きらり(반짝)
作詞者名 松本素生
作曲者名 松本素生
ア-ティスト GOING UNDER GROUND
思い出と約束を残したまま
오모이데토야쿠소쿠오노코시타마마
추억과 약속을 남긴채로
過ぎていく夏の日は蜃気楼
스기테유쿠나츠노히와신키로-
지나가는 여름날은 신기루
さよならと手を振ったあの日から
사요나라토테오훗타아노히카라
안녕이라며 손을 흔들었던 그날로부터
別々の毎日を生きてはきたけど
베츠베츠노마이니치오이키테와키타케도
각자의 매일을 살아오긴했지만
時間は砕けるダイアモンド 輝きだけを残して
지캉와쿠다케루다이아몬도 카가야키다케오노코시테
시간은 부서지는 다이아몬드처럼 빛만을 남기고
胸の奥が痛むのは みつめあったあと僕らの
무네노오쿠가이타무노와 미츠메앗타아토보쿠라노
가슴속이 아픈것은 서로 바라본 뒤 우리들의
指切りが無意味だと知ってたから
유비키리가무이미다토싯테타카라
약속이 무의미란걸 알았기에
今季節が流れました
이마키세츠가나가레마시타
지금 계절이 흘렀습니다
触れあうことも できないままの僕らを置いて
후레아우코토모 데키나이마마노보쿠라오오이테
서로 닿을 수도 없는 상태로 우리들을 놓아요
変わっていく街並みを眺めては
카왓테유쿠마치나미오나가메테와
변해가는 거리를 바라보고는
目を伏せた美しい君を覚えている
메오후세타우츠쿠시이키미오오보에테이루
눈을 내리뜬 아름다운 그대를 기억하고있어요
まるで僕らはダイアモンド 傷つく程に奇麗だ
마루데보쿠라와다이아몬도 키즈츠쿠호도니키레이다
마치 우리들은 다이아몬드처럼 상처입을 정도로 예뻐요
部屋の小さな窓から 見上げた星は僕らに
헤야노치이사나마도카라 미아게타호시와보쿠라니
방의 작은 창문으로부터 올려다본 별은 우리들에게
教えてる暗闇と光り方を
오시에테루쿠라야미토히카리카타오
어둠과 빛나는 법을 가르쳐주고있어요
今景色も流れ出して
이마케시키모나가레다시테
지금 경치도 흘러나가서
忘れることも できないくせに
와스레루코토모 데키나이쿠세니
잊을 수도 없는 주제에
ただ夜明けを目指して
타다요아케오메자시테
단지 새벽을 향해요
はかないメロディー 言葉を手にし
하카나이메로디- 코토바오테니시
덧없는 멜로디와 말을 손에쥐고
早くなった夕暮れ 残ってしまった花火と
하야쿠낫타유우구레 노콧테시맛타하나비토
빨라져버린 저녁놀 남아버린 불꽃과
言えないで海へ投げた想い
이에나이데우미에나게타오모이
말하지않고 바다에 던진 마음
伝えなくちゃ・・・
츠타에나쿠챠・・・
전해야만해요・・・
今季節が流れました
이마키세츠가나가레마시타
지금 계절이 흘렀습니다
忘れることは できないけれど
와스레루코토와 데키나이케레도
잊는것은 할 수 없지만
今その手を離して
이마소노테오하나시테
지금 그 손을 놓고
生まれるメロディー 光を手にし
우마레루메로디- 히카리오테니시
태어나는 멜로디와 빛을 손에 쥐고
ジュエリーズ
쥬에리-즈
jewelr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