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薬指
쿠스리유비
약지
詩/ 悠希
曲/ 那オキ
編曲/ 人格ラヂオ
揺らめいたまま 優しく沈んだ
유라메이따마마 야사시쿠시즌다
흔들린 채 온화하게 가라앉아
切り離された 私を
키리하나사레따 와따시오
떼어내진 나를
慈しむように 優しく閉じ込め
이츠쿠시무요-니 야사시쿠토지코메
자비를 베풀 듯 다정히 가두어
安らぎの中 浸し続けて
야스라기노나카 히타시츠즈케떼
평온함 속에 계속 잠기게 해
通り過ぎた 雨の後に 残され
토오리스기따 아메노아토니 노코사레
지나가는 비가 온 뒤에 남겨져
流れを知らず 留まった 水溜りには
나가레오시라즈 토도맛따 미즈타마리니와
흐를 줄 모르고 고인 물웅덩이에는
映し出された もの全てが 歪んで
우츠시다사레따 모노스베테가 유간데
비춰지던 모든 것이 일그러져
形を変えて 閉じ込めた 薬指
카타치오카에떼 토지코메따 쿠스리유비
모양을 바꾸어 가둔 약지
軟らかい 水の 音で
야와라카이 미즈노 오토데
유순한 물 소리에
目覚めて 溺れた
메자메떼 오보레따
눈을 떠 빠졌어
形も無く 色もあせて 消え行く
카타치모나쿠 이로모아세떼 키에유쿠
모양도 없고 색도 바래 사라져가네
私を見て あなたの中 満たし続けて
와따시오미떼 아나타노나카 미타시츠즈케떼
나를 보며 네 안을 계속 채워
通り過ぎた 雨の後に 残され
토오리스기따 아메노아토니 노코사레
지나가는 비가 온 뒤에 남겨져
流れを知らず 留まった 水溜りには
나가레오시라즈 토도맛따 미즈타마리니와
흐를 줄 모르고 고인 물웅덩이에는
映し出された もの全てが 歪んで
우츠시다사레따 모노스베테가 유간데
비춰지던 모든 것이 일그러져
形を変えて 閉じ込めた 薬指
카타치오카에떼 토지코메따 쿠스리유비
모양을 바꾸어 가둔 약지
薬指
쿠스리유비
약지
詩/ 悠希
曲/ 那オキ
編曲/ 人格ラヂオ
揺らめいたまま 優しく沈んだ
유라메이따마마 야사시쿠시즌다
흔들린 채 온화하게 가라앉아
切り離された 私を
키리하나사레따 와따시오
떼어내진 나를
慈しむように 優しく閉じ込め
이츠쿠시무요-니 야사시쿠토지코메
자비를 베풀 듯 다정히 가두어
安らぎの中 浸し続けて
야스라기노나카 히타시츠즈케떼
평온함 속에 계속 잠기게 해
通り過ぎた 雨の後に 残され
토오리스기따 아메노아토니 노코사레
지나가는 비가 온 뒤에 남겨져
流れを知らず 留まった 水溜りには
나가레오시라즈 토도맛따 미즈타마리니와
흐를 줄 모르고 고인 물웅덩이에는
映し出された もの全てが 歪んで
우츠시다사레따 모노스베테가 유간데
비춰지던 모든 것이 일그러져
形を変えて 閉じ込めた 薬指
카타치오카에떼 토지코메따 쿠스리유비
모양을 바꾸어 가둔 약지
軟らかい 水の 音で
야와라카이 미즈노 오토데
유순한 물 소리에
目覚めて 溺れた
메자메떼 오보레따
눈을 떠 빠졌어
形も無く 色もあせて 消え行く
카타치모나쿠 이로모아세떼 키에유쿠
모양도 없고 색도 바래 사라져가네
私を見て あなたの中 満たし続けて
와따시오미떼 아나타노나카 미타시츠즈케떼
나를 보며 네 안을 계속 채워
通り過ぎた 雨の後に 残され
토오리스기따 아메노아토니 노코사레
지나가는 비가 온 뒤에 남겨져
流れを知らず 留まった 水溜りには
나가레오시라즈 토도맛따 미즈타마리니와
흐를 줄 모르고 고인 물웅덩이에는
映し出された もの全てが 歪んで
우츠시다사레따 모노스베테가 유간데
비춰지던 모든 것이 일그러져
形を変えて 閉じ込めた 薬指
카타치오카에떼 토지코메따 쿠스리유비
모양을 바꾸어 가둔 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