爾来~10年後のボク等~(그 후 ~10년후의 우리들~)
作詞者名 清木場俊介/川根来音
作曲者名 清木場俊介/川根来音
ア-ティスト 清木場俊介
家が無くても 僕等は気にしないよ!
우치가나쿠테모 보쿠라와키니시나이요!
집이 없어도 우리들은 신경쓰지않아!
笑われたって 僕等は気にしないよ!
와라와레탓테 보쿠라와키니시나이요!
비웃음당했어도 우리들은 신경쓰지않아!
唯… 今ここに生きてると云うだけで
타다… 이마코코니이키테루토이우다케데
단지…지금 여기에 살고있다는걸 말하는 것 만으로
全て救われる。そんな気がしてるだけ…。
스베테스쿠와레루。손나키가시테루다케…。
모든걸 구원받아。그런 느낌이 들고있을 뿐…。
日銭暮らしの気ままな 一時の夢。
히제니쿠라시노키마마나 히토토키노유메。
하루살이인 제멋대로인 한때의 꿈。
忙しく走る夏も終わりそうだ。
이소가시쿠하시루나츠모오와리소오다。
바쁘게 달리는 여름도 끝날 것 같아。
のどにつまった弱音ビールで流し込む。
노도니츠맛타요와네비-루데모나가시코무。
목에 찬 약한 맥주로 흘러내려。
ボロは着てても 心は錦。
보로와키테테모 코코로와니시키
두더기는 입고있어도 마음은 비단。
今日が駄目でも 明日はあるゼ!!
쿄오가다메데모 아시타와아루제!!
오늘이 형편없더라도 내일은 있어!!
歩いて破れた、かかとを鳴らしたリズム!
아루이테야부레타、카카토오나라시타리즈무!
걷다가 찢어진, 신발 뒤축을 울린 리듬!
吠えた野良犬 弱者は噛まないイズム!
호에타노라이누 쟈쿠샤와카마나이이즈무!
짖은 야생견 약자는 물지않는 주의!
爾来… 爾来… 爾来…
지라이… 지라이… 지라이…
그 후… 그 후… 그 후…
爾来… 爾来… 爾来…
지라이… 지라이… 지라이…
그 후… 그 후… 그 후…
人生なんて 見えて見えてないようなモノ。
진세이난테 미에테미에테나이요오나모노。
인생따위 보이고 보이지않을 듯한 것
濃い霧の中 這う様に転がればいい!
코이키리노나카 하우요오니코로가레바이이!
짙은 안개속을 기어가듯이 구르면 돼!
どんな罰だって 受け入れてやるんだゼ!!
돈나바츠닷테 우케이레테야룬다제!!
어떤 벌이라도 받아내겠어!!
拾ったガムを 噛みながら又笑う。
히롯타가무오 카미나가라마타와라우。
줏은 껌을 씹으면서 다시 웃어。
味気の無い今日に「さよなら」しよう。
아지키노나이쿄오니 「사요나라」시요오。
시시한 오늘에 「안녕」하자。
こねくり回した、鉄のゴミをあされば
코네쿠리마와시타、테츠노고미오아사레바
만지작거리며 돌았던、철 쓰레기를 찾아다니면
朝日が昇り カラスと今日も踊る。
아사히가노보리 카라스토쿄오모오도루。
아침해가 떠오르고 비둘기와 오늘도 춤추네。
ボロは着てても 心は錦。
보로와키테테모 코코로와니시키
두더기는 입고있어도 마음은 비단。
今日が駄目でも 明日があるゼ!
쿄오가다메데모 아시타가아루제!
오늘이 형편없더라도 내일이 있어!
腐った目をした 魚になりたくねぇ!!
쿠삿타메오시타 사카나니나리타쿠네에!!
썩은 눈을 한 물고기가 되고싶지않아!!
爾来… 爾来… 爾来…
지라이… 지라이… 지라이…
그 후… 그 후… 그 후…
爾来… 爾来… 爾来…
지라이… 지라이… 지라이…
그 후… 그 후… 그 후…