向日葵の小径(해바라기의 좁은길)
作詞者名 小松未歩
作曲者名 小松未歩
ア-ティスト 小松未歩
ひとつ前の駅まで
히토츠마에노에키마데
한정거장 전의 역까지
引き返してみたけど
히키카에시테미타케도
되돌아가봤지만
遠く澄んだ空に
토오쿠슨다소라니
멀리 맑아진 하늘에
風を ただ見ただけ
카제오 타다미타다케
바람을 단지 봤을 뿐
向日葵の小径を
히마와리노코미치오
해바라기의 좁은길을
一人 歩いた
히토리 아루이타
홀로 걸었어요
あの頃と同じ景色が
아노코로토오나지케시키가
그 시절과 똑같은 경치가
少し痛くて
스코시이타쿠테
조금 아파요
「綺麗だ」とつぶやく
「키레이다」토츠부야쿠
「예쁘다」고 중얼거리는
あなたの声が
아나타노코에가
당신의 목소리가
今にもしそうで
이마니모시소오데
지금도 들리는 것 같아서
この場所を動けない
코노바쇼오우고케나이
이 장소를 움직일 수 없어요
まだ愛してる
마다아이시테루
아직 사랑하고있어요
向日葵はどんな時も
히마와리와돈나토키모
해바라기는 어떤 때에도
太陽へと伸びてく
타이요-에토노비테쿠
태양으로 뻗어가요
そこが私に似て
소코가와타시니니테
그곳이 나를 닮아서
「好きだ」と言ってくれた
「스키다」토잇테쿠레타
「좋아한다」고 말해줬어요
それは あなたが居て
소레와 아나타가이테
그것은 당신이 있어서
照らしてたから
테라시테타카라
비추고있었기에
世界が震えるほどに
세카이가후루에루호도니
세상이 떨릴정도로
愛を叫べた
아이오 사케베타
사랑을 외쳤어요
影ぼうしが揺れる
카게보우시가유레루
그림자가 흔들려요
舗道も 今じゃ
호도-모 이마쟈
포장길도 지금은
まともに見れない
마토모니미레나이
정면으로 볼 수 없어요
容赦ない 哀しみが
요-샤나이 카나시미가
용서없는 슬픔이
滲ませるの
니지마세루노
번지게해요
向日葵の小径を
히마와리노코미치오
해바라기의 좁은길을
二人 歩いた
후타리 아루이타
둘이서 걸어갔던
あの頃は もう戻らない
아노코로와 모오모도라나이
그 시절은 이제 돌아가지않아요
分かっているけど
와캇테이루케도
알고있지만
「綺麗だ」とつぶやく
「키레이다」토츠부야쿠
「예쁘다」고 중얼거리는
あなたの声が
아나타노코에가
당신의 목소리가
心に響いて
코코로니히비이테
마음에 울려서
この場所を動けない
코노바쇼오우고케나이
이 장소를 움직일 수 없어요
まだ愛してる
마다아이시테루
아직 사랑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