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姥捨て山
우바스테야마
노인 버리는 산
(姥捨て山: 나가노현에 있는 산 이름. 늙은 자기 숙모를 친어머니처럼 봉양하던 사람이 결혼 후 아내의 권에 못 이겨, 이 산에 숙모를 버렸으나, 안스러워 다시 데리고 와서 모셨다는 전설이 있음.)
詩 & 曲/ 悠希
編曲/ 那オキ
震える膝で歩く姿さえ 醜く映ってしまう
후루에루히자데아루쿠스가타사에 미니쿠쿠우츳떼시마우
떨리는 무릎으로 걷는 모습조차 추하게 비쳐보여
背負いきれないほどの 憂鬱
세오이키레나이호도노 유-우츠
짊어질 수 없을 만큼의 우울함
乾いた、手の平に包まれた幼い日の記憶が
카와이따, 테노히라니츠츠마레따오사나이히노키오쿠가
메마른, 손바닥에 감싸인 어린 날의 기억이
今鮮やかに蘇る
이마아자야카니요미가에루
지금 선명하게 되살아나
頬を 預けた 背中を 今捨て去って
호호오 아즈케따 세나카오 이마스테삿떼
뺨을 기댄 등을 지금 버리고 가네
呼びかけた声さえもう届かずに
요비카케따코에사에모-토도카즈니
부르던 목소리마저 이제 전해지지 않고
見知らぬ視線の先 僕の顔が映る
미시라누시센노사키 보쿠노카오가우츠루
낯선 시선의 끝에 내 얼굴이 비쳐
憎しみ 裏切り 嘘 悲しみ
니쿠시미 우라기리 우소 카나시미
증오 배신 거짓말 슬픔
どれだけ なにをのぞめば
도레다케 나니오노조메바
얼만큼 무엇을 바래야
洗い落とせる罪なのか
아라이오토세루츠미나노카
씻어낼 수 있는 죄인가
頬を 預けた 背中を 今捨て去って
호호오 아즈케따 세나카오 이마스테삿떼
뺨을 기댄 등을 지금 버리고 가네
小さく 覚えたての涙さえ
치이사쿠 오보에타테노나미다사에
작게 막 알게된 눈물조차
包み込んだ その手で
츠츠미콘다 소노테데
감싸안았어 그 손으로
過ちを 優しく叱って欲しい
아야마치오 야사시쿠시캇떼호시이
과오를 다정히 꾸짖었으면 좋겠어
そして強く抱きしめて
소시떼츠요쿠다키시메떼
그리고 세게 안아줘
もう一度だけ
모-이치도다케
다시 한번만
頬を 預けた 背中を
호호오 아즈케따 세나카오
뺨을 기댄 등을
今捨て去って
이마스테삿떼
지금 버리고 가네
頬を 預けた 背中を
호호오 아즈케따 세나카오
뺨을 기댄 등을
今抱きしめて
이마다키시메떼
지금 안아줘
姥捨て山
우바스테야마
노인 버리는 산
(姥捨て山: 나가노현에 있는 산 이름. 늙은 자기 숙모를 친어머니처럼 봉양하던 사람이 결혼 후 아내의 권에 못 이겨, 이 산에 숙모를 버렸으나, 안스러워 다시 데리고 와서 모셨다는 전설이 있음.)
詩 & 曲/ 悠希
編曲/ 那オキ
震える膝で歩く姿さえ 醜く映ってしまう
후루에루히자데아루쿠스가타사에 미니쿠쿠우츳떼시마우
떨리는 무릎으로 걷는 모습조차 추하게 비쳐보여
背負いきれないほどの 憂鬱
세오이키레나이호도노 유-우츠
짊어질 수 없을 만큼의 우울함
乾いた、手の平に包まれた幼い日の記憶が
카와이따, 테노히라니츠츠마레따오사나이히노키오쿠가
메마른, 손바닥에 감싸인 어린 날의 기억이
今鮮やかに蘇る
이마아자야카니요미가에루
지금 선명하게 되살아나
頬を 預けた 背中を 今捨て去って
호호오 아즈케따 세나카오 이마스테삿떼
뺨을 기댄 등을 지금 버리고 가네
呼びかけた声さえもう届かずに
요비카케따코에사에모-토도카즈니
부르던 목소리마저 이제 전해지지 않고
見知らぬ視線の先 僕の顔が映る
미시라누시센노사키 보쿠노카오가우츠루
낯선 시선의 끝에 내 얼굴이 비쳐
憎しみ 裏切り 嘘 悲しみ
니쿠시미 우라기리 우소 카나시미
증오 배신 거짓말 슬픔
どれだけ なにをのぞめば
도레다케 나니오노조메바
얼만큼 무엇을 바래야
洗い落とせる罪なのか
아라이오토세루츠미나노카
씻어낼 수 있는 죄인가
頬を 預けた 背中を 今捨て去って
호호오 아즈케따 세나카오 이마스테삿떼
뺨을 기댄 등을 지금 버리고 가네
小さく 覚えたての涙さえ
치이사쿠 오보에타테노나미다사에
작게 막 알게된 눈물조차
包み込んだ その手で
츠츠미콘다 소노테데
감싸안았어 그 손으로
過ちを 優しく叱って欲しい
아야마치오 야사시쿠시캇떼호시이
과오를 다정히 꾸짖었으면 좋겠어
そして強く抱きしめて
소시떼츠요쿠다키시메떼
그리고 세게 안아줘
もう一度だけ
모-이치도다케
다시 한번만
頬を 預けた 背中を
호호오 아즈케따 세나카오
뺨을 기댄 등을
今捨て去って
이마스테삿떼
지금 버리고 가네
頬を 預けた 背中を
호호오 아즈케따 세나카오
뺨을 기댄 등을
今抱きしめて
이마다키시메떼
지금 안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