
분명 그대는 오늘도
真っ直ぐ明日を見てる
맛-스구 아시타오 미테루
똑바로 내일을 바라볼 거야.
風が吹くあの丘に咲いた
카제가후쿠 아노오카니 사이타
바람이 부는 그 언덕에 핀
向日葵のように
히마와리노요-니
해바라기처럼...
どんなに遠く離れていても
돈-나니 토-쿠 하나레테 이테모
그 아무리 떨어져 있어도
この歌声が君に届くように
코노 우타고에가 키미니 토도쿠 요-니
이 노랫소리는 그대에게 전해지도록
涙がずっと 止まらない夜
나미다가 즛-토 토마라나이 요루
눈물이 계속 그치지 않는 밤
君の窓を照らす月になりたい
키미노 마도오 테라스 츠키니 나리타이
그대의 창을 비추는 달이 되고싶어.
また必ず 会えると
마타 카나라즈 아에루토
분명 또다시 만날 수 있을거라고
そう思うから…
소-오모우카라
그렇게 믿고있으니까...
君のあたたかい掌
키미노 아타타카이 테노히라
그대의 따스하던 손바닥
差し出した手を包んだ
사시다시타 테오 츠츤-다
내민 손을 감싸주었어.
私、決して忘れないから
와타시, 켓-시테 와스레 나이카라
나는 결코 잊지 않을 테니까
あの優しい日々
아노 야사시-히비
그 다정하던 날들...
出会った理由(わけ)も
데앗-타 와케모
만날 수 있었던 이유도
別れた理由(わけ)も
와카레타 와케모
이별했던 이유도
今は心の中 強く抱いて
이마와 코코로노나카 츠요쿠다이테
지금은 마음속으로 힘껏 끌어안아
信じているよ
신-지테이루요
믿고 있는 걸.
願っているよ
네갓-테 이루요
바라고 있어.
君がいつかの夢に届くように
키미가 이츠카노 유메니 토도쿠요-니
그대가 언젠가의 꿈에 닿을 수 있도록
あぁ もう一度 君に
아- 모-이치도 키미니
아, 다시 한번 그대와
会いたいなぁ…
아이타이나-
만날 수 있었으면...
夕立の後 街中が綺麗に見えるなら
유-다치노아토 마치츄-가 키레이니 미에루나라
소나기가 내린 다음의 거리가 맑아 보인다면
きっと涙の数だけ人は キレイになる
킷-토 나미다노 카즈다케 히토와 키레이니 나루
분명 눈물의 수만큼 사람이란 아름다워져요.
ひとりひとりに行く場所がある
히토리 히토리니 유쿠 바쇼가 아루
한사람 한사람에게 가야할 곳이 있어.
その場所でもう一度出会うように…
소노 바쇼데 모- 이치도 데아우 요-니
그 곳에서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도록
どんなに遠く離れていても
돈-나니 토-쿠 하나레테 이테모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다 해도
この歌声が君に届くように
코노 우타고에가 키미니 토도쿠 요-니
이 노랫소리만큼은 그대에게 전해지도록
涙がずっと 止まらない夜
나미다가 즛-토 토마라나이 요루
눈물이 계속 그치지 않는 밤
君の窓を照らす月になりたい
키미노 마도오 테라스 츠키니 나리타이
그대의 창을 비추는 달이 되고싶어.
また必ず 会えると
마타 카나라즈 아에루토
분명 또다시 만날 수 있을거라고
そう思うから…
소-오 모우카라
그렇게 믿고있으니까...
作詞:下川みくに 作曲:Gajin
translate by 何月
さよならはいつも急に
사요나라와 이츠모 큐-니
작별이란 언제나 갑자기
そよ風のようにやって来る
소요카제노 요-니 얏-테 쿠루
한점의 바람처럼 찾아와
少し強がる君の笑顔に
스코시 츠요가루 키미노 에가오니
조금은 강인해 보이려는 그대의 미소에
涙こぼれた日
나미다코보레타히
눈물이 넘치던 날...
きっと君は今日の日も
킷-토 키미와 쿄-노히모
분명 그대는 오늘도
真っ直ぐ明日を見てる
맛-스구 아시타오 미테루
똑바로 내일을 바라볼 거야.
風が吹くあの丘に咲いた
카제가후쿠 아노오카니 사이타
바람이 부는 그 언덕에 핀
向日葵のように
히마와리노요-니
해바라기처럼...
どんなに遠く離れていても
돈-나니 토-쿠 하나레테 이테모
그 아무리 떨어져 있어도
この歌声が君に届くように
코노 우타고에가 키미니 토도쿠 요-니
이 노랫소리는 그대에게 전해지도록
涙がずっと 止まらない夜
나미다가 즛-토 토마라나이 요루
눈물이 계속 그치지 않는 밤
君の窓を照らす月になりたい
키미노 마도오 테라스 츠키니 나리타이
그대의 창을 비추는 달이 되고싶어.
また必ず 会えると
마타 카나라즈 아에루토
분명 또다시 만날 수 있을거라고
そう思うから…
소-오모우카라
그렇게 믿고있으니까...
君のあたたかい掌
키미노 아타타카이 테노히라
그대의 따스하던 손바닥
差し出した手を包んだ
사시다시타 테오 츠츤-다
내민 손을 감싸주었어.
私、決して忘れないから
와타시, 켓-시테 와스레 나이카라
나는 결코 잊지 않을 테니까
あの優しい日々
아노 야사시-히비
그 다정하던 날들...
出会った理由(わけ)も
데앗-타 와케모
만날 수 있었던 이유도
別れた理由(わけ)も
와카레타 와케모
이별했던 이유도
今は心の中 強く抱いて
이마와 코코로노나카 츠요쿠다이테
지금은 마음속으로 힘껏 끌어안아
信じているよ
신-지테이루요
믿고 있는 걸.
願っているよ
네갓-테 이루요
바라고 있어.
君がいつかの夢に届くように
키미가 이츠카노 유메니 토도쿠요-니
그대가 언젠가의 꿈에 닿을 수 있도록
あぁ もう一度 君に
아- 모-이치도 키미니
아, 다시 한번 그대와
会いたいなぁ…
아이타이나-
만날 수 있었으면...
夕立の後 街中が綺麗に見えるなら
유-다치노아토 마치츄-가 키레이니 미에루나라
소나기가 내린 다음의 거리가 맑아 보인다면
きっと涙の数だけ人は キレイになる
킷-토 나미다노 카즈다케 히토와 키레이니 나루
분명 눈물의 수만큼 사람이란 아름다워져요.
ひとりひとりに行く場所がある
히토리 히토리니 유쿠 바쇼가 아루
한사람 한사람에게 가야할 곳이 있어.
その場所でもう一度出会うように…
소노 바쇼데 모- 이치도 데아우 요-니
그 곳에서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도록
どんなに遠く離れていても
돈-나니 토-쿠 하나레테 이테모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다 해도
この歌声が君に届くように
코노 우타고에가 키미니 토도쿠 요-니
이 노랫소리만큼은 그대에게 전해지도록
涙がずっと 止まらない夜
나미다가 즛-토 토마라나이 요루
눈물이 계속 그치지 않는 밤
君の窓を照らす月になりたい
키미노 마도오 테라스 츠키니 나리타이
그대의 창을 비추는 달이 되고싶어.
また必ず 会えると
마타 카나라즈 아에루토
분명 또다시 만날 수 있을거라고
そう思うから…
소-오 모우카라
그렇게 믿고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